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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연예인이 너무 예뻐 감탄했는데..

넘 놀란 옛날일 조회수 : 8,562
작성일 : 2009-03-22 12:41:15
잘 아는 일본인부부과 있어요

일본에 저희부부가 놀러갔는데 그 일본인부부들이 저희들을 가이드해줬는데요.

어느날  아주 큰 놀이동산갔었는데 너무 예쁜 일본연예인 포스터사진보고 제가 감탄을 했어요.

정말 저렇게 예쁠수가 있냐구!!라고 하면서...

그런데 그 남편이 한 말이 이제와 생각이 막 나네요.(여기 자게에 여러 연예인들 얘기들이 있어서..)

전 아직도 제가 잘 못 들은건지 모르겠어요.

그 당시 그 남편분 한말이  그 연예인보고  "고우슈변조"(공중변소)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전 그당시 정말 많이 놀랬어요.

근데 그 일을 완전 잊고 있었어요.근데 자게 글을 읽어내려가다가 막 옛날 일이 생각나서 글 적었어요

이 글을 적는게 너무 조심스럽기도 하구 아직도 제 귓가에 그 말이 어렴풋히 다시 생각이 나네요.

정말 연예계 생활이 정말 그런것일까?라구요




IP : 121.172.xxx.2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몽딱딱이
    '09.3.22 12:43 PM (59.14.xxx.208)

    무슨 뜻인지...??(제가 좀 짧아서..)

  • 2. ...
    '09.3.22 12:46 PM (61.74.xxx.121)

    공중변소는 아무나 다 사용하잖아요.

  • 3. ?
    '09.3.22 12:46 PM (221.146.xxx.29)

    그런말 하는 남자도 참 말투가 천박하네요.

  • 4. 공중변소가
    '09.3.22 12:47 PM (220.126.xxx.186)

    근데요,,,,,,,
    일본사람은요.......제 주변에 일본 친구가있는데
    남자친구랑 자봤냐고 물어봐요......
    안 자봤으면 이해 못 합니다
    일본사람이 그래요 성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라서
    남자친구 있으면 한번씩 다 잔답니다..
    간혹.........안 그런 애들도 정말 드물게 있는데요
    대부분 안 그렇게 생긴 사람도 다 그렇답니다..............
    일본 사람도 우리 한국 사람이랑 말 하다 그런 얘기 나오면 이해 못 합니다.

  • 5. 글쎄요
    '09.3.22 1:04 PM (123.204.xxx.254)

    일본은 연예인이건 보통사람이건
    사랑하면 잔다란 개념이 보편적인 듯 하더라고요.
    혼전순결개념이 없지요.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는 듯 하고요.

    그 연예인이 자의로 여러사람이랑 잤다면
    일본의 관념에서는 별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데요.
    화제거리는 되겠죠.
    누가 누구랑 사귄다더라..전에는 누구더니 깨졌나 보더라..그런식의..
    그런식으로 말하는 일본인 남편이 이상하네요.

    그 연예인이 본의가 아니고 야쿠자의 협박이나 기획사의 협박에 의해서
    여러사람을 상대했다면 동정할 일이지
    그렇게 천박한 단어로 비웃을 일은 아니고요.

    이래저래 그 가이드 남편 좀 이상합니다.

  • 6.
    '09.3.22 1:04 PM (211.192.xxx.23)

    공중변소 사용하는건 결국 남자들이면서 ...욕나오네요 ...

  • 7. 표현이 참..
    '09.3.22 1:16 PM (121.146.xxx.160)

    천박하네요.
    저는 도쿄에 있는데 우에토 아야를 본적이 있는데 증말 이쁘고 깜찍하드라구요.
    정!말!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 8. ,,
    '09.3.22 1:41 PM (121.131.xxx.116)

    대학때 남자동기들이 가수 이모양 별명이 [마을버스]라고 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다는...
    마을버스=동네 사람들이 다 탄다며...;;;

  • 9. 그남자가
    '09.3.22 1:43 PM (125.185.xxx.144)

    젤 어이없네요.그게 관광온 사람한테 가이드 하면서 할소린가요. 성희롱이나 마찬가진데..
    저라면 정말 불쾌할 것 같네요.

  • 10.
    '09.3.22 2:10 PM (71.245.xxx.225)

    우리가 알고 있기론 일본여자들 키 작고 덧니에 못 생겼다..생각하는데,
    실지로 보면 피부 좋고 말쑥하니 세련된 여자분들이 많아요.
    옷 입는거 보면 이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고요.
    젊은 일본여자분들, 몸매,스타일 좋고 옷도 아주 세련되게 입는거 같아요.
    경제수준,의식은 우리나라보다 한참 앞선거도 맞는거 같고요.
    뭣보다 속삭이듯 나즈막한 말투가 보기 좋았어요.

