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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 무료급식하는거 교회단체에서 후원하는건가요?
매일 출근하면서 멀쩡한 노숙자들 순서기다린다고 거기서 돌멩이로 자기표시하면서 지나가는사람 빤히
쳐다보고 아이랑 갈때면 정말 일부러 돌아갑니다. 노숙자 담당하는 공무원한테 통화해서 보이지 않은 실내에서
무료급식하던가 하라니까...방법이 없다네요. 더 기막힌 사실은 그거 후원하는 교회인지 뭔지가 교회재단이
돈이 되니 무료급식한다네요.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그거 돈벌려고 무료급식한다고 합니다.
순수하게 무료급식하는곳도 있겠지만 역주변에서 하는건 거의 그렀다고 합니다.
이거 한쪽말만 들을수 없어 여기에 글올립니다. 한 20분 통화했는데 그런 기초수급자들 급식단체들은
식재료를 거의 10분의 1가격에 구입해 음식만들고 나머지돈들은 다 어디로..... 이런것도 보이지 않은
뭐 그런건가요? 너무 깊숙히 알고 싶지도 더구나 더 크게 터치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사는 동네 지하철역 근처에 매일 급식준다는 거로 몇십명의 멀쩡한 노숙자들이 술병과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담당 공무원과 관할 경찰은 도로변에서 급식을 막을 권한이 없으니 담당구청장 직접
찾아가라고 합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그런 노숙자들 밥준다는게 돈이 된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보네요
일부러 가까운 출입구 두고 멀리 돌아가는거 이제 화가 나네요. 보충설명 해주실분 혹시 계실까요?
1. 울아파트 옆
'09.3.24 5:11 PM (61.72.xxx.172)이*랜 복지회관
모두 나랏돈으로 사업해요...2. ...
'09.3.24 5:14 PM (125.180.xxx.141)그러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지원금이 나오니까요. 요즘 자꾸 삐딱하게 봐지는데
왜 복지재단이니 후원재단 굳이 만들어서 얼굴 마담들 세워서 홍보하겠어요? 돈 되니까
하는 거죠. 그리고 자기 신도들 골라서 취직시키고.. 겉으로는 종교와는 전현 상관없습니다.
하구요...그러면서 출근시작부터 노래부르고 기도하면서 시작한다죠?3. 그럼
'09.3.24 6:23 PM (121.138.xxx.96)노숙자들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교회에서 하건 절에서 하건 여러 단체에서 노숙자를 위한 무료진료와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4. ..
'09.3.24 6:26 PM (218.146.xxx.22)교회아닌단체에서도 해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서5. 그리고
'09.3.24 6:26 PM (121.138.xxx.96)노숙자들 무료급식에 나라에서 지원금 나와서 하는 곳 거의 없어요.교회에서 하면 그 교회의 헌금으로 하던지 하죠.갑자기 복지회관이야기는 왜 나오는건지....
6. 노숙자
'09.3.24 6:38 PM (114.205.xxx.80)어차피 그들은 밥한끼 먹으러 오는사람들입니다. 보이지 않은 실내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곳에서 제발 하지말아줬으면 합니다. 왜 지하철 출구에서 하나요?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유치원생딸이랑 멀리 다른출구로 매일 갑니다. 파출소도 구청도 동사무소도 다 떠넙깁니다. 아주 멀리서도 밥준다면 전국에서 모이는 노숙자 사람들 지나다니는
입구에서 하는거 공권력을 강하게 동원하더라도 간절히 막았으면 합니다. 제발....7. 서울역
'09.3.24 6:51 PM (121.138.xxx.96)서울역에서도 못 밀어내는 대단한 노숙자들입니다.그리고 노숙자들의 주 행동거점이 지하철역이지요.공권력으로 밀어낸다고요?용산참사보다 더한 결과가 나타날텐데요?이 사람들은 그래도 밥이라도 한 끼먹고 하니 얌전히 있는거지 배도 곯면 님에게 더 직접적인 피해가 갈 수도 있습니다.일부에선 다독거려 더 큰 문제 안 일으키게 하려고 무료급식한다는 시각도 있더라구요.
공권력이 이 사람들 밀어내려하면 인권위원회니 뭐니 하며 다 달려들 게 눈에 선하네요.8. 노숙자
'09.3.24 7:38 PM (114.205.xxx.80)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그냥 이사가는 건가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사지 멀쩡해서 어디가서 아르바이트해도 밥한끼는 다 벌수있는데.... 정말 그러다가
누구 말따라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구걸해서 술먹고 거리에서 죽는거..아님 막장인생
죄없는 시민들 한테 뭔짓을 할지 아나요? 시에서 일자리 줘도 그런사람들 안한답니다.
담당공무원도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맘같아선 거기서 밥주는사람한테 뭐라 하고 싶습니다
주지말라고...평생 그러고 밥얻어 먹을인간들 왜주냐고 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이사가야
겠습니다. 차라리 삼성역 한가운데서 코엑스에서 무료급식하던지요....거긴 감히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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