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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알통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가요?

친구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9-03-23 16:36:13
절친이 다리에 야무진 알통이 있어요.
일명 말근육..이라 하나요?
그건 정말 보톡스나 수술말곤 방법이 없는 건가요?
다여트해도 다리 살만 빠지고 알들이 더 도드라져 보여요.-_-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은 애가 한여름에도 청바지만 입으니 넘 안쓰러워요.

알은 시술말곤 방법이 없나요?
IP : 218.145.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유자
    '09.3.23 4:39 PM (203.247.xxx.172)

    네...

  • 2. ..
    '09.3.23 4:39 PM (210.109.xxx.148)

    수술비 200정도 애기하더군요
    거기다가 10년정도 뛰면 안된다네요..
    저도 다리가 통닭다리예요^^;;

  • 3. 강강추
    '09.3.23 4:45 PM (121.162.xxx.251)

    요가하세요...
    저는 소아비만으로부터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이어트와 건강에 전력질투하는 사람이에요
    안해본 운동없고..어떤 새로운 이론을 들으면 제 몸으로 실험을 한다는 ㅎㅎㅎ
    요가하세요
    분명 효과 있으실꺼에요
    타고난 뼈의 굵기와 체형이란게 있지만 근육과 알통 모양은 꾸준히 관리해주시면 변할 수 있어요
    제 종아리 손가락 찔러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다부지기로 유명했었구요
    몸 전체도 물렁살이 아니라 아주 탄탄해서 절대 안빠질줄 알았어요
    몸에 좋은 재료와 조리법으로 된 적량의 식사와
    본인에게 맞는 운동법만 찾으면 다이어틑 정말 시간문제였어요
    물론 꾸준히...그리고 방심하지않는 자세가 필요하구요
    그중에서도 제 딱딱한 근육을 물렁하게 해주고 모양잡아준 운동은 요가였어요
    좋은 강사 있는 곳에 가서 배우시구요 매일가세요~갈때는 공복상태여야하구요

  • 4. 강강추
    '09.3.23 4:45 PM (121.162.xxx.251)

    오타
    전력질투 --> 전력질주 ㅎㅎㅎ

  • 5. 서사장
    '09.3.23 4:48 PM (122.46.xxx.58)

    런닝머신에서 심하게 빨리걷기를 몇달동안 해온결과...
    안그래두 듬직한 종아리가 더더더 듬직해졌어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서 근육이든 알이든 풀어줬어야되는데..
    그 과정을 소홀히 한 탓인가봐요.

    몇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왔지만, 식이조절을 못하는 관계로...
    내내 몸무게는 그 자리... 안놔!!!

  • 6. 없음
    '09.3.23 4:51 PM (121.150.xxx.147)

    정말 저희아부지가 거의 이만기 수준입니다.
    딸 셋인데요..
    저 정말 허리 날씬한데요..처녀적엔 바지정장만 입었네요.
    애 낳고 맘껏 치마 입어요.
    아주버님이 제 알통 첨 보시곤..그 표정 잊혀지지 않네요.
    그래도..열심히..아가씨적에 못입어서 막 입어요.
    친구들도 첨엔 보고..허걱..

    둘째..정말 심각합니다.
    갠 등치도 크지만..
    다리 길이는 저보다 길지만..애 낳고 정말 약도 먹고 다요트해도 안되니..200주고 근 퇴축술 햇는데 부작용이 났어요.
    1년만에 원상복귀랍니다.
    근육 안살아나서 까지발 저는 사람도 있는데..헐

    그나마 미인인 막내는..좀 종아리 짧다했는데..
    현재 임신중인데 제 알통비스무리 해 집니다.

    신랑왈..
    너네 딸..셋 다..똑같아진다.

    환갑넘으신 아부지 ..알통은 여전히...
    건장하십니다.
    수술도 세월도 어쩔수 없나봐요.

  • 7. 예전에..
    '09.3.23 5:07 PM (220.117.xxx.126)

    불만제로였나 어디에서 종아리 수술 나왔는데 부작용이 무섭더군요.까치발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근육이 없어 일어서는거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수술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셔야되요..

  • 8. 타고나는 것..
    '09.3.23 5:32 PM (124.5.xxx.28)

    안되니 더 집착하겠지만.. 미련 버리시고 다른 장점을 키우세요.. 완벽한 사람 없구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 또 다른 고민 있을 거에요..
    전 키도 작고 가슴도 납작쿵인데 타고난 예쁜 다리죠.. 남편도 키도 클 뿐더러 몸매가 예술입니다..
    딸을 기다렸어요.. 가슴은 수술 따위가 아닌 민간요법으로 키워주마.. 이렇게 예쁜 몸매와 다리 내 생에 끝내기는 아깝다..라고 속으로 굳은 결심을 했는데...
    아직 어리긴 하지만 키는 나처럼 작을거같은 예쁜 몸매와 다리를 가진 아들이 태어났어요..
    전 아들은 정말 이만기같은 체형을 원했거든요.. 하긴 부모가 이런데..
    농담아니고 진짜 속상했음다..

  • 9. ..
    '09.3.23 5:56 PM (121.181.xxx.115)

    저요 예전에 다리도 굵고 알통다리
    근데 다이어트한다고 매일 파워워킹하고 그담에 다리 스트레칭 엄청해주고 햇더니
    지금 그 알통들 다 없어진건 아니고
    3분의 2가 없어졌어요
    이젠 다리 탄력있어 보이고 이뼈요
    스트레칭의 효과인듯한데요

  • 10.
    '09.3.23 6:32 PM (118.37.xxx.162)

    그거 헬스장에서 다리 풀어주는 기구 있잖아요.
    나무같은 것이 비엔나소세지처럼 여러개 달려서 덜덜덜 굴러가는거요. ㅡㅡ;;;;;;;;;;;;
    거기에 처음 종아리를 댔을 때 정말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거든요.
    근육이 다 파열되는 느낌 ㅡㅡ;;;
    근데 그거 정말 많이 꾸준히 했더니 종아리 두께가 엄청 줄었어요.
    종아리에 있던 근육이 다 없어진것처럼 흐물흐물해요.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 그래도 되는지 그런건 모르겠는데 하여튼 효과는 최고!!였어요.
    1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종아리 가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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