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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아이 목에 때 잘미는법(?)

애둘맘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09-03-21 10:30:25
물어볼데가 없어서
부끄럽지만 여쭤볼께요~

오늘보니 7살딸아이 목앞이고 목덜미고 너무 때가 거메서요

아이가 여려서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때는 잘 안밀어줬구요,(목부분에도 있음)
피부도 원래 좀 까매요~

목욕탕은 너무 소리를 질러대서 못가고요
한번씩 제가 집에서 이태리타월로 밀어준적은 있는데
너무 간지럼을 많이타서
몸을 비비꼬고 못밀게 하더라구요

좀 쉽게 때 미는 방법이 있을가요?


IP : 59.23.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
    '09.3.21 10:56 AM (119.69.xxx.84)

    ^^ 저희 아이도 7살입니다,,
    주말마다 때목욕(이태리타월로)하면서 허벅지나 손등에 밀린 때를 보여줘요,,
    저희 아이도 간지럼을 많이 타서 비비꼬거든요,,
    때 보여주며 어머,, 때네,, 이거 벌레들 밥인데,, 밀까 말까,, 간지럼도 힘들면 그냥 벌레들 먹게 내비둘까?? 그러면,, 순순히 잘 참아요,, 함 해보세요,,

  • 2. 제 고딩아이도
    '09.3.21 11:13 AM (76.29.xxx.139)

    목을 못밀어 생각끝에
    아크릴 실로 손에 맞는 장갑모양 수세미를 하나 떠주고
    밀으라고 했더니 요즘은 깨끗합니다.

  • 3. 때비누
    '09.3.21 1:40 PM (119.193.xxx.75)

    때비누로 몸에 거품내어 한참 문지르다 헹구고
    때타월로 안아프게 살짝 팔을 문질러 보세요.

    그럼 쉽게 때가 슉 일어나잖아요. 국수때 --;

    그때 어머나~ 이거봐봐 이게 뭐야
    우리 누구몸에 때가 이리 많이 숨어있었네~ 하면서
    손을 주먹쥐게 하고 손등을 조금 더 힘을 주어 밀면 또 때가 슉~

    다리도 등도 이리 살짝 살짝 밀면서
    꼬셔서 밀어보세요.

    전 아이들 어릴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듯
    자~ 이제 목에 숨은 때년석을 찾아볼까? 하고
    또 혼자서 싫어, 싫어 난 **가 좋아. 난 **목에 딱 붙어 있을거야
    그래서 까맣고 냄새나는 친구 만들거야~

    안돼, 안돼~ 우리 **는 때 친구 싫어해~

    **야 때가 **목에서 붙어 떨어지기 싫대. 그냥 놔둘까?

    이러면 아이가 때 싫어 엄마가 떼어내줘~ 이러지요.

    그렇지? 자 그럼 우리 둘이서 지저분 때를 떼어내자

    목 들고. 간지러워도 조금만 참아
    엄마가 안아프게 얼른 떼어낼께~ 이러고 씻겼네요. ^^

    그냥 마구 밀면 아이도 아파하니까
    꼭 불린 몸을 때비누로 씻긴후 밀어보세요.

    가볍게 한번만 밀어도 국수때가 술술 일어납니다.^^

  • 4. ...
    '09.3.21 1:57 PM (125.177.xxx.159)

    때 꼭 밀어야 하나요..? 8살인데 아직 때 한번도 안 밀어줬어요...밀어줄 필요를 안느껴봤는데 다들 밀어주시나봐요...남자아이고 땀도 많지만 가볍게 샤워만 시켜줍니다...

  • 5. 비법전수
    '09.3.21 1:58 PM (124.49.xxx.204)

    간지럽다고 비비틀기 전에 휙~ 문지르고 또 생각났을 때 휙~ 문지르고 합니다.
    비비꼬고 까르르 웃기 전에 휙~ 지나가기가 스킬입니다 +,,+

  • 6. 때 안밀구요.
    '09.3.21 4:08 PM (116.39.xxx.250)

    요새 바디스크럽 제품 좋은게 많아서....클렌져로 한번 닦아주고 스크럽으로 한번 맛사지 해줍니다. 아토피 있는애들은 때밀면 죽음입니다. 저희 애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여태 때 민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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