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1살짜리 아들 열이 40도네요..

부루펜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9-03-24 22:07:14
며칠전부터 가래기침 소리를 내더니
월요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
소아과에선 걍 감기라는데 우리 애들은 (8세 아들까지) 보통 열이 났다하면 39-40도;;;;;;;

해열제 먹으면 38, 약효 떨어지면 40.
학교도 오늘까지 이틀째 못가고 있는데
좀전엔 설사를 하더라구요.
해열제 먹여 다시 재웠는데 걱정스럽습니다.
요새 이런 감기가 유행인지요..

언제읽었는지
-넌 내몸에서 나왔는데, 왜 난 너와같이 아프지않는거냐..
이 말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IP : 125.177.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감기 하는
    '09.3.24 10:10 PM (221.142.xxx.86)

    애들은 항상 열로 감기 오는것 같아요.
    그래도...좀 큰병원에도 데리고 가보세요.

    저도 예전엔 무조건 동네병원 의사 말만 믿고 그랬었는데
    (장염으로 애가 탈진 상태까지 가게된 후로는...저의 판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그때도 제가 의사에게 애가 많이 기운 없어졌다고 며칠이나 얘기했는데, 대수롭잖게 괜찮다고 해서.... ㅠ.ㅠ 그래요. 엄마가 무식하면 애가 고생하더라구요)
    소아과든 안과든 큰병원은 또 다르더라구요.

  • 2.
    '09.3.24 10:14 PM (121.140.xxx.90)

    혹시 병원에 다녀오셨는지요
    아이들 목이 부으면 해열제로도 안됩니다.
    이빈후과에 내일 오전에라도 가보세요.
    저희 큰아이가 감기오기전에 목부터 부어요..

  • 3. 미래의학도
    '09.3.24 10:23 PM (125.129.xxx.33)

    아마도 편도선이 부워서 열이 안떨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지치지 않게 미지근한 물 많이 먹여주시구요...(열나면 탈수가 무섭죠..)
    해열제를 먹더라도 38도라면 고열인데...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시면 응급실이라도 가셔야 해요
    열이 40도 정도 되면 응급상황이거든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맛사지 해주는것도 좋아요....

  • 4. ...
    '09.3.24 10:26 PM (211.186.xxx.144)

    설사까지 하면 배 아프다 하지 않나요?
    감기가 오면 장염도 동반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에고 어쩌나??? 탈수일어나면 안되는데
    미음 많이 먹이고 보리차 따뜻하게 많이 해서 먹이세요...
    기침에는 수세미엑기스가 좋은데...
    따뜻하게 해서 먹이면 금방이더라구요...

    에고 옆에서 보고 있자면 정말 부모 마음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
    근데 40도는 너무 열이 높아요..
    응급실 가셔서 닝겔이라도 맞춰야하지 않나요???

  • 5. 바보사랑
    '09.3.24 10:29 PM (125.177.xxx.24)

    사람체온이 41도인가 넘어가면 사망한다고 하더군요...병원에 어서 대려가보세요...

  • 6. 에휴
    '09.3.24 11:03 PM (211.204.xxx.19)

    애들 키워보니 열이 제일 무섭든데..큰병원으로 가보세요 열이 넘 높네요

  • 7. 예전에
    '09.3.24 11:26 PM (116.122.xxx.89)

    열이 안 떨어져서 해열제를 먹여도 안 될때가 있었어요..
    최소 4시간 간격으로 먹여야 하는데 2시간만 지나면 열이 올라서 힘들었어요...
    그럴때 미국 약사가 두 종류의 해열제를 번갈아 가면서 먹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 8. ..
    '09.3.24 11:29 PM (211.210.xxx.30)

    며칠전 저희아이도 그랬어요.쳐지진않기에 벗기고 미지근한물로 닦이기안하려고
    온탕에 녹차뿌리고 10분 놀리고 졸려하길래 매트켜서 땀빼라고놔뒀는데 헉..
    귀체온계로 40.5까지찍힌거 첨봤어요
    약한경기한번하더니 살짝웃는데 놀라고 놀라서 옷벗기고 신랑이랑
    부탄가스버너에 물끓여가며 닦아주고 타이레놀 아이들알약 먹이니 두시간뒤 내려가더라고요
    응급실갈까 갈등많이했는데 옷벗기고 알콜로닦는것이외엔 없다기에 안절부절하다 다행히
    티비틀어주니 잘참더라고요.설사하면 물도 안먹이는게 나을듯해요.
    저희아인 배도 아프다고했거든요

  • 9. 너무 심하게
    '09.3.24 11:42 PM (211.177.xxx.231)

    열남고 해열제 먹어도 안떨어지면 울 아이들 어렸을 때 부루펜 먹이고도 안떨어지면 서스펜 좌약도 함께 넣었어요. 그럼 웬만하면 떨어져요. 일단 열을 떨어뜨리고 봐야하니까요.

