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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초등학교 보내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지금 초2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서울 공립초에 다니고 있는데요
세종초등학교로 전학이 가능한지, 기부금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
매월 학교에 내는 학비와 기타 경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학교에 직접 물어 보는 방법도 있지만 학부모의 입장에서 진솔한 얘기를 듣고 싶어요
보내신 결과 만족스러우신지, 선생님의 분위기나 학교의 분위기 , 솔직히 엄마들의 참여도가 센 편인지 등등..
재학생들의 영어수준이 높다고 들었는데 저희 아이가 학습의욕과 성취욕이 높은 편인데 비해 영어는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라 주눅이 들지 않을지 걱정도 되구요
학교에서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들었는데 방과후 사교육도 많이 돌린다고 해서 사교육을 따로 시키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는 정도인지, 학기중에 전학시키면 따돌림 받지나 않을지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자로서의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교사가 없다는 점이 사립의 장점이라고 들었는데요
정말로 그런 점은 걱정 안해도 될까요? 촌지로 인한 차별도 없다고 하던데..
많이 고민 중이에요 도움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으음
'09.3.23 4:03 PM (121.162.xxx.215)세종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보다 못해 한 마디요. 기본적으로 교육자로서의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교사가 없다는 점이 사립의 장점-->아닙니다. 사립도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교사 있어요. 사립에 전학 갈 땐 기부금 다 있습니다. 겉으론 없다고 하지만, 실은 다 있어요. 또 촌지로 인한 차별이 없다니요? 여기서 '사립' 검색 한번 쳐보세요. 사립은 촌지 기본으로 있고요. 공립보다 액수가 훨씬 크다는 게 다를 뿐입니다.
2. ..
'09.3.23 4:34 PM (218.144.xxx.141)음. 세종은 아니지만 사립 다니는 아이 있는데요. 전학갈때 기부금 없는 학교도 있어요.
대기 순서대로 들어 가던데요. 둘째들 추첨해서 떨어지면 대기했다가 들어오는 경우 많이 봤어요.
사립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실제로 다녀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요. 저희 애 학교는 그래요.
촌지 없고, 부모들 신경쓰는 일 없구요. 선생님들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구요.
직장맘한테는 더없이 좋다고 생각되던데요.
예를 들면, 생일잔치 같은 경우 한번 하게 되면 연쇄적으로 할 수 밖에 없고 생일잔치를 하는 아이나 안하는 아이나 모두 부담된다고 하면서, 학부모들이 동의해준다면 학교에서 한달에 한번씩 일괄적으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저희애반 같은 경우 과반수 이상이 맞벌이인데 만장일치로 동의했구요. 학교에서 떡 해주고 친구들끼리 편지써주고 사진도 찍어주던걸요.
엄마들이 간식해 넣는다든가 이런거 전혀 없구요.
사립이 공립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1분기에 토탈 150만원 정도에
영어교육 알차게 받을 수 있고, 방과후 잘되어 있어서 늦게까지 학교에 있을 수 있구요.
직장맘인 경우 학원에 뺑뺑이 돌리지 않아서 더 좋네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공립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좋고, 식단도 안전하구요.
사립보내면서 사교육은 또 따로 해야 한다고 많이들 염려하지만,
그건 사람 나름이고 사교육 따로 안시키는 사람도 많아요.
일례로 영어같은 경우 영어 학원 다니는 대신에 그보다 훨씬 알차게 학교 교육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 물론 레벨별로 수업하기 때문에 따로 또 교육 받은 애들이 훨씬 잘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나중에 가면 비슷해집니다.
꼭 초등때부터 남보다 뛰어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별 스트레스 없이
학교 다니게할 수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그런 학부모도 많구요.
암튼 밖에서 사립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오고가지만, 다 부모가 하기 나름이구요.
직장맘인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3. ..님 아이가
'09.3.23 4:38 PM (222.106.xxx.125)다니시는 학교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자게는 쪽지 기능이 안되는데.. 어찌하면 되는지.. 아흑.. 궁금한데 어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직장맘이고, 애 아빠가 사립초등학교 나와서 저희 애도 그쪽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애 아빠가 다녀보니까 좋다네요. 저는 공립 나왔구요.)
도움 부탁 드려요.4. 학교가
'09.3.23 4:46 PM (120.50.xxx.251)작아서(한학년 두반) 가족적이랄까? 그런 분위기입니다
신앙(기독교), 인성교육 매우 중시하고요
아마 기독교인 아니시면 힘들수도 있어요
선생님들 성품은 정말 좋습니다
촌지는 모든샘 안겪어봤지만 몇샘은 안받으시고 돌려주신다 합니다
영어는 수준별로 나눠서 하니까 크게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물론 몇몇 아주 잘하는 아이있지만 그건 어디나 그러니까요5. ..
'09.3.23 5:30 PM (211.47.xxx.35)세종은 아니지만,저희 사립다녀요..사립마다 틀리지만,기부금 없는데도 있어요.세종은 잘모르지만,학급수가 좀 적지 안나요? 장단점이 있지만,,사립이라고 너무들 색안경 끼고 보실 필요는 없어요.저는 직딩이라 학교왔다갔다 하는게 성격에도 안 맞고,촌지 그런거 할돈 있으면 차라리 사립 보냈어요..학비는 위에 말씀하신 분 대로 그 정도구요..선생님들 좋습니다..대부분요..
6. 사립맘
'09.3.23 6:22 PM (124.197.xxx.104)제 아이도 사립을 다닙니다.
이제 다닌지 얼마 안 되는 신입생이구요.
같은 학교 다니는 고학년 엄마들한테 물어보니 촌지 없다고 하네요.
오래 다니지 않아 모르겠지만 최소한 올해 입학한 아이들의 선생님들(공립)과
제 아이의 선생님을 비교해 보면 벌써부터 차이가 나네요.
제 아이는 집에서 7시 50분에 나가서 6교시에 방과후 학습까지 하고
집에 오면 5시입니다. 1학년이요...
그래도 힘들다는 소리 없이 학교가 너무 좋고 즐겁다며 놀토가 싫다고 합니다.
아이가 즐겁게 학교를 다니는 것을 보고 저는 사립 보내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같은 학교 고학년 엄마들도 그렇구요.
제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아이 생일에 간식 넣는 것도 못 하게 하십니다.
간식 안 넣는 아이들이 소외감 느낀다고...
엄마들 학교에 오는 것도 싫어하고, 대신에 핸드폰으로 전화 드리면
항상 친절하게 받아 주시고 전화도 가끔 해 주십니다.
물론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립이 다 그렇다 라는 선입견은 안 가졌으면 합니다.
세종초등학교를 저도 생각은 했는데 인원이 적어서 고학년이 되면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피곤하다고 해서 저는 다른 학교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학교이고 캠퍼스가 좋아서 저 역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학교입니다.7. 세종
'09.3.23 6:26 PM (113.10.xxx.191)친구아이 대기자명단에 넣고 있다가 들어갔는데 기부금안냈어요...쉬쉬하느라 내고도 안냈다는건지까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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