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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해도해도 새아파트 변기에 자꾸 붉은 색 물때가 끼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09-03-22 23:28:00
지난 겨울에 새 아파트에 입주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보수도 받고 그랬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안 나네요.

화장실 변기에 붉은 색 물때(?)가 자꾸 낍니다.
그게 청소를 안해서 생기는 게 아니구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왜 변기 안쪽을 보면 물이 흘러들어오는 부분이 있잖아요.
거기에 물 흐른 모양으로 자꾸만 붉게 자국이 납니다.
심지어 거실 화장실보다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안방 화장실 변기는
고여있는 물 테두리에 붉게 선(?)이랄까? 자국(?)이 나 있어요.
물이 고여있는 모양 고대로요.

처음에는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매일매일 닦아도 그래요.
관리사무소에서는 이런 건 하자로 보기 힘들다면서 대책을 세워주지 않고요.

세면대나 변기 뚜껑 근처에도 붉은 물때가 자주 끼고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도기가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 새 아파트라 수도관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기도 있는데 도기가 문제여도 수도가 문제여도 참 심란하기 그지 없습니다.

혹시 모르니 서울시에 수돗물 검사하는 거 그거라도 의뢰해볼까요?
-아, 참 그거 요즘도 하나요? 예전에 한창 아리수 홍보할때 의뢰하면 무료로 와서 해준다는 거 같았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4.202.xxx.1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라이
    '09.3.22 11:32 PM (222.120.xxx.186)

    붉은물은... 녹물인데 새 아파트에 녹물이라니.. 좀 이상하네요. 다른집도 그런지 알아보세요

  • 2. 원글
    '09.3.22 11:36 PM (114.202.xxx.121)

    벌써 댓글이..^^..감사합니다. 근데 관리사무소 말로는 다른 집은 이런 말 하는 집 없었다 하더라구요. 아직 입주한지 얼마 안되어 아는 이웃도 없구..ㅜ.ㅜ..
    그리구 수돗물에서 나오는 물이 붉은 게 아니니 녹물은 아닐 거라구 그래요. 관리사무소 말로는요..아 심란해요 정말.

  • 3. 우리도
    '09.3.22 11:41 PM (121.186.xxx.13)

    아주 붉진않고 핑크에 가까워요..손님들오면 좀 추접스러워요,청소도 안하는것 같아서,근데 곰팡이의 일종이라네요..

  • 4. ..
    '09.3.22 11:42 PM (58.102.xxx.19)

    저도 새아파트에 입주했는데 말씀하신 그 붉은 물이 변기에 껴요. 그게 청소를 안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녹물같지도 않고요. 녹물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붉지않아요? 3년 넘은 지금도 살짝 끼는데요. 정체가 뭘까요? --;
    (답글이 아니라 죄송해요~)

  • 5. 원글
    '09.3.22 11:47 PM (114.202.xxx.121)

    아..그래두 저희집만 그런 게 아니어서 다행이에요..아니 변기 물고이는 부분이며 나오는 부분이며 물이 닫는 부분이 죄 그러니 뭘까요..대체..증말 너는 누구냐..--;;;;

  • 6. ...
    '09.3.22 11:54 PM (123.215.xxx.81)

    저희 집도 안방 변기에만 그런게 껴요.
    그 불그스레한 녹(?), 때(?), 정체가 뭘까요???
    매일 열심히 닦아도 자꾸 끼네요.
    지은지 5년된 아파트이고 저희는 이사온지 2달 됐네요.

  • 7. 음...
    '09.3.23 12:13 AM (221.163.xxx.149)

    제가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나는데
    핑크색은 수돗물에 함유된 어떤 성분 때문에 그런 거 라고 하던데요.

  • 8. 수질검사
    '09.3.23 12:48 AM (211.205.xxx.203)

    상수도사업본부에 수질검사 의뢰하시면 바로 나와서 해주세요.
    저희집에 녹물이 나와서 검사 의뢰했더니 담날 바로 나와서 해줬어요.
    간단하게 그 자리서 해주구요. 물 떠가서 검사해서 결과보내준다네요.
    아직 결과가 안와서 어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녹물은 물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서 아파트 문제이긴 하지만요.

  • 9.
    '09.3.23 12:50 AM (120.142.xxx.195)

    저희집도 수전이며 변기가 약간 그런데 매일 청소하니 괜찮던데요.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정말 '매일' 솔로 변기닦고 수전은 물쓰자마자 수건으로 물기 닦고 바닥은 샤워하자마자 물기 닦고 그러세요?
    저 그러는데 깨끗해요.
    2-3일 바빠서 거르면 핑크색이구요.

