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기침해서 밤에 잠을 못자요..도와주세요

우째 조회수 : 953
작성일 : 2009-03-23 16:52:24
남편이 지금 거의 한달째 기침을 해요
낮에도 좀 하는데요 밤에는 토할듯이 해대다가 나중엔 잠을 다 깨버립니다
그러니 애들때문에 다른방에서 재우긴 하는데요..애들이 어려서 제가 데리고 자고 남편 혼자 다른방에 두죠
근데 저랑 애들 자는 방까지 기침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본인도 힘들죠
아침엔 목이 쉬어서 나갑니다
병원에 가봤는데 동네랑 남편 회사근처 가봤는데 가슴 사진도 찍었는데 별 이상은 없답니다
기관지염같다고 다들 그러는데 그 기침 낫게 하기가 그리 힘든지요
동네병원, 남편 회사 근처 병원들 여기저기 다 돌아다녔는데도 차도가 거의 없네요
남편은 이제 밤이 두렵다고 하네요
기침하니 잠을 제대로 못자고 힘도 드니까요
어찌하면 좀 나아질런지요...
도와주세요
IP : 122.35.xxx.2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09.3.23 4:56 PM (219.241.xxx.58)

    천식이 의심된다고 하지 않나요?
    저희도 그리 기침을 심히 하더니 .. 천식같다고,, 약 먹더니 좋아졌는데요

    약을 장복 해야 한데요

  • 2. 요리좋아
    '09.3.23 4:56 PM (61.111.xxx.254)

    큰병원 가셔서 종합검진을 받으셔야겠어요 일단..

    저희 아버지도 그랬는데 괜찮아지셨어요

  • 3. ..
    '09.3.23 4:59 PM (218.145.xxx.193)

    원래 기관지쪽이 안 좋으신 거 아닌가요?
    전 감기 살짝만 들었다 나아도 기침으로 오래 고생해요. 수세미랑 도라지 달인 물(기관지쪽 좋대서) 해놓고 먹고 있어요. 기침땜에 잠 못자는 괴로움 아는데..평소에 목관리 하고 잘때 물 떠다 옆에 두고 넘 심하면 마시고 좀 진정시키고 해요.

  • 4. 천식 아닌가요?
    '09.3.23 5:06 PM (222.98.xxx.175)

    병원에서 천식이라는 말씀은 없으셨나요?
    저도 둘째 아이 낳고 한참 그러다가 천식약 흡입하는거 처방 받고 나았고요, 제 아이도 천식인데 병원약 오래 먹어도 잘 안나아서 한약 먹여서 나았습니다.
    지금도 감기 걸리면 기침부터 하는게 기관지 쪽이 약한것 같아서 찬것 안먹이고 찬바람 안쐬이고 조심합니다.

  • 5. ^^
    '09.3.23 5:10 PM (118.221.xxx.154)

    저도 그래요 ...^^
    몇년전 연대 가서 정밀검사 받아도 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감기가 다 낳아도 예민해진 기관지는 밤에 눕기만 하면 발작하듯 기침을 합니다
    예민한 지관지 땜에 기침을 해요
    공기가 탁하거나 차에 에어컨 필터가 오염이 많이 되어도 그렇고요

    매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요
    평상시에 대추차나 목에 좋은 차 종류를 가까이에 놓고 드세요

    참 이불도 잘 털어주세요

    이상 기관지 예민한 아줌마의 수다 입니다

  • 6. 저희
    '09.3.23 5:14 PM (121.162.xxx.208)

    시어머니 증상하고 똑같은데 천식이셨어요.일반감기약으론 치료가 않되요.종합병원으로가서
    빨리치료받으세요^^지금은 좋아지셨어요...

  • 7. 제가
    '09.3.23 5:15 PM (220.87.xxx.247)

    그 똑같은 증상이였어요 작년에
    낮에도 토할듯 기침이 쏟아지긴 하는데 잠들때하고 새벽녁에 심하죠

    아는 약사님이 저 기침 하는거 보구 맥문동을 권해 주셨어요
    저는 과립으로 된거 사먹었는데 2주도 안되서 낫더라구요

    꼭 드셔 보세요..참고로 저는 한풍제약의 맥그론 이라는 약으로 치료했어요

    한약방가시거나 아님 약국에서도 한방약 만드는 제약사것 사서 드세요
    지금도 약하게 가래가 끼거나 할때 먹으면 좋아요

  • 8. 이불
    '09.3.23 5:17 PM (122.35.xxx.227)

    원글이에요
    이불도 빨아보고 천식이 아닐까 싶어서 물었는데 그도 아니라네요
    어째야 할까요?
    좀 용한 병원 없을까요?
    기관지가 약하긴해요
    용하다하면 어디든 가볼테니(서울내에서는요) 좀 알려주세요
    여기서 좀 유명하다는 세* 의원 저희애들이랑 같이 몇번 갔었는데 저희 남편은 거기 약이 안듣는 모양이에요
    2주동안 복용을 했는데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거든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 9. ..
    '09.3.23 5:22 PM (211.225.xxx.164)

    친정 엄마가 그러셔서 동네 개인 병원 오래 다녀도 소용없고, 장기간
    다녔어도 계속 그러셔서, 이번에 대학병원 한 번 다녀오셨는데
    급 좋아지셨습니다. 평소에도 수세미물, 배즙 이런거 많이 드셔도
    좀 나아졌다가 또 그러고 또 그러고.. 지금 대학병원 다니셔요.

