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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벗으라면 벗어야하고"[장자연씨편지]
◎ 자연이 정말 너무 힘들당. 언제쯤 화려하게 장식된 이 고통에서 벗어날까. 아니 언제쯤 끝날까. 요즘 하루하루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방향 감각도 몰라…
꼭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면서 로버트처럼 사는 것만 같아. 조금만 더 참고 참으면 그 사람들도 나를 인정해 주겠지.
◎ 가도가도 끝이 없어….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싶푸다. 자연이가 천지파란이 오빠에게 얼마동안도 아니 - 계속 연락이 없어도 자연이+깜돌이 미워하지 않을꼬지. 정말 모든 게 싫어 - 파란이 오빠는 언제나 나의 마음 속에 모든 것 다 들어주었다는 거 내가 알쥐. 그래서 고맙고 정말 많이 미안혀 - ㅋㅎ
나 요즘 들어 채워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 하나둘씩 포기라고나 할까 그냥 하나 하나 내려 놓는 연습하고 있어
◎ 파란이 오빠. 요즘 들어 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 오빠께 이렇게 말하는 나를 이해 못하겠지. 아니 마음 속으로 무지 화내고 있지. 근데 이렇게 누구에게라도 말하지 못하면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서 더 OOO… 회사도 아닌 - 술집도 아닌 웃긴 곳에서 생각하고 싶지 않는 일이 일어났고, 어제 오늘 일 아니야… 오빠의 성격을 난 알고 있기에 다 말할 수 없어… 나 이쁘지. 그래도 자연이가 오빠 걱정도 하구 있잖아.
◎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것 같아. 세상은 분명 넓은데,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이 - 나를 핍박하고 무슨 약점인지 다 만들어났다고 움직이거나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어. 난 오라면 가고 가라면 가고, 벗으라면 벗어야 하고. 여기저기… 새로운 옷이 바뀔 때면 난 또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요즘이야… (모든 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인정할 수가 없어-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겠지… 오빠 미안 쏘리 - 농담 알지… 근데 요즘 자연이 가슴이 많이 아프고-그냥 여기저기 많이 아퍼. 죽을 병이 걸렸나봐
◎ 오빠 미안해 혼자가면 무지 쓸쓸하고 그곳이 무서울 것 같은데 함께 가면 안될까… 어딘데 그러냐고 그런 곳이 있어… 근데 자연이가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 못할 곳 아닐까? 오빠 천지파란이란 닉네임 절대 버리면 안 된다… 꼭 오빠가 잘 되서 천지에 정말 파란을 일으키는 오빠가 될거라 믿어. (파라다이스) 오빠도 가슴 속에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상처가 많은 오빠인데… 오빠는 강한 분 아닌가.
호호호 난 왕첸첸이 믿는당께롱 ㅋ.ㅎ.ㅇ -
1. 음..
'09.3.21 11:10 AM (118.32.xxx.195)저편지의 오른쪽 끝부분에 "...약을 음료속에 타서..."
갈수록 무서워지는군요..2. ㅉㅉ
'09.3.21 11:23 AM (58.230.xxx.188)넘 불쌍한 자연씨..김씨 유씨 싸움에서 희생양이었다던 유가족의 말이 이편질
통해서 이해가 가더라구요
말만 연예인이지 정말 포주와 **녀 관계 뭐 다른가 싶네요 저라도 죽고싶고 그랬을것 같네요ㅠ3. 윗분
'09.3.21 11:31 AM (124.56.xxx.59)오른쪽 끝부분에 뭐가 보이나요?
저는 안보이는데...4. ..........
'09.3.21 11:43 AM (121.191.xxx.220)너무 불쌍합니다..편지 발췌 기사에 나온 사진에 마약이란 글이 보입니다..참으로 연예계라는 곳은 우리와는 동 떨어진 세상 같네여..
5. 죄
'09.3.21 11:57 AM (211.215.xxx.101)땅을 치고 통탄할 일입니다.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기획사대표의 죄값이 하나 더 늘었군요.. 마약.. 어휴.. 미친..
6. 미친 대표
'09.3.21 12:10 PM (121.191.xxx.220)마약이야기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설마했는데...진짜라면 저 인간과 함께 자연씨 괴롭힌 인간들 벼락 맞을 놈들입니다.....자연양 불쌍해서 어찌합니까??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스스로 생명을 버렸을까요??
7. 아니
'09.3.21 12:19 PM (121.191.xxx.109)도대체 수사는 언제까지 하는 거래요? 왜 처벌 받는 인간이 하나도 없는건지...
8. 비니맘
'09.3.21 12:35 PM (121.170.xxx.8)드라마처럼...그 높은양반이라는 넘들 이랑 같이 있을때 음성 녹취를 하던...사진을찍던 뭘 해서라도 약점을 잡아 반전 시킬수 없었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마음아프네요....부모그늘에 있었담 저렇게 함부로 했었을까...
그냥 힘없는 내 이웃같고...내 여동생같고.....그래서 맘 아파요.....9. ...
'09.3.21 12:36 PM (58.227.xxx.114)사진글에 마약이라는 단어가 정말로 보이네요. 리스트에 올라와있던 사람들 조사할때 그사람들 마약 모발테스트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리 괴로와 했을지... 얼마나 힘들었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가엾네요.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연예인이 되었어야할까?도 의문이고. 아뭏튼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은 요즘이네요. tv에 나오는 연예인보면 예사롭게 보이지 않고요.10. 김모씨
'09.3.21 12:37 PM (121.169.xxx.32)일본에서 기자 붙잡고 요즘 세상에 성매매하라고 하는 연예인이 어딨니고 울먹거리면서
인터뷰했던데..쑈했군요., 남자새*가..찌질하게..귀국해서 전부 조사해야 하는데 언론사에서 조종하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경찰도 겉돌고 ..개같은 세상..11. 진짜싫다
'09.3.21 2:00 PM (59.4.xxx.202)진짜 개같은 세상, 개같은 나라 입니다.
단란주점, 룸싸롱 등등 전국토에 빼곡히 들어찬 유흥업소들.
그리고 아직도 박정희때처럼 높으신 분들에게 불려다녀야 하는 여자연예인들.
전 한국이 싫어요.
진짜 마음을 줘야 바람이지 술집접대부와 하룻밤 잔 건 바람이랄수도 없다고 하는 아주머니들 말도 듣기싫어요.12. 본주아
'09.3.21 10:50 PM (120.142.xxx.216)칭구도 연예인 하겠다고 까불다가 큰일 당할뻔하고 그만 뒀다능...ㅊㅊㅊ
13. 얼마나
'09.3.22 9:50 AM (211.172.xxx.244)억울하겠습니까..그러데도 기가 막힌게 유씨네요..나쁜쉑히!!!
14. 참나...
'09.3.22 10:14 AM (121.139.xxx.14)유씨도 잘한건 없지만......... 그래도 더 잘못한게 누군지 모르시는지.....
이래서. 그 엔터네인먼트사장은 좀 덜 욕먹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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