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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아들에게 만들어주면 좋을 반찬..?

요리꽝 조회수 : 713
작성일 : 2009-03-18 21:02:45
8살 초등 1학년 아들이 좀 뚱뚱한 편입니다....

야채를 안먹고 고기류나 밀가루 음식 좋아하는 식성 탓이겟죠...
기름진 음식 좋아하는 울 아들..
모든것은 부모탓이죠...ㅠㅠ

글고 예전 5살때 녹용 먹은것 때문인지...
6살겨울부터...
밥맛을 주체를 못하더라구요..
계란에 비벼줘도 항상 더 먹고 싶어해요..;;;

먹고 싶다는 얘 안줄수도 없고...
영양적이면서도 아이 체중 조절에 도움되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부디 많은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58.127.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8 9:54 PM (117.20.xxx.131)

    두부, 콩나물, 곤약등이 포만감을 주면서 살도 많이 안 찌는 식품인듯 합니다.
    쌈채소 자주 올려보세요. 쌈미역도 좋구요. 양배추 쪄서 쌈 싸먹어도 맛있어요.
    다진 해물 넣고(코스코 냉동된 해물모듬 한봉 사면 좋아요) 다진 청량고추,
    다진 호박을 달달 볶아서 된장 4큰술, 고추가루 조금, 참기름 조금 넣어서
    볶으면 해물 강된장인데요. 이걸 채소쌈과 같이 먹음 맛도 좋고 포만감도 있답니다.
    물론 살도 많이 안 찌구요.

  • 2. ^^
    '09.3.18 9:59 PM (117.20.xxx.131)

    그리고 네모 곤약을 사셔서 생선회처럼 얇게 포를 뜨시고(별로 안 어려워요)
    잘라서 끓는 물에 식초 한방울 넣고 살짝 데칩니다.
    그럼 곤약 특유의 향이 사라져요. 여기에 설탕, 식초, 물, 소금을 적당히 넣어
    냄비에 끓여서 촛물을 만들구요.
    식힌 고들밥에 넣어서 초밥을 만듭니다.
    한입 크기로 예쁘게 쥔 다음 위에 와사비를 살짝 바르고 곤약을 올려주면 곤약 초밥이에요.
    식감이 꼭 한치와 비슷해서 맛도 생선초밥 비슷해요.

    또 실곤약 사셔서 오이, 상추 뜯어 넣으시고 비빔국수 양념장 넣어서 곤약무침 해주세요.
    식감도 좋고 저칼로리 식단이에요.

    전같은걸 먹고 싶어하면 다진 채소에 두부 다진거 넣고 부침가루 살짝 넣고 계란 넣고
    팬에 기름 살짝 둘러서 두부전 해주시구요.

    콩나물밥도 살 많이 안 찌죠. 냄비에 밥물을 평소의 반으로 잡고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 한봉지 넣고 밥을 하세요.
    달래장 넣고 비비면 알싸하니 맛있어요.

    제가 아는 다이어트 메뉴는 이정도네요. ㅎㅎㅎ

  • 3. 싱겁게
    '09.3.19 4:20 PM (121.165.xxx.66)

    뭐든 싱겁게 먹이세요. 싱겁게 먹여야 덜 먹어요.
    짜고 단 음식이 밥을 부른답니다.

  • 4. 우리는
    '09.3.19 5:28 PM (125.178.xxx.15)

    고기를 잘안먹고, 야채만 .. 콩나물 시금치 오이 쌈채소 다시마등.. 먹는 딸이 비만이라 넘 걱정이예요...물론 밥도 어른의 반정도...어른 숟갈로 두어숟갈...초고도 비만이죠
    오늘도 밥두어술에 콩나물 무침...짜고 단거 싫어해요...으로 밥먹고 갔는데...
    고기먹는데 살찌나요?
    첫애는 고기만 좋아하고..특히 삼겹살... 먹는데 날씬하거든요..요정처럼 이쁘기도하구요
    저도 작은애랑 같은식성이고 비만이예요
    고기좋아하는 아빠와 큰애는 날씬하고....
    저는 고기 먹으면 날씬한줄 알았어요
    우리나라여성들이 예전보다 날씬하고 이쁜게 육식의 능력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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