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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리스트 최고의 막장 드라마..
일반인치고도 그리 대단한 미인축에는 못드는 나이 제법 많은 무명배우인데..
리스트의 인물들은 장자연 이름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고,
지들끼리 불러 놓고는 같이 밥이나 술 같이 먹고 가버렸을 수도 있는데..
쫓겨난 매니저가 문서만들어서(점하나 찍고) 나타나 복수 하려고,
같이 밥이라도 먹은 유명한 사람 이름은 전부 적어 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1. 임부장와이프
'09.3.18 10:35 AM (125.186.xxx.61)절대 아니다에 한표.
2. 어이...
'09.3.18 10:35 AM (118.32.xxx.195)신참..왜그레.
물타기 지시내려왔나?3. 여보세요
'09.3.18 10:37 AM (218.37.xxx.228)사람이 죽었습니다... ㅜㅜ
4. 미친 넘
'09.3.18 10:38 AM (124.56.xxx.45)너도 거기 있었냐?
5. 헉!!
'09.3.18 10:39 AM (203.229.xxx.234)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거죠?
고인을 마치 씹다 버리는 껌처럼 취급하시는군요.
ㅠ_ㅠ
사람이 죽었습니다.
자살이라는게 그게 어지간히 마음 아프지 않고, 벼랑으로 내 몰리지 않고는 결행하기 힘들거든요.
그 아가씨가 죽음을 실행까지 하게된 과정을 한번 생각해 주세요.6. 세우실
'09.3.18 10:40 AM (125.131.xxx.175)뭐 진실이야 아직 논란이 분분하지만
이 글의 경우는 자주보던 중국쪽으로부터의 유입아이피인 것으로 보아서는
"의도적으로 게시판의 정서와 반대되는 글을 통해 갈등을 조장하려는" 경우가 아닐까.....
평소 의심많고 치는 일 많은 세우실이 이번에도 조심스럽게 의심해봅니다.
그럴때는 그냥....... 화도 안내시면 됩니다.7. .
'09.3.18 10:40 AM (125.187.xxx.163)왠 낚시를?
8. ..
'09.3.18 10:40 AM (123.189.xxx.203)사람이 죽었는데, 유족들이 그리 반대했고, 또 유족들과 그 쫓겨난 매니저가, 매니저가 공개하지는 않기로 합의까지 했는데도,
그 쫓겨난 매니저가 자기 복수하려고, 유족과의 약속을 깨고 죽은 사람 이용하니 막장 드라마 이지요.9. 원글님
'09.3.18 10:41 AM (211.177.xxx.252)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밥 한끼 같이 먹은게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명단 적어놓고 절절이 유서 남기고 목을 매 자살할 수도 있겠네요..네에, 그럴수도 있겠네요..네?
10. 신종 알바
'09.3.18 10:42 AM (59.10.xxx.235)밥이나 먹고 다니냐???
11. 다시
'09.3.18 10:45 AM (129.254.xxx.196)들어와 이 글을 확인은 하려나 모르겠지만...
그러면 사는게 재미있습니까???12. ...
'09.3.18 10:45 AM (219.255.xxx.199)고인을 두번 죽이는 글이네요.
13. 이인간은알바
'09.3.18 10:48 AM (119.148.xxx.222).. ( 123.189.131.xxx , 2009-03-18 10:30:07 )
MBC는 10조원 가치라는데...
지들 앞가림도 못하는 조그만회사(방송국에 비하면) 조중동이 MBC 먹을 거란 헛소문은 도데체 누가 퍼트리는 건가요 ?
-----다른글에 원글이 쓴 댓글14. .
'09.3.18 10:50 AM (220.117.xxx.23)나가!
15. 돌아가신 분
'09.3.18 10:50 AM (117.20.xxx.131)그따위로 모독하면 정말 벌 받아요.
16. 부탁...
'09.3.18 10:52 AM (218.237.xxx.181)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내 가족이라면, 내 딸, 내 동생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17. 바쁘시겠군요.
'09.3.18 10:54 AM (118.217.xxx.253)병원에는 서세원씨가 갔다던데....
82엔 누가 오신 건지......18. 다른생각
'09.3.18 10:55 AM (211.187.xxx.35)언론사 사주아들과 국회의원이 연루됐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보군요.
여기저기 같은 내용으로 열심히들 활동 하시더라구요.
어쩌면 그렇게 내용도 똑같은지. 유매니저는 죽일놈이고 단순히 소속사간의 싸움에 고인은 희생당했다?
그렇게 밀기로 작전회의 했나본데
경찰이 저렇게 말실수라고 뻥치면서까지 덮어주려는 언론사 사주 아들과 국회의원은 누군지 참 궁금해요.
