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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애가..자폐...
시누아이가 자폐가 있어요..중1.
근데 시누가 제게 말을 함부로해요....
제가 들어서 기분 좋지 않은 말들....
예를들어~~자기 오빠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식으로....
자기 오빠는 잘났고...저는 발바닥도 못 따라온다는 식이죠??
그런데 시누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잖아요??
그런 시누를 이해해 주고해야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자꾸만 삐딱하게 바라만봐요...
저!!이러면 않되는거죠??
지적 고마워요^*^
자폐 수정했습니다
1. 그냥
'09.3.24 9:34 AM (211.55.xxx.41)가엽게 봐 주세요. 본인속은 더 할거에요.
2. ?
'09.3.24 9:34 AM (221.146.xxx.29)자기 아이가 아픈건 아픈건데...왜 님한테 그딴식으로 말을 하죠?
3. ...
'09.3.24 9:37 AM (122.32.xxx.89)저기 그러니까..시누이가 그런말을 한다는 말이죠?
시누 자폐아이가 원글님한테 그런이야기를 한다는것이 아니라 시누이가 원글님한테 그런 비교말을 한다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서요..4. ~
'09.3.24 9:38 AM (211.189.xxx.161)시누가 마음 그릇이 그것뿐인걸 어쩌겠어요.
자기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싶은거겠지요.
만만한게 혈육이고..
냉정하게 봤을때 시누가 잘못하는건 100% 맞지만
그걸 원글님이 건들어봤자 원글님만 더 속상하실것같아요.
이런말이 좀 과하게 들릴지 몰라도
자기 애 자폐 내세워서 자기는 세상에서 무슨 행패를 부려도 된다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 있거든요.
자기 애가 병이 있는거랑, 자기가 말 함부로 해서 다른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인데도
꼭 그 둘을 결부시켜서 [그래서 니가 지금 날 무시하는거냐]
이렇게 깡패처럼 나오는 사람에겐 해답없어요..
누군가 제 3자가(시어머니나..남편이나..)
너 왜 말을 그렇게 하니? 라고 지적해주면 몰라도..
시누가 자기 화풀이 하고 싶은 대상이 만만한 올케인것같은데
그걸 원글님이 직접 들이받으시면
괜히 원글님만 매정한 나쁜 사람 되고 끝날 것 같아요..5. 음
'09.3.24 9:39 AM (220.126.xxx.186)아이가 저렇게 말 한다는건지
시누가 저렇게 말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글이 조금.
그래서 제대로 말씀 못 드리겠지만
글 상황으로는 아이가 말 하는거 같은데
아픈 아이가 말 하는것까지 신경 쓰지 마세요
자폐아이는 혼자말하고 혼자 놀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시누가 그랬다면
왜 갑자기 저 말이 나왔는지 모르니깐 앞뒤 상황이없어서6. ...
'09.3.24 9:40 AM (116.41.xxx.39)기분나쁜 말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시누에게 분명하게 말하세요,
이런 말은 이러저러해서 듣기 불편하다고요.
한 번에는 안 고쳐져도, 몇 번 제지하면 나아질겁니다.
그리고 오타 같은데 제목과 내용 다 그리 되어 있어서 외람되지만 바로 잡습니다.
자페 -> 자폐7. 아이
'09.3.24 9:46 AM (58.230.xxx.188)와는 별개죠
참 시누 웃기네요 올케라고 만만하게 볼건 아닌데
조용한날 이런이야기는 따로 하셔야할듯.....8. 이해..
'09.3.24 9:46 AM (211.117.xxx.93)충분히 이해해요 님심정을
저두그랬어요
저는 시누아이가 암으로 죽었어요
근데 하나도 안불쌍해요
저는 시누때문에 가정이 박살이 났어요
시누가 동생내외 잘사는꼴을 못봐서 몆번 싸움을 크게 부쳤거든요
그일로인해서 우리부부는 돌이킬수 없을정도까지 되버렸어요
근데 본인은 내가 뭐라 했길래...
이런식이예요
전혀 모르더라구요 본인잘못을
근데 우리형님들도 벼르고 있어요
워낙 자기친정일에 깊게 개입해 있어요
동생들도 자기 누나라면 워낙 끔찍히 좋아해서 안되드라구요9. ..
'09.3.24 9:46 AM (61.72.xxx.218)죄 받다 -> 벌 받다
10. 정리정돈
'09.3.24 9:47 AM (121.180.xxx.101)앞뒤 맞게^^
11. ...
'09.3.24 9:51 AM (121.88.xxx.92)않되나요??? ---> 안되나요?
12. 사람인지라
'09.3.24 9:53 AM (61.254.xxx.129)시누 아이가 자폐든, 서울대 의대를 다니든, 나한테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이 좋을리 없죠.
원글님 심정이야 당연한거죠. 그렇지만 그 시누가 속이 속이 아니어서, 그래서 엉뚱한데로 화살이 튀고 있다...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되도록 부딪히지 말구요.
