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시는 분들, 꼭 '필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우실]

‘반 MB’ 경기교육감 꿈꾸는 김상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40






투표일은 4월 8일(수)입니다.

잊지 말고 반드시 투표합시다.
주변에도 열심히 알립시다.

만날 하는 얘기가
이명박, 한나라당 지지하는 20~30%는 열심히 투표하고,

욕하는 50~60%는 투표 안 해서
결과적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도와준다...는 겁니다.

경기도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세우실도 경기도민입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에는 곁에서 속만 태우고 응원할 뿐이었지만,

이번에는 때려죽여도 소중한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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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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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반 MB’ 경기교육감 꿈꾸는 김상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40

[저도]

새벽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출근하려구요....출근시간이 매우 빨라서 힘들지만 꼭꼭 하고 갈겁니다.

[글게요]

저도 꼭 할건데 투표소가 어딜까요??

[감사해요~]

저도 경기도민인데.^^;
4월 8일 기억하겠습니다.

[투표일]

투표날짜는 다가 오는데 누가누가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교육감 뽑는다고 날짜만 덜렁 쓰인 현수막만 여기저기 나불대고
도대체 누가 나온다는건지...아무런 정보가 없어요

[희망]

캐치프레이즈에 쓰인 문구만 봐도 행복하네요.^^*

[저도]

꼭 갈 거에요.

[꼬옥]

투표 할거예요~!!!

[앗싸~]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그양반 인상도 참~ 좋네요..ㅎㅎ

[반드시]

꼭 투표할거에요 우리아이의 미래가 걸린일인걸요

[저도]

꼭 할께요..

[꼭 해야죠]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만은 꼭 할겁니다. 기억해두겠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학교가 즐거운 곳이 되었음 좋겠어요ㅜㅜ

[저도요]

경기도살아요
저도 실천하는 경기도인 될꺼여요

[제목만 보고]

교육감 문제가 아닌가 했어요.^^ 투표해야겠네요..

[고밉습니다]

그렇지않아도 누굴 찍어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고민해결입니다.
꼭 투표합시다.

[스몰마인드]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경기도민 2명 꼭 투표할랍니다

[구름이]

예 저도 후원금을 낼 생각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에게 알릴 생각입니다.

[투표]

우리 회사분들도 설득해서 투표하도록 할게요

[힘]

우리 힘을 보태요~

[나도]

경기도민.....아이가 학교 안간다고 좋아라합니다.
동참합니다.

[경기도민]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4월1일 수욜은 학교 개교기념일 , 4월8일 수욜은 교육감선거 .
연거푸 2번 ,수욜마다 쉰다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

이래서 전 세우실님이 좋아요. 콕 찍어주시니까요 ㅋㅋ 아아~~관심도 없던 교육감선거까지 챙겨야하는 점점 늘어만 가는 이 걱정거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제발 dink족인 저도 투표하니까 아이있는 분들은 꼭 투표좀 해주세요!!!!!

[오호라~]

우리 아들 생일이군요~
꼭 당선되셔서 좋은 환경 꼭꼭 만들어 주시길~

[저도22]

꼭 투표하겠습니다~

[저는]

다음주 모임가서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화제로 삼아야겠네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꼭!]

꼬~~~옥꼭 약속해!
우리 모두 서울 교육감 선거의 치욕을 다시 겪어서는 안되겠죠.
새우실님 고마워요 ㅋㅋ

[나도경기도민]

우리 집에도 두 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에구..]

귀찮게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ㅋ 울부부두표있구..엄마랑 아는분한분 꼬셔야돼는데,,,궁리중입니다 ㅋ

[냥이스토커]

일찌감치 달력에 표시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두요^^

[관심없어 학부모..]

서울 교육감 뽑을 때도 82자게에서 엄청 주경복 후보 밀어 줬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헛 웃음 밖에 안나오는군요

영등포,강남지역에서 공정택 밀어준 17%가 압권으로 당선...
자녀교육 절실하게 느끼는 소위 있는 사람들의 열망으로 당선...

말로는 사교육비 많이 들어간다 ...
교육정책 잘못 됐다 어저고저쩌고 하는 자녀교육 엄청관심있는 부모들...
그날 투표도 않하고 다들 어디 갔었을까...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선거번 위반 걸릴까 봐
"경복궁역 몇번출구로 꼭 나오라...막 그랬었느뎅...ㅠ.ㅠ

[공정택//]

압권으로 당선한 거 아닌데.. 강남지역에서는 압승이었지만 전체 놓고 보면 박빙.

결국 돈있고 시간 있는 강남부자들은 투표하고, 돈 없고 살기 바쁜 서민들은 투표 안하고..

그때 한겨레였나 경향에서 만평 그렸는데 정말 눈물 났죠.
만평에선 교육감 투표 한창인데 트럭 몰고 가는 늙수그레한 운전사가 "먹고 살기 바쁜데.." 하고 한눈 팔다가 가방 멘 여고생을 치이는.. (먹고살기바빠 투표 안해서 결국 우리아이들 죽인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