더불어 연예인 하나 죽으면 무슨법 만들어야한다고 설레발치던 한나라당은 왜 이렇게 조용한지도 궁금하고요 .
유매니저가 그동안 얼마나 협박을 받았을지도 알만하군요.
언론사 사주 아들넘과 국개의원넘의 권력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합니다.
아 그리고, 이런글 올라올때가 됐다 싶었는데 역시나군요.19. .
'09.3.18 10:56 AM (61.85.xxx.176)어이없네. 말이돼?
20. ..
'09.3.18 10:56 AM (123.189.xxx.203)죽은 사람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더 벌 받을 것 같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빠짐없이 진실과 사실이 밝혀지고, 그에 합당한 처벌들을 모든 죄진 사람들이 받아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일방적으로 한쪽만, 그것도 하늘이 무너지고 있을 유족들을 속여가면서 까지, 자신의 복수를 하려는 쫓겨난 매니저의 이야기와 자료들만 일방적으로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21. ..
'09.3.18 10:58 AM (115.140.xxx.24)진실을 흐려 놓을려고 알바를 쓰는거겠죠..
우린 이리하여 진실을 알게 되는거구요...22. 참내
'09.3.18 10:58 AM (218.238.xxx.188)밥을 한번먹는데 나오라고했던, 술한번먹는데 나오라고했던..어쨌든 죽을 만큼 수치를 느꼈으니 죽음까지 선택했다는건 생각 못하시겠어요??!!
그냥 술한번 밥한번 먹었는데 리스트까지 쓰고 죽는 사람 어딨나요!
원글님은, 생판 모르는 남자들, 그것도 원글님 이름도 모르는 남성들이 원글님께 술한번 따라봐라, 밥한번 같이 먹자 사줄께 그러면 오케 랄랄랄랄 하면서 따라가겠네요, 성격 너~~~무 좋으시네요!^^23. 글쎄요..
'09.3.18 10:58 AM (59.4.xxx.202)전 주연인 금잔디역 구혜선 보다는 그래도 나이든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같던데요?
24. 아침에
'09.3.18 11:00 AM (218.238.xxx.188)장자연씨랑 아주 절친이었던 가수 김지훈 부부 나와서 오늘 새벽까지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았고, 장자연씨건이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밝힌거 못보셨나요??
이 분들도 전매니저와 짜고 한풀이 하려는 분들일까요??!!25. 다른 생각
'09.3.18 11:02 AM (211.187.xxx.35)위에 점두개님.님이 하신말 앞뒤가 안맞아요.
"자신의 복수를 하려는 쫓겨난 매니저의 이야기와 자료들만 일방적으로 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복수를 하려는 매니저라고 누가 그럽니까? 그거 결론 난 얘깁니까? 누가 그런 결론을 냈지요?
일방적으로 말하지말라 하시려면 점두개님부터 일방적인 말을 안하셔야지요.
님께서 일방적인 얘기 줄줄 해놓고 남들보고 그러지 말라 하시면
설득력 있습니까?26. phua
'09.3.18 11:05 AM (218.237.xxx.119)왜 밥은 장자연씨와 먹어야 밥 맛이 난답띠까???
점심값 + 저녁값까지 버셨네 !!!27. ..
'09.3.18 11:09 AM (123.189.xxx.203)다른 생각 님.
그러면, 유족들 속여가면서 까지 설치는 매니저가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그러겠습니까 ?
아니면, 하늘이 무너지고 있을 유족들 보다 죽은 장자연을 그리도 위해서 그랬겠습니까 ?
아니면, 그 기획사 잘되라고 그랬겠습니까 ?
당연히 복수 하려고 그러는 것이겠지요...
phua 님.
그 리스트 사람들 중 누구 한명이라고 장자연을 미리 알고서 그 여자 불러다 밥,술 먹자고 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겠습니까 ? 매니저나 기획사에서 지들이 만만한 애 중에서 스케줄 되는 애 불러다 먹었겠지요.
왜 가장 가슴이 아플 유족들의 의견은 무시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무엇을 하든 유족들이 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과 무관하게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 더 옳고요.28. 다른생각
'09.3.18 11:16 AM (211.187.xxx.35)유족을 속인 근거 가져오세요.나라의 발전운은 님 생각이고요.
유매니저 입장에서 유족들은 제삼자입니다. 고인을 위해서라는 생각 당연합니다.사람이 죽었거든요.
기획사 잘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리니까요. 사람이 죽었잖아요?
위에 열거하신 당연히 복수하려고 그런다는 님 생각의 근거가 이렇게 얼척없어요.
그리고
위에 남들보고 일방적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친절히 가르치시면서 왜 님은 매니저의 복수극이라고
"일방적으로 판단하십니까?"29. ..
