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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대화

대화법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9-03-25 12:20:32
요즘 가정에서 아이들과 대화할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공부하는데 미안해..엄마가 손에 퐁퐁이 묻어서 그래...저거 좀 해줄래???(공부하는애 시키면 정말 미안하더군요)


게임시간 다됐네...그것만 끝내고 컴퓨터 끄거라..(게임진행중에 무작정 끄지 않습니다.)


애들아..열시다..이제 자야지...(숙제가 남아도 일기를 못써도 꼭 재웁니다.)


구구절절 다 쓰진 못하겠고 대충 저런씩 대화입니다.


애들 거의 반발없이 잘 들어주고 있구요.


물로 가끔 겜 더할래요..티비 더 볼래요 할때는..그럼 오늘 더 하고 일주일동안 컴 없다..이러면 바로 일어나고...






근데 은근 불안한게 이게 얼마나 먹힐까이고....이 방법이 융통성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른 가정에선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우리애들이 평소 교유관계나 학교 생활에 좀 융통성이 없는거 같고...에효...




IP : 121.158.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처법
    '09.3.25 12:26 PM (59.5.xxx.126)

    이거 좀 해라, 공부도 안하는데 이거라도 해야지.
    게임 그만 해라. 컴 부셔버린다
    잠.. 이미 자고 있음.

  • 2. 선착순~~
    '09.3.25 12:31 PM (218.37.xxx.214)

    전.. 선착순~~!!!.. 이란 구호를 잘써요..
    엄마 심부름 해줄사람.. 선착순~~ 과일먹으러 나와라.. 선착순~~
    치약묻혀놨으니 칫솔질하자..선착순~~ 누가누가 침대속에 먼저들어가나 보자.. 선착순~~
    그럼.. 경쟁심에 서로 빛의 속력을 낸답니다...ㅋㅋ

  • 3. 대화법
    '09.3.25 12:32 PM (121.158.xxx.9)

    오...선착순 좋네요...ㅎㅎㅎ

  • 4. 우리엄마
    '09.3.25 1:02 PM (203.247.xxx.172)

    빨리 안 도와주면 엄마가 해버린다~~~ㅋ

  • 5. 그냥
    '09.3.25 1:08 PM (59.8.xxx.188)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 버립니다
    누구야 엄마 이것좀.
    컴퓨터 할려고 하면 말합니다
    시간체크해라...
    밤에 잠자기전,
    우리집 어느놈은 치카치카 안하십니까. 잠잘시간이 된거 같은대요
    이말을 서너번은 해야 하러갑니다
    샤워를 미리하기에 저녁먹고 과일먹기에 잠자기 바로전에 치카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건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공부하는건,
    시간된거 같은데,..하면 알아서 시간보고 공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 자유다~~

  • 6.
    '09.3.25 1:14 PM (125.178.xxx.5)

    비슷한데요. 대신에 반드시 해야하는 일에는 부탁이나 협상톤으로 하지 않아요 저는..
    밤에 양치해야한다던가.. 티비를 뭐하나 보고 끄자고 했는데 안꺼서 정말 꺼야할때나
    그런때는 전 바로 직설화법..
    하지만 농담도 잘하고 사랑표현도 잘 하는 편이라...
    유치원 갖다오면 항상 안아주고 뽀뽀뽀뽀... 재미있었냐고 꼭 물어보고..
    정말 자기싫다고 하면. 가끔.. 엄마도 가끔 그럴때가 있었는데 그럼 아침에 유치원을 갈수
    없어 뭐 이렇게 얘기도 하고... 그럼 오늘은 책을 몇권 더읽자 요정도는 해줘요.

    엄하게 굴지만..때로 낮잠자고 투정이 길어지면.. (이상하게 낮엔 자다깨면 짜증날때가 있어서)
    잠깐씩 봐주기도 하고.... 규칙을 너무 칼같이 지키지는 않되 (애의 상태를 봐서_)
    위험하거나 안전에 관련된거는 잔소리 못하게 나름 카리스마로 제압하기도 하고 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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