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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기사... 얼굴이사각턱이 아니네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훨씬이뻐진것도 그렇지만 턱이 예전턱이 아니에요...ㅡ.ㅡ;;;;
근데 저 노랭이 블라우스 이쁘네..어디껀지..ㅋ
1. ㅋㅋ
'09.3.20 4:26 PM (203.244.xxx.25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20/2009032000298.html
2. 사진은
'09.3.20 4:29 PM (115.88.xxx.217)편집한거 아닌가요?? 출산해서 아기 안고 있는 사진은 얼굴이 사각이던데..
3. 뽀샵
'09.3.20 4:30 PM (221.162.xxx.19)인가봐요...
4. ..........
'09.3.20 4:31 PM (211.211.xxx.236)뽀샵이 너무 했네요 ㅋㅋ
출산하고 보름후 부터 수영~...이거 불가능한데...기사가 뻥인지...박경림이 오버한건지...ㅋㅋ5. 옷은
'09.3.20 4:31 PM (222.107.xxx.79)검색해보니 박경림이 하는 뉴욕스토리 꺼네요
흰색 노란색있고 ㅎㅎ6. ..
'09.3.20 4:33 PM (218.52.xxx.12)저 사진은 유난히 갸름하게 나온거고 박경림도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잖아요.
애기 낳기전에도 턱은 처음 데뷔때보다 갸름했어요.
보톡스로 관리해서.7. 좃선기사를
'09.3.20 4:35 PM (119.148.xxx.222)어케 믿어요~~
8. 오~
'09.3.20 4:36 PM (125.60.xxx.198)보톡스가 그런 기능도 있어요?
신기하다.9. ㅋㅋ
'09.3.20 4:36 PM (115.86.xxx.98)모유수유하는데 열량소비가 얼마나 되는데..ㅠㅠ일부러 고단백으로 먹기까지하는데...
1/4로 식사를 줄이는게 가능한가요....
전 젖만 물리면 배고픈데.....ㅠㅠ10. .
'09.3.20 4:37 PM (61.85.xxx.176)조명의 힘이죠. 보톡스도 맞은거 같구 그리고 웃으면 턱이 뽀족해지면서 가름해 보이기도 해요.
11. 저는
'09.3.20 4:39 PM (220.126.xxx.186)얼굴 몸매 전이랑 똑같아 보여요..........15키로 감량한것 같지 않아요.
붓기는 빠지고 옷을 좀 차려입어서 그렇지.........
몸매는 달라뵈지 않네요12. 아뇨..
'09.3.20 4:41 PM (218.37.xxx.26)몸매 완전 달라졌는데요... 박경림 예전엔 아주 건장한 어깨랑 팔뚝이었어요..
팔뚝 가늘어진거 완전 신기하네요..ㅎ13. m,.m
'09.3.20 4:41 PM (121.147.xxx.164)보톡스의 힘 있습니다.
모연예인도 약간의 사각턱 수술하지않고
보턱스로 관리한다고 하구요.
아는 여동생 심한 사각턱 보턱스한방에 계란형 되어버리더라구요.
다만...6개월후 고대로 돌아와 버린다는거 고거이 아쉽더만요.
어려서 껌많이 오징어 많이 씹어서 된 사각턱은
한번 맞고 몇년이 지나도 안맞는것 보담 훨씬 낫더군요.14. 며칠전
'09.3.20 4:52 PM (218.153.xxx.217)양재 코스트코에서 박경림 부부를 봤어요. 옆모습 보니깐 확실한 사각턱이였어요. 이 사진은 포샵같아요.
15. 표정이
'09.3.20 5:02 PM (125.185.xxx.144)엄마하고 똑같아졌네요.
다이어트 광고 찍으려고 바람 잡는건 아니겠죠?16. .
'09.3.20 5:13 PM (119.203.xxx.213)식사량을 4분의 1로 줄이고 감량하면서 모유수유를
할수 있나요?^^;;17. 1
'09.3.20 5:19 PM (221.138.xxx.96)어떻게 보톡스 맞으면 뼈가 없어지나요?
궁금했어요 주름은 이해가 가는데 ...18. 이래서
'09.3.20 5:19 PM (211.192.xxx.23)비호감...
19. 웬지
'09.3.20 5:20 PM (119.69.xxx.26)다이어트 비디오나 육아책 낼거 같네요
20. ^^
'09.3.20 5:22 PM (121.157.xxx.164)전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사각이래도 얼굴이 작아서 넙데데가 아닌 우유곽이더라고 누가 그러던데.21. .