  • 10. ..
    '09.3.23 12:51 AM (125.177.xxx.49)

    우리도 그래서 궁금했는데
    해결방법은 없는건가요

  • 11. 우리집도
    '09.3.23 1:06 AM (59.3.xxx.113)

    붉은색 물때가 끼어요.
    그런데 그거 수돗물 때문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청소를 자주하면 안 생기거든요.
    하루 이틀 안하면 바로 끼던걸요
    청소를 매일해도 낀다면 저희랑은 다른 문제 일것 같지만요

  • 12. ..
    '09.3.23 2:04 AM (114.206.xxx.229)

    저희도 새아파트에 바로 입주해 살았는데 그랬어요. 다른 집들도요. 관리실측 설명으로는 아파트 자체에 큰 연수기 같은걸 설치해놔서 그에 의한 물 성분때문에 그렇다고 하던데요. 그 말 듣고나니 저희집 수돗물이 친정이나 시댁과 달리 좀 미끌미끌 부드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 13. .......
    '09.3.23 2:10 AM (221.138.xxx.203)

    새아파트인데 핑크색 물때가 잘껴요 변기는 안그렇고
    주로 바닥타일 사이 사이에 끼는데 솔로 문질려줘요

  • 14. 저희도..
    '09.3.23 7:37 AM (125.133.xxx.208)

    3일쯤 청소안하면 핑크색 물때가 끼네요...
    저희도 새건물입니다.
    이사오기전 10년 넘은 집은 청소안해도 핑크색
    물때가 낀적은 없었거든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 15. //
    '09.3.23 8:34 AM (165.141.xxx.30)

    도기나 타일에 철 ,코발트,망간등이 표면처리돼어있는데 그물질이 세제나 락스등과 접촉하면 색이 변하는겁니다,,,점점 없어지실거에여

  • 16. !
    '09.3.23 8:57 AM (61.74.xxx.40)

    새아파트에 생기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각종 마감재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공기중의 다른 물질과의 결합해서
    생긴 곰팡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도 새아파트에 입주해서 그런 현상이 생겼어요. 다른 집도 다 마찬가지라
    어느 분이 수도국인가 어딘가에 물어봐서 얻은 답변이예요.
    곰팡이니까 자주 청소하면 없어지긴 하죠.
    그리고 세월이 흘러 새아파트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줄어들면
    그런 현상(핑크빛)은 없어지죠.
    귀찮아도 자주 청소하셔야.....

  • 17. ..
    '09.3.23 10:05 AM (58.148.xxx.82)

    전 새 아파트 입주는 아니고
    집 전체를 다 뜯고 리모델링했는데
    변기랑 세면대랑 그랬어요,
    어느 날 수도국 직원이 수질 검사하러 오셨는데
    수도물이 수질이 이상이 없다고 해서
    변기랑 세면대랑 그래서 수돗물 못먹겠다고 하니...
    대뜸 최근에 변기랑 세면대 바꿨냐고 묻더군요.
    도기의 무슨 성분이랑 만나서 그렇다고...
    좀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정말 좀 지나니 그런 현상이 없어졌어요.

  • 18. 식초스프레이
    '09.3.23 10:44 AM (222.98.xxx.175)

    식초랑 물을 섞어서 스프레이통에 담아주고 물 내릴때마다 칙칙 뿌려놓으면 덜생긴다고 읽었어요.

  • 19. 그거요..
    '09.3.23 4:39 PM (210.221.xxx.19)

    흔히 새아파트 배관에서 나오는 코발트?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좀 된 아파트에서는 안나오는데
    새아파트 동관? 거기서 조금씩 나오는게
    공기와 반응해서? 색깔이 나타난대요.
    새 관과... 입주율이 낮은 경우 물사용량이 적어서 정체되어 있는 시간이 길면 나타난대요.
    인체에 영향을 줄만큼의 양은 아니라고 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
    찝찝하면 물을 끓여먹으실때 좀 오래 끓여서 드시면 괜찮대요

  • 20. ..
    '09.3.23 5:47 PM (112.72.xxx.90)

    청소 안하면 잘 안벗겨지는 그런종류있잖아요 변기에 끼는. 청소 잘해도 워낙 여러사람들이 쓰는 곳에는 더하구요 염산을 부어놓고 (완전무장에 조심)청소집게 긴거로 철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니까 누더기도 홀랑 벗겨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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