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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들만 키우신맘들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09-03-20 20:10:08
외동으로 살아오셨 분. 형제자매가 부러울 정도로 많이 외로우셨는지,

외동아들 키우신 맘들~

둘쨰 안낳은거 후회한 적 있는지 넘 궁금하네요..

IP : 211.54.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9.3.20 8:36 PM (122.128.xxx.47)

    기왕 하나만 키울꺼면 딸보다는 아들 하나 키우는게 낫지않나요?
    주변에도 보면 아들이면 하나만 낳고. 딸이면 둘을 낳겠다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있던데요.
    남자들은 자기 가정 이루면 딱히 외롭다는 생각은 안하는것 같은데. 여자들은 결혼하고 애낳고. 나이들수록 동성인 언니나 여동생이 있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구요..

    무슨 이유로 질문하시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외동을 키우는데 잘하는것인지..확신이 안서서 다른 사람들한테 조언을 받고 싶으신게 맞다면. 그냥 둘째 낳으세요.

    여기 게시판에 일주일이 멀다하고 올려지는 질문인데.. 띡히 정답이 없는 질문같거든요.

    참고로 저도 외동아들하나입니다

  • 2. 외동아들
    '09.3.20 8:47 PM (121.139.xxx.246)

    외동아들 키우고 있는데요,
    남들 눈에 형제없어 안타깝지 본인은 아무렇지 않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형제가 있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생활은 학습과 휴식 위주구요, 학습하면서 주변에 친구관계 적절히,
    집에서는 본인의 취미와 휴식 및 식사하느라 그다지 혼자 외로워 할 틈이 없어요
    위에도 썼듯이 태어난 직후부터 혼자인 삶에 익숙해서 적응되어 있거든요.
    생활도 아무래도 여유롭고 물질적으로도 아이혼자 사용하니 넉넉하죠

  • 3.
    '09.3.20 8:48 PM (59.186.xxx.134)

    지금 저도 아들 하나인데...정말 내생각같아선 아들하나만 낳고 끝내고 싶은데....
    혼자 자라면 외로울꺼같기도하고 그래서 하나 더 낳을려고 하는데.///
    님도 그냥 하나더 낳으세요...후해하지 말고요~

  • 4. ..
    '09.3.20 8:57 PM (211.58.xxx.54)

    하나더 낳으세요.
    저도 외동아들 하나만 정말 낳고 끝내려고 했는데,
    갈수록 혼자노는게 참 그렇더라구요..아직 어리지만...
    울남편 늦둥이에 외동아들인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니 정말 혼자되었어요.저는 여동생들이 많아 교류도 많고
    많이 친한데 친구밖에 연락할사람이 없는 남편보면 짠해요
    사는게 바빠서 외롭다 뭐다 할 시간은 안되도
    가끔 어릴때 동생들과 자랐던 추억..이런거 얘기할때 남편이랑
    공감도 형성안되요.그냥 들어주기만 할뿐....
    나이먹어서 후회하면 어째요..

  • 5. 저요
    '09.3.20 9:13 PM (59.8.xxx.188)

    아들이라 천만 다행이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들을 바란거는 이거때문이기도 하고요
    나도 딸이지만 딸이라면 형제가 있는게 좋다 생각하고요

    아들이라면 그냥 혼자여도 괜찮다 생각들거든요

  • 6. 저요
    '09.3.20 9:15 PM (59.8.xxx.188)

    울 시누는 딸만 하나예요
    올해 우리나라에 있으면 6학년이겠네요
    외국으로 잠시 가족 연수 나가있거든요

    시누나 우리나 후회안해요
    그냥 우린 특이하게도 시어머니가 애를 하나만 낳으라고 했어요
    하나 나아서 편하게 할거 해가면서 살으라고

  • 7. 저도
    '09.3.20 9:25 PM (190.189.xxx.210)

