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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수정 하면 한 번에 성공 될 확률은요??

정말.. 조회수 : 825
작성일 : 2009-03-23 15:35:04
둘째 아이를 기다리는데 1년정도 배란일 맞추워 가면서, 병원가서 확인 하면서 준비했는데 어렵네요.

그래서 인공수정으로 해 볼까 하는데...이른 결단인가요??

매달 병원가고, 실망하고 하는 일 너무 힘드네요.

운동으로 요가도 하고 산에도 다니는데....나이가 있어서 그런지..35세입니다.

터울이 더 지기전에 노력하고 있거든요.

어찌 생각하세요?

IP : 125.181.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문현답
    '09.3.23 3:56 PM (222.112.xxx.41)

    원글님이 필요하면 하시는거고
    좀 더 기다리시겠다면 기다리시는거지요.

    인공수정 성공 확율은 20% 정도라 하네요.
    여기에 한번에 성공할 확율은 글쎄요..

    첫째도 있으시니 좀 더 여유롭게 기다려보세요.
    나이 연연해하지 마시구요.

  • 2.
    '09.3.23 4:14 PM (203.232.xxx.199)

    10년전에 인공수정해서 임신했어요...다행히 한번에 성공했구요...
    참고로 배란일 맞춰서 하는걸 6개월가량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그래서 마리아 산부인과 가서 바로 인공수정했더니 그달에 임신되더라구요..
    기왕 가실려면 전문병원으로 가시는게 시간이 절약되는거 같아요

  • 3. 저요
    '09.3.23 4:26 PM (121.166.xxx.80)

    한번에 성공했어요.
    성공하고 나서 시간 다 보내며 왜 진작 안했나 후회했어요.
    조금이라도 젊을때, 건강할때가 가능성 제일 높은거 아시지요?
    실망하고, 지치는게 바로 스트레스, 임신에 가장 안좋아요.
    스트레스 받지마라...이 말이 정답인데, 어떻게 스트레스 안받냐고요..
    속편하게 한번 해보세요. 힘들지도 않아요...자궁암 검사하는 느낌정도에요.

  • 4. ...
    '09.3.23 5:16 PM (222.98.xxx.175)

    5년을 기다린 친척 언니 한번에 성공했어요.
    3년넘게 기다린 친척 여동생도 한번에 성공해서 쌍동이 낳았고요.

  • 5. 인공수정
    '09.3.23 5:20 PM (58.224.xxx.2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공수정은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고해요~
    15~20%라고 들었어요~
    저도 3번 했는데 다 안돼서 지금 시험관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이예요~
    일반산부인과보다는 전문병원가보셔서 상담 한 번 해보시는것두 좋을거 같아요~

  • 6.
    '09.3.23 5:43 PM (124.49.xxx.169)

    인공수정 세번째에 성공했어요...

    인공수정하고나서도 문제점을 발견하기가 힘든게
    수정이 됐는데 흘러나오는건지, 수정자체가 안되는건지 의사도 갸우뚱하더라구요.
    (특히 생리예정일이라고 짚었던 날에 정확히 생리를 하는 경우......)

    자연임신을 기다리기 지치신다면 인공수정을 권하긴 하는데,,
    인공수정한다고 임신이 바로 되진 않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셔요...

    제가 세번 하면서 느낀건 배란 직전에 시술이 이루어지는게 도움되는 것 같았어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난포 7개 자란것 중에 6개 터지고 한개 안터졌다고 했었는데 임신이 됐거든요 (제생각은 안터지고 있던 난포가 잘된 것 같다는 생각...)
    그 전에 난포 6개 자라서 다 터진거 확인하고 시술했을 때는 실패했었구요...
    (저 난임병원 다녔는데 늘 난포 터졌는지 확인하고 시술했어요...난포터지는 주사 맞는 시간 자체를 시술쯔음엔 배란이 다 될만한 시간으로 잡아요)

  • 7.
    '09.3.23 5:54 PM (118.47.xxx.82)

    큰애 둘째 둘다 인공수정 한번에 성공했어요..
    너무 당연한 거지만 선생님을 믿으세요..
    그럼 성공합니다.
    제겐 선생님이 거의 신이었어요..

  • 8.
    '09.3.23 7:45 PM (41.234.xxx.20)

    언니 다섯번해서 다 실패하고 결국 입양했답니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옆에서 보기에도 안스러웠어요.
    지금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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