'09.3.18 11:18 AM (124.54.xxx.229)정말 어이없는일이네요 ㅠㅠ
30. 흠.
'09.3.18 11:20 AM (211.210.xxx.62)배우를 다시 보았다 싶었는데요.
똑똑하다고 생각했어요. 의지도 굳고, 무작정이 아닌.
특히 각 장마다 도장 찍을때 반씩 접어서 찍었다는 뉴스를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했어요.31. ^^;;
'09.3.18 11:21 AM (211.192.xxx.37)내가 장자연 가족이라면 내 동생을 죽음으로 내몬 그 인간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는 않을꺼 같은데 오죽하면 죽기전에 구구절절하게 써놓구 죽었을까.. 그냥 갖고만 있으려고 적었을까요??
밝히고 싶어서 써놓았을텐데 진실은 밝혀주는게 유족들이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해줄수있는
일 일것 같은데..32. 국민학생
'09.3.18 11:22 AM (119.70.xxx.22)에효 밥은 먹고댕기니? 그밥 잘 넘어가니?
33. 이럴땐
'09.3.18 11:25 AM (58.230.xxx.188)법적인 절차고 뭐고 그냥 쳐넣었으면 좋겠어요
뭐가 그리 반복적인 일로 소모를 하는지 딱봐도 비디오그만
원글님은 초딩만도 못하네여ㅠ34. 다른생각
'09.3.18 11:25 AM (211.187.xxx.35)최고의 막장드라마는요.
"젊은 처자가 견디다못한 자신의 처지를 자필문건으로 남기고 자신의 생목숨을 끊었어요".
그걸 자필이 아닐거다, 매니저의 복수극이다 등등으로 언플하던 저 막장 사장넘하고요.
언론사사주 아들넘하고 국회의원넘을 죽어도 감싸주고 싶은건지 말실수라는둥 언플하는 견찰하고요.
자필문건으로 남긴 고인의 기가막힌 막장상황은 쏙 빼고 매니저의 복수극이라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일방적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위의 상황 전부가 막장드라마예요.35. 쯧
'09.3.18 11:32 AM (122.35.xxx.14)나보기엔 되게 이쁘던데....
36. .
'09.3.18 11:34 AM (118.176.xxx.192)정말 이쁘지 않나요? 실제 보면 더 이쁠듯... 그러니 그 넘들이 다 덤벼들었지.
경찰이 더 막장드라마 네요.37. 헉!!
'09.3.18 11:34 AM (203.229.xxx.234)다시 와서 댓글 읽고 거기에 원글님의 글 다시 보니 궁금한게 생깁니다.
그 '접대'에 참석한 사람들이 장자연씨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하는 건,
어쩐지 그 자리에 있던, 일명 접대 받던 이의 육성을 전달 받은 느낌입니다.
해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38. 보름달
'09.3.18 11:43 AM (219.251.xxx.23)인간막장이란것은 어디나 다 있을수 있는거고 그러니까 여기도 있는거고..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또 엄한 아가씨 한명 죽어나가는거고.
그 아가씨 없어졌다고 데리고 놀 아가씨 없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데려오고 덮어주고 뭔 문제가 있으랴.
에라이..
막장들아.
거시기를 `ㄹ`자로 꺽어놔도 정신 못 차릴 놈들.
덕분에 아침부터 구업 짓는다.39. 미인이던데요
'09.3.18 11:45 AM (119.192.xxx.125)금잔디보다 다.
그런데 정말 어이 없네요. 이런 글.
알바 운운 안할 수 없는 원글입니다.40. 당신
'09.3.18 11:46 AM (211.218.xxx.149)왜이래? 아마츄어 같이!!!!
41. 두려운게야~~
'09.3.18 11:52 AM (220.75.xxx.181)리스트가 두려운게야..
이걸 어디 개인 한사람의 일로 덮을수가 있겠어??
이미 암처럼 펴저서 썩은 사회라는걸 나타난 현상인걸..
그냥 우을증으로 덮고 끝낼수 있었는데, 치부가 다 드러나게 생겼거든..42. 헉!!
'09.3.18 12:03 PM (203.229.xxx.234)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서 자꾸 다시 옵니다.
원글님, 님이 쓴 글의 내용을 제가 '접대' 참석자 버전으로 한번 만들어 볼께요.
-> 돈은 알아서 잘 벌리고 남들이 다 떠 받들어 줘서 너무 심심해 죽겠는데
아는 놈이 술이나 한잔 하러 오래.
갔더니 무지 이쁜 처자들도 같이 마시는 거래.
나이가 내 딸 뻘이긴 해도 우리가 뭐 그런거 따지나?
이름? 이름을 내가 알게 뭐야?
인기 얻고 싶은 연예인으로 보이는데 요즘 애들 다 그렇지 뭐.