  • 10. 도라지가루
    '09.3.23 5:24 PM (124.49.xxx.169)

    저희 신랑은 도라지가루 아침에 한숟가락씩 털어넣고 나가는데, 기침이 가라앉는다고 하던데요..

  • 11. mimi
    '09.3.23 5:27 PM (114.206.xxx.26)

    만성 기관지염 (내가 그렇거든요) 감기는 아니고 가래약간하고 토할껏처럼 기침하고...
    그거 어쩔수없이 병원다니면서 물약같은거 꾸준히 먹고 가라앉히는수밖에는...
    도라지나 배즙 이런것도 좋다고는 하던대....전 별로 도움받은거같지않고요
    그냥 병원 일주일에 한두번가고 주는 물약이랑 꾸준히 복용하고해서 조금씩 가라앉았던거같아요

  • 12. ..
    '09.3.23 5:28 PM (218.39.xxx.66)

    방이 너무 건조해도 그랬어요.
    밤에 빨래 많이 널고 자면 좀 나아요.
    큰병원에도 꼭 가보세요.

  • 13. 윗님
    '09.3.23 5:56 PM (210.121.xxx.54)

    댓글에 동감 2222222222222

  • 14. ..
    '09.3.23 6:53 PM (58.142.xxx.109)

    도라지와 꿀 넣고 배숙해서 드세요.
    몇년 전 보름이 넘게 기침감기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해서 몇번 먹고 나아졌어요.
    맛도 좋으니 해서 드세요...

  • 15. 에궁
    '09.3.23 9:18 PM (218.153.xxx.138)

    저도 전에 한 석달을 기침 앓은적 있는데 그게 겨울도 아닌 개도 감기 안걸린다는 오뉴월이었어요
    밤에 기침 하는거 지금 생각해도 정말 무서울 정도 ...잠도 못자니 ㅠ
    한의원도 다니고 개인병원도 다니다가 하도 낫질 않아서
    큰병원 호흡기내과 가보니 기관지염이라 그래서 처방약 2주일 지어먹고 나았어요

  • 16. ..
    '09.3.23 9:47 PM (221.146.xxx.107)

    기침을 하면 얼마나 힘이드는데, 한달넘게 하시니 힘드시겠어요. 누가 확실히 효과있다고 알려준 방법인데요, 대파를 렌즈에 30초 정도 돌려서 목에 감고 있으면 신기하게 기침이 낫는다니까 오늘 밤에 꼭 해보세요.

  • 17. .
    '09.3.24 2:56 AM (61.255.xxx.228)

    도라지청이 좋다고 하는데 저도 먹어보니 영 맛이 별루예요.
    잘때 업어져서 주무시라고 하세요. 기침이 좀 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758 평촌..범계역 잘 아시는분... 4 범계 2005/08/22 629
293757 은성밀대가 정말 잘 닦이나요?? 3 밀대 2005/08/22 527
293756 부직포 청소기 써 보신 님!(아이모요, 로보몹 포함) 청소기 고장.. 2005/08/22 169
293755 딸아이 돌잔치 안해주면 커서 많이 서운해할까요..? 24 고민고민,,.. 2005/08/22 2,199
293754 좌식의자 좀 추천해주세요... 2 고민중 2005/08/22 235
293753 결혼에 장남은 정말 악조건인가요? 17 장남애인 2005/08/22 1,827
293752 6세 아이 안과 어디가야 좋을까요? 1 안과 2005/08/22 166
293751 건축박람회 가볼만할까여 3 굴레머 2005/08/22 138
293750 친구가 없어요 15 님들 의견좀.. 2005/08/22 1,516
293749 저기 제가 나이는 얼마 안됐는데요 7 요실금 2005/08/22 779
293748 어제 신사동에 간장게장 먹으러 갔는데요.. 18 간장게장 2005/08/22 1,290
293747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32 우울 2005/08/22 1,470
293746 서초동 근처에 성장판검사하는곳좀 알려주세요.. 2 성장 2005/08/22 313
293745 어저께 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보신 분께 여쭐께요 4 유리공주 2005/08/22 908
293744 남편의 외도... 32 믿음 2005/08/22 4,427
293743 초1때 부터 엄마역활이 큰가요? 4 직장맘 2005/08/22 916
293742 할머니 오래 사세여~ 17 손녀딸 2005/08/22 596
293741 요새 아기들 생일 음력으로 하시나요? 11 익명눈팅중 2005/08/22 988
293740 부산에 맛있는 일식집 추천해주세요~ 2 칠순 2005/08/22 645
293739 [펌]짝퉁 판매업자의 특징 (옥사모) 흠... 2005/08/22 1,143
293738 주말이 끝났어요 3 넋두리 2005/08/22 453
293737 돈들어갈일... 15 줄줄이 2005/08/22 1,533
293736 남자관련 허접질문 하나. 23 으음음 2005/08/22 1,604
293735 모기지론 이용시 소득증명서류가 필요 한가요? 1 에구~~ 2005/08/22 191
293734 일산이나 화정에 소머리국밥 맛있는곳 아시는분~~ 1 입덧중..... 2005/08/21 179
293733 이거 말되나요? 문법상...어휘상... 3 영어영어 2005/08/21 507
293732 소다 써보셨나요.. 5 소다 2005/08/21 646
293731 간서치님 보셔요. 스프링 2005/08/21 177
293730 명품가방 사고 싶은데.. 27 별걸다 고민.. 2005/08/21 3,732
293729 이쁜 악세사리 많이 파는데 알려주세요~ ~.~ 2005/08/21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