'09.3.20 5:24 PM (121.139.xxx.246)포토샵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출산 15일후에 정말 수영이 가능한가요?
오로가 거의 2주는 나왔던거 같은데..
그리고 한달간은 밑에 꿰멘데 아파서 제대로 못앉았는데..
정말 비법이 궁금하네요22. .
'09.3.20 5:29 PM (211.219.xxx.62)목소리도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데
23. 푸하학
'09.3.20 5:32 PM (119.70.xxx.172)여러분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뭘 그렇게 그냥 싫다. 어디가 싫다 변명들 하시기는.......
전 박경림씨 좋아서 그런지 목소리니 뭐니해서 깍아내리시는것 같아서 참 그러네요.24. ...
'09.3.20 5:37 PM (121.168.xxx.186)박경림이 뭐가 부럽다고.. 변명까지 하며 싫다하나요....-_-;;
다들 애 한 둘 낳아본 같은 여자로서 살짝..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기사라..
한 마디 하는데...
푸하학님이야말로 그냥 좋아서.. 박경림 싫다는 소리 들으면 불편하다고 하시면 돼요.
그녀의 목소리는 깍아내리는 얘기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듣기 좋은 목소리 예쁜 목소리
아닌 거 맞잖아요?
그녀가 나름 열심히 사는 연예인이라는 점에서는 좋게 봅니다만..
내가 좋다고 다른 사람 싫어하는 이유에 뭐라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25. 그 열심히
'09.3.20 5:43 PM (211.192.xxx.23)사는건 좋으나 너무 어린나이에 인맥관리..운운하는거 순수해보이지많은 않아서 별로에요,,
그리고 박경림이 아무리 살을 빼고 돈을 잘벌고 잘 나가도 전혀 부럽지 않은 사람입니다,
부러울 사람도 참 많네요 ㅎㅎㅎ26. 광고
'09.3.20 5:48 PM (115.161.xxx.33)광고 따려고 그러나 저도 이기사보고 웃겼어요 모유수유하면서 어떻게 살이 빠져? 쪘다는사람 들어봤어도 빠졋다는 사람은 처음이네요....그래 사람은 다 틀리니깐 빠질수도 잇다쳐 어떻게 15일부터 수영을 하냐고요....갑자기 박경림이 보기싫어지네요
27. 보톡스 이야기
'09.3.20 5:51 PM (59.6.xxx.238)저도 보톡스 맞고 턱선이 갸름해졌습니다.
얼굴이 완전 동그란데, 턱뼈 때문에 그런줄 알았더니, 턱근육때문이라네요.
보톡스 맞고 본인이 관리(껌, 오징어, 딱딱한거 안씹기)만 잘 하면
6개월 이상도 가고...
아무튼 저는 동그란 얼굴형에서 약간 갸름한 얼굴로 바뀌었어요~28. 다미짱
'09.3.20 5:59 PM (125.135.xxx.188)저도 애 너무 돈 냄새 나서 싫어요. 가수 이문세보고 아버지라 부르는것도 이상해 뵈고,결혼식에도 축의금이 적게 들어 왔다니,현금지급기기계를 설치 한다느니.....농담,진담 구분도 못하고..하여간 주는거 없이 미워요
29. 진짜
'09.3.20 7:20 PM (221.165.xxx.146)완전 딴 사람이네요. 뽀샵인지 성형의 힘인지...
그리고 웬만한 여자분들 중에 박경림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까 의문입니다. -.-;;30. 화보촬영이니까
'09.3.20 7:36 PM (122.128.xxx.47)뽀샵했겠죠.. 그리고 저도 출산후 3개월만 모유먹였지만, 모유 먹일때는 정말정말로 돌아서면 배고프고..배가 고프다는 표현으로 해결이 안나는..완전 허기진 상태였거든요.
물론 모유 먹이고 식사량 줄인다면 살이 빠지겠지만 모유 먹이면서 식사량 줄이는게 쉬운게 아닌데.. 하기사 과학의 힘과 의학의 힘을 좀 빌렸겠죠.31. 저도 사각턱
'09.3.20 7:45 PM (116.122.xxx.242)이예요. 나름 이목구비는 예쁜 편이라 처녀적에는 미인소리도 들었었는데 약간 각이진 제 턱이 항상 불만이었네요. 어디선가 보톡스로 커버가 가능하단 소릴 들었는데 윗님 정말 효과 있으신가봐요. 제가 듣기론 몇번 반복해서 맞아 주면 나중에는 안맞아도 약간은 효과가 유지된다는 말을 본것 같은데...