잠깐 딴지)) 죄는 짓는거고 벌은 받는겁니다. ㅎㅎㅎ13. 큰마음
'09.3.24 9:57 AM (121.129.xxx.125)나와 상관없는 일로 싫은 소리 들으면 정말 기분 나쁠 것 같아요. 근데 이런 글 올리시는 원글님 보면 참는 성격도 아닐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전 조카도 자폐아인데, 어쩌다 제가 하루 날 잡아 봐줄 때가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올케가 별 일 아닌 일로 짜증을 내도 참아줍니다.
나중에는 그 고마움을 알더군요. 자주 부딪치는 거 아니면, 화가 많아서 그렇겠거니 .. 하고 넘어가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14. 이중고
'09.3.24 10:01 AM (59.5.xxx.126)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보면서 다 들 그렇게 생각하기 쉽죠
'저 사람은 무슨 죄를 지어서 저 벌을 받는걸까?'
업보 신봉자들은 그렇게 말하겠지만 저는 아니라고봐요.15. ㅡ
'09.3.24 10:06 AM (61.79.xxx.84)자기가 힘들다고 해서 남에게 말 함부로 해서 상처주는 사람을 이해해야 하나요?
자기는 힘든걸 남에게 상처주는 말로 푼다면
그 말로 상처받은 사람은 또 어디다 풀어야하죠?
그 시누도 참 못됬고
이해 하라는 댓글도 조금 이해 안되네요16. 식구중에
'09.3.24 10:09 AM (118.218.xxx.254)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는 가족이 있는데요
그분 정말 예민하고 날카롭고, 식구들에게도 삐딱하고 재수없게 말해요
다들 이해를 해주다가도
이젠 거리를 두고 산답니다..
그 속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다들 인간인지라... 그분이랑 대화하고 있음 짜증이 물밀듯이......
저도 가능하면 부딪히지 않고 살고있어요17. ..
'09.3.24 10:14 AM (219.248.xxx.254)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죄받다... <자동사> 지은 죄에 대하여 벌을 받다.
얼마든지 쓸 수 있는 말입니다. 틀린 표현 아니에요.18. 원글...
'09.3.24 10:20 AM (211.48.xxx.136)그럼 저 잘못한것 아니예요???점두개님??
잘 알았습니다^ㅁ^
그럼 저 한마디 합니다^*^.
저 위에님...확실히 알고 지적해 주세요.
살짝 기분 나쁩니다.19. ..
'09.3.24 5:44 PM (222.234.xxx.244)신랑 잘만난것도 다 자기복이잖아요
그시누 참 벌 제대로 받고 있네요
자기애가 그러면 스스로 맘이라도 잘 가지지...
동정은 왜해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시고
될수 있으면 부딪히지 마시고 찬바람 쌩나게 대하세요
사람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 덜 떨어진 생각에 어리석음에 극치.20. 가로수
'09.3.24 6:29 PM (221.148.xxx.201)아이가 자폐라는걸 벌받았다고 라고 말하면 말하는 분들 마음이 찔리지 않으시나요?
만일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던가 불치병에 걸렸을때 내가 평소에 했던 언행을 빗대어
벌받았다라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시누이는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니면 아니의 문제로 더 상처받고 왜곡되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문제로 심하게 예민해져 있다면 좀 봐주시면 어떨까요?
시간이 더 흐른후에 자신의 그러한 행동을 반성한다면 고마운 일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사람의 마음씀이 그정도밖에 안되는걸 테구요
자신의 고통으로 인하여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다 그런 것 같지는 않구요
그런데 아이때문에 모든 것을 다 허용하는것도 한계가 있을테고 그러나 아이문제를
벌받았다고 빈정댄다면 언제 그 빈정거림이 내자신에게 올지는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아이가 조금만 다른 아이보다 떨어져도 난리가 나는게 엄마들 마음입니다
장애아이를 가진 시누이의 마음의 지금 어떨까요? 그앞에서 똑같이 대응한다면 원글님은
시누이보다 오히려 모자란 사람이지요 좀 봐주세요
아마 언젠가 자기정신이 차려졌을때 다른 모습이 보일꺼예요21. 원글..
'09.3.24 7:06 PM (211.48.xxx.136)시누에게..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먼저 고개숙이고 잘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글 올리고도...한쪽 가슴이 아팠습니다.
시누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저의 뇌리를 스칩니다.22. 언젠가..
'09.3.24 7:15 PM (116.37.xxx.71)원글님은 그냥 시누에게 문득문득 안 좋은 감정 생기는걸 이야기 하시는거죠?
뭐.. 어쩌겠어요. 사람인지라 그리 느낄수도 있겠죠..
경제저으로 쪼들려도 마음이 꼬이는데 자식일을 놓고 어떻겠어요.
딱 구분 지을 줄 알면 좋을텐데 그릇이 그리 못되니..
하지만... 아이랑 연관 짓진 마세요.
그건 원글님 바닥 드러나는 짓이에요.
제 직장에서 어떤 사람... 아이 좀 잘못된 분한테 열받았다고 마음을 그따우로 쓰니 니자식이 그리 되었지.. 라고 했는데..
