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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 경제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보이는 장난감마다 다 필요하다고 사달라고 하는데..
요 또래 애들이 다 그렇겠지만..
이 시기에 형성된 습관이 평생 중요하게 작용할거 같아서 함부로 대하기도 걱정스럽구요..
참고로 할만한 서적 같은게 있을까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음...
'09.3.23 12:31 AM (218.101.xxx.69)제가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첫애같은 경우는 원글님 아이처럼 장보러가면 장난감같은거 사달라고 떼를 많이 썼었거든요.
근데.. 그거랑 아울러서 집에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놀고할때요.. 자기 장난감 다른아이가
만지고 그러면 못만지게 하고 그런 욕심을 굉장히 많이 부렸었어요..
그런반면.. 둘째는요.. 어디 장보러가도 특별히 사달라고 떼쓰는게 별로 없었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놀때도 자기 장난감을 누가 갖고 놀거나말거나 별루 신경도 안쓰고
자기꺼 남한테 주기도 잘하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아이들 성격이지 싶어요.. 특별히 소유욕이 많고 물건욕심이 많고 그런거요.2. 새옹지마
'09.3.23 12:34 AM (122.47.xxx.70)죄송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대답이라 그러나 받아들이면 성공
저는 마트에 아이들과 가지 않습니다
어른도 충동구매하는데 어린이는 당연합니다
사실 저도 마트에 가지 않습니다
특별한 물건 사러 혼자 급하게 갑니다 그래도 한 두개 더 들고 오케되지요
아이 장난감은 다 물려 받았습니다 이웃에
아이들은 장난감 하루 이상 가지고 놀지 않아요
오늘 가지고 논 것은 장난감 박스에 넣어 한 달 후에 줍니다
블럭은 잘 가직 노니까 일주일에 한 박스씩 방에 둡니다
일주일 후 베란다 창고에 것과 바꾸어 둡니다
실, 노끈 , 보자기 가끔 큰박스 등 방에 두면 잘 응용해서 놉니다
그리고 비싼 장난감 보다 초등학교 앞 문구사에 가면
그 달 유행하는 장남감이 저렴하게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을 해야 할 때 꼭 문구사에 들렀다
가면 고속도로에서 잘 놉니다
에고 잠이 와서 두서없이 죄송했습니다
확실히 큰아이 때와는 달리 경험ㅇ 있어서 아이를 잘 다룹니다
큰아이 때는 제가 장난감 다 정리 해 주었는데
처음 부터 치우지 않을 꺼면 만지지 말라고 약속하고 시작합니다
참 스스로 독립적으로 키우니 아이나 저나 편안한 것 같습니다3. ...
'09.3.23 12:50 AM (61.73.xxx.209)일단 TV를 보여주지 않아서 광고에 거의 노출시키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트에 장난감 코너는 일부러 피해 다녔어요.
아빠가 왜 아침부터 밤까지 집에 없는지, 회사에서 일해서 돈을 버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줬어요.
아무거나 막 사면 우리가 자고 먹고 입는데 쓸 돈이 모자라게 된다 등등...
뭔가를 사달라고 하면 이게 꼭 필요한 건지 생각해보자 내지는 집에 가서 아빠와 의논해보자 해서 지연시켰고요,
필요하거나 장기간 갖고 싶어한 물건은 입학, 생일, 크리스마스 등 선물을 줄 때 주기로 하고 순서대로 배정해둬요.
주로 인라인 스케이트, 바이올린 등 가격이 좀 있는 것들요.
5살까진 위의 내용을 주입시켰고 견물생심 안되게 노력했어요.
6살부턴 대화가 되니까 정 사고 싶은 건 세배돈 모아놓은 걸로 사거나, 곰곰히 생각해 보고 스스로 만족을 지연시키네요.
참, 아이가 뭔가 갖고 싶어할 때 설득하기에 앞서 공감해주는 것도 잘 통했어요.
"엄마, ** 갖고 싶어요."
"그래? 엄마도 ** 갖고 싶다. 근데 저거 살 돈이 없네. 어쩌지?"
그러면 아이가 '아, 엄마도 갖고 싶은데 못 사는구나' 싶은지 쉽게 포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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