    외동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 대학 2학년.. 본인은 문제없어 보이고 잘 지내고 있는 듯 해요. 아직까지 왜 저는 혼자냐고 따지거나 불만보인 적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좀 아쉽네요. 가끔 뒷모습 보면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고.. 우리 죽고 없으면 딸랑 혼자 남을 텐데 그런 걱정도 들고.. 얼른 짝 채워주고 싶은 생각이네요. 둘째를 낳을까 말까 고민이시라면.. 하나 더 낳으세요. 전 이제 44살이라 포기했지만 아이들 둘, 셋인 집 보면 정말 부러워요;

  • 8. .
    '09.3.20 9:27 PM (222.121.xxx.75)

    아들이면 하나만 낳으려고 했는데
    딸이라서 하나더 낳으려구요~~~ 이유는 윗분들말씀 과 같아요

  • 9. ..
    '09.3.20 9:32 PM (211.245.xxx.119)

    클때는 잘 모릅니다...비교할 가족을 보질 못했으니....
    그런데 대부분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요...겉보기엔 혼자서 뭐든 잘하는 것 같지만 속으론 .... 그리고 대부분 개인주의적인 면이 많아요.... 자기 물건 손대는 걸 너무 싫어하고...사회생활 할때도 좀 힘들어 합니다....인간관계 면에서....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요...
    만약 하나만 낳고 안낳으시려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 온실안 화초처럼 안키우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되도록 맞벌이는 안하심이 좋을듯.... 혼자서 컴컴한 집안에 들어가는 거...정말 싫어요...면역이 되서 괜찮아 보이지만 안으로는 쌓이고 있거든요...
    저도 혼자고 제 사촌들도 혼자인 동생들 많구요... 친구들 중에도 있어요...
    아무래도 형제 있는 아이들과는 좀 차이가 납니다....

  • 10. ..
    '09.3.20 9:34 PM (211.245.xxx.119)

    추가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니.... 정말 내가 혼자자라서 이렇구나 싶어요...
    둘이서 잘노는 것을 보면 나는 참 불쌍했다 싶고...
    반면 저는 아직도 저혼자 놀고 싶고 제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지 못하는것 같아요.... 좀 귀찮아하는 면이 많네요....;;;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 11. 가끔
    '09.3.20 9:58 PM (220.71.xxx.107)

    혼자 인게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허전해 보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엄마 절대 동생은 안된다네요...

    아까 있다없다에서 임신잘되는 마을이 나오니까 엄마는 저기에 절대로 가면 안된다네요...

    8살짜리가 ㅋㅋㅋ

  • 12. 둘째 낳자고
    '09.3.21 12:36 AM (76.29.xxx.139)

    해서 이혼했어요. ㅋ ㅋ 농담이구요.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어서 전 생각 안했구요.
    애가 안되 보이긴 하지만 ...

  • 13. 글쎄
    '09.3.21 10:06 AM (61.38.xxx.69)

    혼자서 커서 이렇다고 생각하시는 분
    형제와 같이 커보지 않았으니 그것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저는 형제 셋이지만 아이들과 놀아주기 절대 못하거든요.

    두 길을 다 가 볼 수 없는데
    선택하고선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 14. 아들맘
    '09.3.21 10:38 AM (61.72.xxx.122)

    저도 외동아들 하나입니다.10살인데... 둘째는 생각하지 않은터라... 선생님께서는 외동같지 안다고...양보도 잘하고 사랑스럽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딸이든 아들이든 형제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편이 원할때 ,,, 터울이 덜 날때 노력할걸 하고 조금은 후회도 하는중입니다.
    이번달부터 병원다니고 있는데 빨리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15. 형제가 있다고
    '09.3.21 10:46 AM (121.161.xxx.110)

    형제가 있다고 모두 외롭지 않고, 사이 좋고, 서로 힘이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신랑은 터울 많이 지는 남동생 2명 있는 장남인데
    동생들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짐처럼 여깁니다. 시동생들이 제 앞가림을 제대로 못해서..
    여럿 낳아서 모두 바르게 제 앞가림 제가 할 수 있도록 키우지 못한다면 차라리 외동이 나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나중에 커서 형제가 짐이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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