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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쓰레기간식으로 아이들 환심을 사려고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선생님도 하지 말고 교장도 하지 말라는데 왜 그럴까요? 그러면 그 아들 인기가 올라간답니까?
그 엄마도 그 아들도 완전 비호감입니다..
1. 저도...
'09.3.22 9:59 PM (122.32.xxx.10)그 저질 햄버거랑 콜라가 너무 너무 싫어요. 어떻게 그런 걸 애들 주는지...
그래도 우리애는 햄버거 먹으면 안되는 거 알아서 안 먹고 그냥 가져오는데,
작년에 저희 아이랑 같은 반인 아이는 끝내 못참고 먹고 아토피 덧나더라구요.
그 집 엄마가 얼마나 속이 상해하는지... -.-;;
다행히 금년부터는 누구 생일이어도 떡하고 과일 돌리더라구요.
그냥 아무것도 안줘도 급식 먹고, 우유 마시고 그걸로 안되는 걸까요? ㅠ.ㅠ2. ,,
'09.3.22 10:00 PM (114.207.xxx.229)그 엄마들한테 전화하심 안될까요
저도 속상하네요3. 자유
'09.3.22 10:04 PM (211.203.xxx.207)학교에서 절대 못하게 해야 하는데...
같은 학교 다니는 큰애와 둘째 담임 스타일이 너무 다르대요.
큰애(4학년) 담임은 절대 사절인데,
둘째(1학년) 담임은 토요일에 돌리는 정도는 눈 감는 듯.
우리 둘째도 어제 햄버거 받았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작년에 어떤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그 엄마는 떡을 할까 싶어서 선생님께 여쭤보았는데
떡은 아이들이 잘 안 먹어서, 남은 것 처치가 곤란하다고
간단하고 아이들이 안 남기는 햄버거가 제일 무난하다고
그렇게 코치를 해 주시더랍니다.ㅡㅡ::
우리반 아니지만 같이 가서 들어엎고 싶대요. 그 교실...4. 참..
'09.3.22 10:14 PM (219.251.xxx.238)어차피 마치고 집에 가서 바로 밥먹을 시간인데, 그런 간식들 먹고 애들 더 밥 안먹고 건강은 건강대로 해치고 뭐하는 짓이랍니까?
간식을 넣어주려면 아이들 건강 해치지않는 걸로 해주던지...
저는 요즘 정말 아무생각없이 시즈닝 잔뜩발린 과자를 비롯해서 합성착향료가 들어간 음료수 달아놓고 먹이는 엄마들 너무 밉습니다.
제발 자기자식 소중하다 생각한다면 그런것들 먹이지말고 자연식 해주세요..5. .
'09.3.22 10:15 PM (125.186.xxx.144)개념없는 사람들 미워요
6. 캠페인을
'09.3.22 10:23 PM (219.241.xxx.11)합시다......교장선생님께 전화하는 방식으로 하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아이들에게 학부형이 간식 돌리는 일을 좀 막도록 합시다...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 지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돈이 남아도나 봅니다..딱한 인간들..7. 그니까
'09.3.22 10:30 PM (121.186.xxx.13)생색은 내고싶고,돈은 아끼고싶고겠죠.우리 아이 유치원 다닐때도보면 묶음으로 파는 야쿠르트.할인해파는 아이스크림.싼것만 넣주더라고요.초등1년땐 팝콜이라는것두 받아오던데..
8. ....
'09.3.22 10:30 PM (119.64.xxx.146)반별 어머니들 모인곳에서.. 콜팝이니 하는 소리들었을때 기겁했습니다..
같이 지내야 하나 싶더군요.
쓰레기 간식은 정말 안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왜 꼭 간식같은게 필요한지 정말 신기합니다.9. 정말..
'09.3.22 10:32 PM (222.97.xxx.78)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간식을 넣어주는지..티비에서도 안좋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는데..자기 자식이 먹는 음식인데..왜 그러는지 정말.. 한심해요..