  • 11. 원글이
    '09.3.22 2:12 PM (121.172.xxx.220)

    백조의 겉모습 보면 감탄해 하지만 물 속에서는 두발로 아둥바둥하는 그런 모습마저 본다면 겉의 화려함에 반하진 않게죠.
    그 당시 그 남자 눈빛이 겉과 다른 연예계 세상을 마치 아는냥 얘기했어요.그리고 제가 너무 예쁘다고 자꾸 얘기를 자꾸 하니깐 딱 그 한마디를 던졌는데 그 눈빛이 지나가는 x묻은 똥개 보는 마냥 그런 눈빛이였어요.그리고 그 부부들은 저랑은 너무 친했구 제 신랑은 일본말을 못 알아 들어서 제가 따로 통역은 안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참!!울 신랑도 가수 이모양 볼때마다 늘 마을버스라고 항상 얘기를 해요~근데 그 소문은 많이들 알고 있더라구요

  • 12. 가수 이모양?
    '09.3.22 2:33 PM (218.39.xxx.252)

    누군가요?
    혹시..패떳에 나오는?

  • 13. 참,
    '09.3.22 5:46 PM (211.177.xxx.231)

    저런 의미의 표현은 나라마다 다 있고, 지조없이 목적을 위해 자기 몸 함부로 내돌리는 사람들에게 저런 표현 하는게 천박한 표현인지...남자친구가 있어 자는 것과 마음주는 것이 아닌 상업적으로 몸내주는 것과 같을 수 있나요?
    다들 연옌 얘기 안하고 흉 안보는지...도대체 왜 이리들 다아 고고하고 교양있으신지...
    그런 태도도 좋지만 어떤 때 위선같아 짜증나기도 해요. 너무 심하게 하는 것도 싫지만 별거 아닌 것 가지고도 절대적 도덕의 잣대를 꺼내는 드는 것도 싫어요.

  • 14. 저런 여자보다
    '09.3.22 7:40 PM (211.192.xxx.23)

    저런 표현을 하면서도 돈싸들고 줄서서 궁중변소 가는 남자놈들이 더 더럽다는 생각인데요???

  • 15. 자신은
    '09.3.22 7:51 PM (211.247.xxx.152)

    아주 깨끗한 인간처럼 남을 저 아래로 내려다보는 단어를 표현하면
    천박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싼거지요.

    세상에 사는 방식이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인간에 대해 공중변소니 마을버스니 해대는 그 사람도 참 좋아보이지는
    않으니 한마디씩 하는거 아닌지요.

  • 16. 무슨 상관??
    '09.3.22 9:23 PM (114.204.xxx.23)

    '공중변소'로 살건 말건 제 3자가 거기에 대해 '가치판단'을 내려
    그 삶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좀 우습네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죠.
    그 삶이 주는 고통 또한 그 사람의 몫인거구요.

    문제는, 장자연씨처럼 자신은 그러고 싶지 않은데..."강요"에 의해
    그렇게 산다면, 그 "강요"가 문제일 뿐입니다.

  • 17. 시골
    '09.3.22 9:27 PM (218.151.xxx.108)

    공중변소가는 남자들이 뭐하지 않나요!!!!!!!!!!!!

  • 18. ..
    '09.3.23 10:40 AM (121.187.xxx.13)

    일본의 문화에 대해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일본은 역사적으로 성에 대해, 여자에 대해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형이 죽으면 형수가 남동생의 후처로 들어간다든가.. 그런거.
    순결에 대한 의미가 우리랑은 많이 틀려요.
    우린 혼전순결에 목숨거는 사람 많지만, 일본은 혼전은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결혼후 순결에 목숨걸지요.

    그 일본인의 표현이 좀 어이없긴 하지만,
    내 잣대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거, 그만 좀 합시다..

  • 19. 통쾌
    '09.3.23 10:49 AM (211.46.xxx.161)

    위에 '참나'님 글 너무 통쾌하네요.
    그딴 웃긴 남자 지껄인 얘기가 뭐 대단한다고
    심오한 얘기 풀어내듯이 전하나요.
    남자들 뻑하면 잘난 여자들 보고 '걸레'니 '마을버스'니...
    진짜 웃겨서 말도 안나와요.
    그런 말 하는 찌질한 남자들은 트럭으로 갖다 줘도 쳐다도 안 볼 여자들입니다.
    감히 근접도 못할 무능하고 한심한 것들이
    괜히 지 손에 안닿으니까 그런 식으로 비하하고 자위하는 거예요
    여우가 포도를 먹지 못하니까 괜히 신포도라고 샐쭉하는 거랑 똑같아요.
    괜히 여자들까지 덩달아 같이 욕하고 못나게 굴지 마세요.
    능력 있어서 여러 남자와 연애하고 사랑하는 게 나쁩니까?

  • 20. 근디
    '09.3.23 11:46 AM (119.203.xxx.82)

    마을버스가 누구냐구요..이모양이 누구에요?
    패떳 맞아요?

  • 21. 옳소
    '09.3.23 11:46 AM (220.86.xxx.164)

    능력있어서 여러 남자 만나고 연애하는게 정말 뭐가 문제인지...
    장자연처럼 원하지 않는데 권력에 강요당해서 하는게 문제지
    자기가 좋아서 그런 삶을 사는건 욕할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중변소니 마을버스니 하는 남자들 ... 결국 자기가 못해서 억울해서 그런말 하는거 아닌가요

  • 22. 음...
    '09.3.23 12:15 PM (59.5.xxx.203)

    참나님..많이 배웁니다. 변변찮은 가쉽거리 똑같이 하고 다녔지만 정말 참나님 말씀처럼 받아들여야 했나봅니다. 제가 무지했네요...결국 남자들의 프레임에 걸려서 우리 자신 여성들을 같이 비하하고 있었나봅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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