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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못난 행동때문에 짜증이 나요

권태기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09-03-22 13:28:01
저는 작은애 업구일하느라 큰아이를 남편한테 맡겨놨는데
남편 정신없이 야구보는 사이에 아이가 몇번 뛰어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왓어요 ..
남편이 받았는데.. 아랫집 남자더군요
짧은 통화 사이에... 미안하다 죄송하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대여섯번을 머리를 조아리며 그러더니..
전화 끊고 나서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지..
얼마나 목소리가 고압적이었는지 모른다.. 자기들도 아이 키우면서.. 정말 기분나쁘다는둥 하더군요
그러게 적당히 하지.. 미안합니다.. 주의하겠다고.. 이렇게만 하지 ... 심하게 사과하니까
자기도 기분나쁜거 아니냐고 했더니만....  
옆에서 아빠가 아랫집 아저씨랑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얼굴까지 벌게져서 서 있던 네살짜리 아들내미한테
더 뛰라고.. 아이가 안뛰고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가 온체중 실어 쿵쿵 .. -_-
정말 짜증나고 못나 보여요
항상 저런식이에요.. 마음에도 없는 행동 해 놓고.. 자기는 할만큼 했다는 식..
결과적으로 대화로 될일도 항상 싸움으로 몰고 가고
볼수록 무식한 남자랑 결혼한거 같고.. 요즘은 자꾸 미운것만 보입니다
권태기인가봐요..


IP : 220.79.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2 1:38 PM (119.64.xxx.143)

    성격인것 같아요...원글님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 2. 권태기
    '09.3.22 1:38 PM (220.79.xxx.161)

    날씨도 좋은데.. 일욜 오후 시댁식구들이랑 보내게되서 더 가슴답답해요
    누가 저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 3. ...
    '09.3.22 2:00 PM (121.186.xxx.13)

    이해가 되요,저희 신랑도 비슷 부딧히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구요..

  • 4. ??
    '09.3.22 2:25 PM (222.106.xxx.73)

    흠님..댓글좀 이해되게끔 잘 쓰세요...

  • 5. 위에 흠님,
    '09.3.22 2:27 PM (125.187.xxx.201)

    옆에서 '아빠가 아랫집 아저씨랑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얼굴까지 벌게져서 서 있던' 네살짜리 아들내미한테 더 뛰라고.. 아이가 안뛰고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가 온체중 실어 쿵쿵 .. -_-

    님이야말로 글 좀 잘 읽으세요.ㅋㅋㅋ

    주어가 뭔지 모르세요? '아빠가'가 아니라 옆에 있던 아들내미인거 모르시남요?
    글 좀 잘 이해하시고 난 후에 무식하다고 하세요.^^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 님같은 사람 짜증~

  • 6. 그러게...
    '09.3.22 2:42 PM (210.221.xxx.150)

    원글님이 자기 남편님의 짜증나는 행동을 나름 참아보시려고 여기다가 속풀이로 쓰신것 같은데.. 거기다 대고 흠님의 댓글... 진짜 짜증납니다.. 어디에선가 흠님의 배우자나 가까우신 분이 흠님 흉보는 글 이렇게 쓰면서 속풀이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7. ^^
    '09.3.22 3:57 PM (122.43.xxx.9)

    흠.. 님

    아빠가 아랫집 아저씨랑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얼굴까지 벌게져서 서 있던은

    네살짜리 아들내미를 수식해주는 말이예요.

    조금만 찬찬히 읽어도 다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데

    성미가 급하신 듯 합니다.

  • 8. 바다
    '09.3.22 6:12 PM (122.43.xxx.72)

    쉼표 없는 문장은 읽기가 쉽지 않죠.
    특히나 신변잡기 글은 통독해도 쉽게 이해가 가게끔 쓰는 게 좋고요.

  • 9. 뭐 이런
    '09.3.23 1:10 AM (122.47.xxx.70)

    원글님 대응하면 안되요
    자극해서 더 즐기는 싸이코페스입니다
    원글님이 화를 내기를 바라는 자극적인 말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무시하세요 이왕이면 위로해 주는 댓글이 있었어면 끝날 을 것을
    남편의 행동도 무시하시고 그래도 남편 아들에게 부인에게 화풀이 안했잖아요
    그 정도면 양호하다 생각하시고 감정이 없을 때 문자를 넣어보세요
    주말에 야구 보는데 아랬집 때문에 속상했지 나도 힘들었지만
    우리 좋은 방법 찾아보자 아랬집 약올릴 방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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