10. 코스트코
'09.3.22 10:53 PM (116.36.xxx.154)에서 파는 양많은 엄청 단 것들~
제발 그런 것은 아이들에게 주지 마세요11. 우리애도
'09.3.22 10:58 PM (211.44.xxx.82)유치원 다니는데, 엄마들이 간식으로 무조건 마트에서 몇개묶음 되어있는 쵸코파이나 빵류,
음료수는 큰 페트병에 든 탄산음료로 내더라고요.(간식 순서가 정해져있어서)
전 돈 더내고 떡 했는데, 참 씁쓸했습니다. 내자식 먹이기싫은거 다른애들은 먹여도 됩니까?
그런 엄마들, 자기집에선 유기농과자에 떡에 베이킹해서 자기애들 먹이겠지요...(실제로 봤습니다. 그런간식 넣는 엄마가 집에선 유난떨며 해먹이는것)12. ,,,
'09.3.22 11:50 PM (220.122.xxx.155)전 엘리베이터에서 밑에집 남자아이가 같은 반 아이 생일이라서 돌렸다며 막대젤리( 동물 모양의 눈코 입 귀 몸통 전부 따로 따로 형형색색의 젤리)를 받아서 손에 들고 있더라구요.크기도 제법 컸어요.
투명 봉지에 들어 있어서 읽어보니 원산지가 중국이더라구요. 그렇게 생각없는 간식은 처음 봤어요. 남의 아이지만 먹지 말라고 했어요. 집에 가서 바로 버리라고 했지요.
정말 내 정신이 다 혼미해지더라구요. 그런건 어디서 파는지... 동네 수퍼에서도 안 보이던데...13. --
'09.3.23 8:31 AM (124.5.xxx.46)예전에 피아노학원 원장이 애들 간식으로 중국산사탕,싸구려 과자 등등을 쥐어주더라구요.
어린이날 선물이다 뭐다 해서 보내는 것 족족 다 싸구려저질 간식이였어요. 다른 애들 다 먹는다고 제 아이도 먹고 싶어하는거 말리고 설명하느라 한참 애먹었죠. 유해음식 관련 스펀지나 뉴스프로그램,소비자고발 같은 프로그램 함께 보면서 매번 주의줍니다. 전 저 피아노학원 결국은 끊었어요. 학원은 끊으면 그만인데 싸구려 간식 집어넣는 엄마들은 말해줘도 소용없더군요. 애한테 받는 즉시 쓰레기통에 넣으라고 했어요. 그런 저질 간식 돌린 엄마의 아이도 민망하겠지요.14. 2학년도
'09.3.23 8:36 AM (222.106.xxx.177)받아오던데요
이제 1학년 지나서 없겠지 싶었는데
지난 토욜에 회장엄마들이 돌렸다며 받아왔는데 참...
눈에 보이니 4살동생까지 먹어야한다는... ㅠㅠ
코스트코에서 파는 것들은 안전하고 생각하는지 먹고나서 색소에 물든 혓바닥보고 속상했네요
다행히 큰애는 교육많이 받아 먹지않고 꼬박꼬박 챙겨오긴하는데 둘째는 집에서 먹이지 않으니
보면 먹으려해서 어쩔 수 없네요
저도 정말 싫습니다
그렇게 먹이고 싶으며 두고두고 제 자식 먹이지 왜 다른아이들한테까지 주는지 참 이해 안갑니다15. 초원
'09.3.23 12:14 PM (221.140.xxx.70)그것도 문제지만 학교 코앞에 있는 문구점에서 파는 조잡하기 그지없는
색소만 한가득 든 먹거리들 볼때마다 속이 울렁거립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학생이고 사회인이라 안심은 되지만 어린 아이들
홀려서 그 먹지못할것들을 파는 사람들 정말 어이없습니다.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간절하던데요.16. 정말
'09.3.23 3:55 PM (211.178.xxx.148)짜증나요.
5학년 된 아들래미도 토요일날 햄버거 먹고 왔더라구요.
조그맣다고 하는 거 보니까 그나마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데도 아닌 것 같고
아마 원글에서처럼 '저질'이지 싶어요.
왜! 왜들 그렇게 간식을 돌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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