나이 마흔 넘으니 이젠 제 외모도 가꾸고 싶고 해서 살짝 솔깃해지네요.
비용이나 통증은 어떤가요?32. ..
'09.3.20 9:17 PM (203.130.xxx.21)2005년에 경림씨 결혼하기 전 압구정동 에스테틱에서 봤는데, 얼굴이 작지는 안아요.
그렇다고 크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크기의 얼굴이예요.
생각보다 사각턱은 아니고, 그도 그냥 좀 하관이 넓은편 정도로 보였습니다.
연애 기획사에서 제휴하고 있는 곳이었는데, 마사지 하는 분께 물어보니 그닥 사각턱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위에 사진차원하고는 많이 다른 턱이었죠.33. ...
'09.3.20 9:20 PM (218.50.xxx.124)조만간 책나오겠네요..ㅋㅋ 아이낳자마자 키울땐 24시간 풀대기중이였는데.
수영과 요가라... 좋네요..ㅋㅋㅋ.34. ??
'09.3.20 9:26 PM (218.209.xxx.248)저렇게 먹고 운동하는데 젖이 나올까요?? 잘먹어야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
35. 언빌리버블
'09.3.20 9:36 PM (125.180.xxx.30)우리 올케 워낙 말라서 44입었어요..지금도 55는 헐렁하대는데..
애 둘을 자연분만으로 낳고 돌이 지나도록 모유로만 키웠는데도 뱃살은 있던데...
연예인이라서야 가능하지 일반 산모들은 저리 못하지요..
모유만 먹여서 살 빼는건 거짓말 같아요..
윗님 말씀처럼 잘 먹어야 모유도 잘 나오는데...
기사가 뻥 같네요..
누군 애 안 낳아봤나,안그래요?36. 몹씨 부러워
'09.3.20 9:59 PM (115.138.xxx.30)박경림씨 참 좋습니다. 특히 그 성격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부러워요.
소심한 제성격 때문에... 대인관계 너무좋고 경림씨 아버지 환경미화원하는거 조금도 부끄러워하지않고 당당하게 보여줬잖아요. 다시봤어요. 똑똑하고... 성격정말 좋잖아요.37. 세상사람
'09.3.20 10:32 PM (211.176.xxx.169)다 부러워도 박경림은 어째 안부럽네요.
노영심이나 윤석화랑 같은 과로 보여요....38. 윗님..
'09.3.20 10:39 PM (211.243.xxx.201)세상사람님..어쩜 보는 관점이 저랑 똑같으신지..놀라서 한줄 남겨요~~
39. ..
'09.3.20 10:51 PM (58.78.xxx.149)위에 '몹씨 부러워'님..박경림씨 아버지는 환경미화원이 아니라 학교경비원이라고 한걸 티브이에서 봤는데 제가 잘못 본건가요? 베트남전 참전으로 국가유공자시라는데..당연히 자랑스러워해야지요..그런데 맨날 가족사 소개하면서 울고불고 하는 모습은 한두번이 아니기에 좀 보기에 뭐했습니다;;
그리고 설령 환경미화원이라도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는데요..40. 와...
'09.3.20 11:30 PM (211.192.xxx.23)절대공감,,윤석화 노영심 박경림...
41. 으응?
'09.3.21 12:10 AM (203.235.xxx.174)노영심은....왜???
42. 미피
'09.3.21 8:34 AM (119.194.xxx.14)나도 늬가 주는것 없이 괸히싫다 ㅋㅋ
이런식의 뒷담화는 본인도 당해봐야알것임
얼마나 황당스러운지....43. 하하
'09.3.21 12:01 PM (220.86.xxx.164)저도 박경림 노영심 모두 절대공감 .. 윤석화는 좀더고민
44. 보톡스
'09.3.21 12:19 PM (125.177.xxx.141)맞아서 가능한 사각턱은 골격자체가 사각이 아니고 근육을 많이
사용하여 얼굴이 사각형이 된것에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45. d
'09.3.21 1:20 PM (116.36.xxx.14)아줌마들 뒷담화는 끝이없네
46. 뽀르르
'09.3.21 2:34 PM (124.51.xxx.49)저 아는 언니도 애둘 모유수유만 하고 운동도 안했는데,,
진짜 애 낳았다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매끈하니
목욕탕도 같이 갔는데 옆에서 봐도 배 하나도 안나왔던데..
참,, 저도 박경림 9년전쯤 봤는데
얼굴은 일반인보다 작아서 각진거 화면처럼 그리 도드라보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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