그 사람 인간으로 취급 안하는 사람 여럿입니다.(저 포함)
좋을때 잘 지내다가도 그때 기억 상기하며 직장상 어쩔수 없는 겉관리만 하지 가까이 오면 쳐냅니다. 물론 저 포함..23. 왜.
'09.3.24 7:27 PM (125.186.xxx.183)말 함부로 하는 시누이와
자폐 시누이 애가 무슨 상관이죠.
기분 나쁘겠지만
전 님이 시누이보다 더 부족해 보입니다.24. 그래요..
'09.3.24 8:02 PM (210.210.xxx.123)제목을 잘못 선택했다에..1표더 보태요..
원글님이 시누에대한 서운한거지 아픈아이하구는
별개인거지요..25. 밍
'09.3.24 8:24 PM (115.136.xxx.24)원글님을 비난할 이유 없는 것 같은데요,,
시누이가 말을 함부로 해서 애가 그리 되었다는 게 아니라
말을 함부로 하는데 애가 아픈 영향일 수도 있으니 이해해줘야지 않겠냐.,.
이게 요지인 것 같은데...26. 오해의
'09.3.24 8:25 PM (118.36.xxx.56)여지가 있는 글이에요.
시누이의 아이의 장애와, 글쓴분과의 문제는 별개라 생각되는데....
이해하고 싶어 하는 글로도 안 보이고
말을 함부로 해서 애가 그렇게 되었다 라는 글도 아니지만...
전 이런 글 이해 안가요.27. 에혀..
'09.3.24 8:30 PM (82.120.xxx.157)아이가 아프다고 올케에게 함부로 대하여서는 안 되지만,
시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픈 아이까지 들먹이는 것도 안 좋아요.
"시누애가 자폐라서 힘들어서 그래" 라고 이해하려 애쓰지도, 동정하지도 말고
그냥 시누이를 비롯 시월드와의 관계는 누구라도 쉽지는 않으니까
여기 이렇게 자게에 풀어놓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28. 가로수
'09.3.24 9:01 PM (221.148.xxx.201)글을 올리고보니 원글님을 비난한 것 처럼 느껴질까봐... 그건 아니었어요
다만 무개념한 댓글들에 화가 나는군요, 벌받았다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말이 아니지요
사람이 사람에게 벌받았다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거잖아요
원글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함부로 말하는 시누이에게 아이때문에 오히려
한마디 대항도 하지 못하니 더 속이 상하지요
시누이가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건 상처,열등감때문일거예요
원글님이 성숙하게 대응하시면 언젠가는 그마음도 전달이 될테구요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말 있지요? 그냥 떡을 더준다 생각하세요^^ 힘내세요29. caffreys
'09.3.25 2:40 AM (67.194.xxx.122)1. 시누가 내게 못되게 군다.
2. 시누 아이가 자폐다
시누 아이가 자폐인 까닭이 내게 못되게 굴어서 그랬다는 건가요?
그래서 꼬소하다는 건가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런 글.. 두 사실을 연결시키려는 마음.. 정말 못되셨네요.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30. ...
'09.3.25 8:08 AM (211.189.xxx.161)아니..원글은 안읽고 댓글만 읽고 댓글다나요?
시누가 못되서 아이가 자폐라는게 아니라
아이가 그렇다보니 힘들어서 시누가 내게 그러는것같은데
이해는 해야하는데 맘은 안그렇다..참.. 이런 푸념이잖아요.
댓글중에 누군가가 [그러니 애가 그렇지]라고 해서 거기에 대해서 뭐라 그런거고..
글좀 제대로 읽읍시다.
남한테 이렇다저렇다 함부로 막 좀 쓰지 말고..31. 원글...
'09.3.25 8:54 AM (211.48.xxx.136)위에... 점 세개님!!!
정확히...이해 하셨네요...
전...님이 말씀하신..그대로를 물어 본 거예요.
제가..너무 어렵게 썼나요??32. 원글님
'09.3.25 9:06 AM (220.126.xxx.186)원글님 글 잘 모르겠어요
왜냐고요?
앞 뒤 상황 내용 설명 하나도 없이
시누가 저 보고 오빠가 잘났대요 저는 못 따라온대요
아이가 자폐아인데 자꾸 나쁜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겠어요?
읽는 사람에 따라 틀리겠죠?
상황 설명 없이 시누가 자기한테 한 말만 써 놨는데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답변만 얻기는 힘들죠~33. 원글...
'09.3.25 9:22 AM (211.48.xxx.136)윗님??(예를들어..자기 오빠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식으로...)
(자기오빠는 잘났고...발바닥도 못따라 온다는 식이죠??)제가 발바닥을 얘기했는데....
이해를 못하셨어요???아이가 자페아인데 삐딱안 생각이 드는건??시누아이가 자폐이이기 때문에..안타깝게..생각해야 되는데...시누가 그렇게 나오니 삐딱한 생각이 든다는거죠??
이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된다는..생각을 하면서요....(제생각)
이제 이해되시나요.
아직도 독해가 안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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