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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땅을 소개받았는데,,,,결국 기획부동산이더라
좋은 땅이 있다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어찌어찌 계약금을 넣고 땅보고 계약서를 작성했어요..
무언가 홀린듯 일주일만에 계약금과 잔금까정 들어가게끔 하더라구요..
잔금 들어가기 전날 아무래도 이상해서 집 앞 부동산에 들어가 물어보았죠..
기획부동산의 전형적인 수법이다..그래도 잔금들어가기전에 알아서 다행인줄 알아라..하시더라고요.
이게 뭔 일인가싶어 자료수집에 들어가니 어머나 세상에 ....
저한테 그렇게 무수히 많게 전화가 오는 기획부동산의 전화들을 뿌리쳤는데...
난 절대 사기같은 거는 안 당한다!! 여겼는데...
진짜 친한친구의 전화에 제가 그만 속아 넘어 갔어요 ㅜ.ㅜ
전 그나마 계약금만 넣었지만, 잔금까지 넣고 뒤늦게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분들의 수법은 전혀 생각할 시간을 안줘요.
땅부터 잡아야 하니 청약금 먼저 넣고, 개발호재들을 쭈욱 나열하면서
몇년뒤엔 지금가격의 몇배는 올라있다.
이렇게 좋은 땅은 지금 잡아야 한다..등등..
일주일 안에 잔금까정 치르도록 치밀합니다.
전 계약금을 돌려 받을 생각을 여러 가지로 하고 있는 중이고요..
여러분도 진짜 저같이 당하지 않도록 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친구나 심지어 친척들...)
전 제가 이제껏 살면서 꽤 영리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가 설마' 에 완전히 당했습니다.
참, 그 친구는 아직까지 해약하려는 나에게 자기를 믿지 못한다고 실망이라고 까지 하네요..
아무리 해약해야만 하는 입장과 너도 빠져 나오라 해도 ...
자기는 걱정하지 않는다라는 말만 하네요..
제가 알고 있기론 그 사람도 땅을 여러번 구입했다 그러는데....
걱정이네요...
여러분들 진짜 조심하세요..
1. 저두
'09.3.24 10:38 AM (59.5.xxx.126)친한 친구에게 결국 속았다고 해야지요.
나를 못 믿냐.. 이 말. 정말 비수같아요.
그 친구 그 회사에서 나왔는데 아직도 뜬구름잡고 있더라고요.
기획부동산에서 돈 쉽게 버는법을 배워서 그러는지 회사 만드네, 어쩌네
하면서 야단났어요.
돈 금방 벌 수 있다면서 제가 개발허가도 못 받을 산에 투자한돈 다 갚아주겠다네요.2. 계약금
'09.3.24 10:42 AM (124.54.xxx.18)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돌려받을 생각은 접으셔야 할꺼예요.
우리 아버님도 그렇게 친한 친구분께 걸려들어(?) 몇 분이서 같이 땅을 사셨는데
알고보니 기획부동산.
저는 정말 궁금한게 그런 땅이 진짜 존재하는지 알고 싶어요.
아예 개발 가치도 없고, 향후에도 아예 없는지.
그렇게 좋은 기회고 대박 땅이면 자기들이 빚을 내서라도 사면 되지
왜 다른 사람한테 권합니까.세상에 공짜는 없는 거 같아요.사기꾼들..3. 그 친구도..
'09.3.24 11:07 AM (203.232.xxx.38)그 친구도 속은것 같은데요..
그런것에 잘 빠지는 사람이 있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고서는 님을 소개해준것 같네요..
땅... 그거 함부로 살거 절대 아닌데..4. .
'09.3.24 11:18 AM (121.138.xxx.78)저는 부동산 하는 친구가 괜찮은 땅이라며 소개해줘서 계약할려고 땅 있는 곳 근처에 가서 다른 부동산에도 들어가 보고 설명도 듣고 그럴싸해서 계약하려고 했었는데요. 그래 한번 더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계약을 미루고 올라와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기획부동산이었어요. 도로도 없는 맹지를 계획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 계약하려고 했었지요. 그친구는 그건으로 얼마의 이익이 돌아갈지는 모르지만 친구도 못믿을 세상이더군요.
5. 원글
'09.3.24 11:36 AM (218.238.xxx.118)그 친구는 이번계약건을 성사하면 10%를 먹는다고 다른데서 알아보니 그러네요..
참 씁씁합니다..
이번일로 징하게 세상사 인생공부를 하네요.6. ..
'09.3.24 5:05 PM (125.177.xxx.49)ㅎㅎ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가 진실이죠
형제도 속이고 좋은땅이라고 사라고 하는데요 친구야 양반이죠
저도 비슷한 경우로 몇년뒤 겨우 본전 건졌어요
진짜 사람에게 속는거 기분 더러워요
좋은거면 지들이 하지 소개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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