  • 10.
    '09.3.24 11:50 PM (121.139.xxx.246)

    해열제도 안들을때..혹은 잠깐 떨어졌다 다시 열이오르거나
    밤에 소스라치게 추워하는건 편도가 부어서 열나는거라 항생제 드셔야하구요
    그냥 감기면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몸 닦아주세요
    40도 부터는 뇌가 녹는 온도라니 얼른 열 떨어뜨리셔야해요

  • 11. 참....
    '09.3.25 12:12 AM (121.140.xxx.90)

    지금 생각이 났네요.
    이빈후과 선생님이 말씀해주시길
    목이 부으면 욕조에 따뜻한 물 담아 몸을 담그고 30분정도 있다가 나오면 좋다고 합니다.
    목 부어서 이빈후과 가면 늘 선생님이 하시던 말씀이 이제야 생각나네요

  • 12. ^*^
    '09.3.25 8:35 AM (118.41.xxx.126)

    알콜로 닦지 말라고 하시던데,,,,,

  • 13. ..
    '09.3.25 9:28 AM (203.142.xxx.241)

    알콜로 닦지마시고 미지근한 물 적신 수건을 너무 꼭 짜지 않는 상태로 등줄기를 계속 닦아주세요. 겨드랑이쪽도 닦아주시고. 설사를 한다니 다소 열이 떨어질듯하고 보리차 주세요. 밥만 푸욱 삶아서 주세요. 약간 장염이 온듯한데 이런 경우는 밥 푸욱 삶아서 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 14. 며칠전
    '09.3.25 9:41 AM (118.216.xxx.251)

    가래기침 후 고열이 동반됐다면, 혹시 폐렴은 아닐까 합니다.
    제 아들이 그랬거든요. 근처에 엑스레이 촬영할 수 있는 병원 있으면
    한번 폐 사진 찍어보세요. 혹시 모르니...
    설사는 고열때문에 장기능이 원활치 않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이것도 아들로 인한 경험) 얼렁 나았으면 좋겠네요.

  • 15. 부루펜
    '09.3.25 10:00 AM (143.248.xxx.67)

    말고 맥시부펜 한번 써 보세요.
    그래고 고열이라는 것은 어딘가 염증이 생겼다는 거든요. 중이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다 있을 수 있어요. 보통 열이 하루 지나서 안내리면 약을 다시 바꾸거나 심하면 주사도 주는데
    병원을 옮겨보심이 어떨까요?
    요새 감기가 굉장히 독한 감기인것 같아요. 제아이도 고열로 꽤 고생했어요. 부루펜이 안듣구요,
    맥시부펜을 먹었는데 그 효과도 잠시였구요. 항생제 3번 바꾸고, 주사 맞고 해서 겨우 열잡고
    나았어요. 지난주..근데 또 어제 부터 콧물,기침을 해서 다시 병원가게 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418 미니오븐 토스터기요~ 알려주세요 ^^ 5 미니 2005/08/29 522
294417 두부만드는 기계 써보신분.. 5 잠오나공주 2005/08/29 476
294416 키친토크나 장터에 사진올리실때요!!! 3 사진 2005/08/29 455
294415 저 나쁜 엄마인가요? ㅠㅠ 16 모유수유 2005/08/29 1,491
294414 밑에서 냄새가~ㅠ.ㅠ 10 ,,, 2005/08/29 2,064
294413 더블엑스, GNC, 오메가3 알려주세요~ 5 알려주세요~.. 2005/08/29 1,037
294412 기분 상하네요... 6 배송료때문에.. 2005/08/29 1,247
294411 일가구 일주택인데,일가구 몇주택자,몇십주택자는 어떻게 가능한가요? 2 무식이 2005/08/29 423
294410 [질문] SK II 화장품, 일본이 더 싼가요? 6 SK뚜 2005/08/29 1,285
294409 관절염예방. 1 소심여인 2005/08/29 416
294408 이인선님께 보내는 마지막 편지... 16 진심 2005/08/29 2,050
294407 와우~~~ 8 빨강머리 2005/08/29 811
294406 반상기대신 할만한 예단은 머가있을까요??? 6 가을신부 2005/08/29 561
294405 김치를 샀는데 소독약 냄새가.. 7 김치 2005/08/29 1,387
294404 조금 섭섭할려구 하네요.. 10 사임당강씨 2005/08/29 1,494
294403 교회 11 이상 2005/08/29 840
294402 저랑 기독교랑은 정말 안맞나봐요... 27 초코와플 2005/08/29 1,449
294401 31개월된 딸아이에게 보여줄만한 비디오 좀 소개해 주세요 5 출산드라 2005/08/29 267
294400 내년 추석직전에 아기 낳으려면... 9 계획임신 2005/08/29 646
294399 초등학교 학력차?? 8 엄마마음 2005/08/29 1,233
294398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11 난 구세대?.. 2005/08/29 1,332
294397 헬로키티 기저귀 써보신분 계신가요?? 3 기저귀 2005/08/29 566
294396 진심님.... 6 이인선 2005/08/29 1,439
294395 신기무난한 신발좀 추천해주세요,,,(바지에 어울리는) 1 뎐없는녀자 2005/08/29 280
294394 부담스러운 옛친구 4 하늘맘 2005/08/29 1,297
294393 에버랜드 썸머스플래쉬와 캐리비안베이 중 어느 쪽??? 2 에버랜드 2005/08/29 336
294392 아랫동서에 친정상황까지 고려를 해야 하는지... 쩝.. 13 윗동서 2005/08/29 1,665
294391 쌍꺼풀 수술에 대해... 1 재수술 2005/08/29 441
294390 아기이불 5 궁금이 2005/08/29 364
294389 아토가라 3 바이오 2005/08/29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