그러니까 나는 술 마시러 간 죄 밖에 없어. 그게 잘못이야?
그런 자리에 거리낌 없이 나온느 애들이 문제지. 참 막장이야.
집에 있는 내 딸은 간수 잘해야지.. 험.
원글님, 알겠습니까?
저 버전은 완전히 원글님의 시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저기에서, 연기자의 인격과 자존심, 전문성이 어디 한 군데라도 고려 되어 있나요?
세상 물정에 약한, 힘 없는, 노회한 남자들에 비해서 한없이 어수룩할 수 밖에 없는
연기로 꿈을 펼치고 싶었던 한 처자에게
그 어떤 존중도 안보이는 집합체가 바로 그런 류의'접대'인데
그걸 지금 원글님은 무척이나 두둔 하신 거예요.
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작은 부도덕함이 모여 결국 크나큰 소돔과 고모라를 만들거든요!43. 링크
'09.3.18 12:05 PM (123.99.xxx.3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56&sn=off&...
44. ..
'09.3.18 12:16 PM (122.34.xxx.54)일반인치고도 미인이 아니라니...외계에서 오셨나
기존왠만한 연예인보다 화려한 이목구비에 정말 한 미모하던데
적절한 배역에 나름의 매력을 어필할 기회만 있었다면
김희선 김태희정도는 저리가라했을거 같은데...
어렵게 살아온 거 같던데..넘 안타까워요
관계자가 아니고서는 일반인의 정서로 이런글은 절대 못쓰죠45. 헉
'09.3.18 1:11 PM (222.107.xxx.29)누구나, 너는!
46. 시작이군..
'09.3.18 2:31 PM (121.88.xxx.79)철거민들 패고 태워 죽이고도 자살..
꽃다운 아가씨 권력 가진 늙은이들이 불러서 각종 시중 들게 하고 폭력 행사해 죽이고도 자살..
이러니 자살 당하는 공화국이지..47. zerin
'09.3.18 3:01 PM (169.229.xxx.151)국립수사본부에서 본인 필적과 같다고 이미 발표했는데요. 매니저가 조작했다고 우기고 싶은 건가요? 유치해요~
48. 그녀
'09.3.18 3:34 PM (211.36.xxx.231)그래서 넌 점두개 찍었냐!! 참 못됐다!!
49. 그러니까
'09.3.18 4:09 PM (220.117.xxx.104)리스트의 인물들은 장자연 이름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고,
지들끼리 불러 놓고는 같이 밥이나 술 같이 먹고 가버렸을 수도 있는데
----------------------------------------------------------------------
네,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나와서들 해명하시라구요.
그냥 매니저가 데리고나온 애랑 밥이랑 술 먹고 난 갔을 뿐이다~ 라고 해명하시라구요.
찜찜한 거 없이 깨끗하다면서요?? 그럼 당당하시라니깐요.50. 사람이 죽었어요.
'09.3.18 4:19 PM (218.156.xxx.229)당신 목숨은 두갠가보죠???
51. 다른 건
'09.3.18 4:21 PM (121.169.xxx.94)제가 정확히 모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정말 빼어난 미모이던데요? 성숙하고 요염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까지...김태희, 송혜교 씨도 귀엽고 예쁜 미모이지만 이 분이 더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그래 봤자 억울하게 가신 분, 불쌍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만.
52. ..........
'09.3.18 4:33 PM (61.105.xxx.209)그러게...죽은자만 억울한거죠...뭐...
명복을 빕니다53. .
'09.3.18 4:38 PM (211.217.xxx.158)일반인 축에도 그리 대단한 미인축에 못 든다...............
헐.......54. 제이미
'09.3.18 4:43 PM (121.131.xxx.130)원글님 제가 무서운 얘기 하나 해 줄까요?
원한에 사무쳐 자살한 젊은 사람을 이렇게 폄하하고 알바질하는 당신!
분명히 천벌 받습니다.55. 과연 그럴까?
'09.3.18 4:47 PM (221.146.xxx.99)그 유명 인사들께는
왜
'미인 축에도 못 드는 나이 먹은 무명 배우'를
밥 먹고 술먹는 자리에 불렀을까?
한가해서?
돈이 많아서 아무나 밥 사주려고?56. 좀 이상해요
'09.3.18 5:28 PM (211.192.xxx.23)이분 게약금이 300만원이었대요,,'
계약해지하려면 쉽게 할수 있었는데 다른 거물급 여배우를 빼간것 때문에 매니저 사움에 말린것 같고,,
제가봐도 그렇게 용의주도하게 도장찍고 서류접고,,잘 모를것 같은데(40다 된 저도 잘 모르거든요) 누군가가 옆에서 부추긴게 아닌가 싶고 ..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분하게 됏어요,,점점 일은 커져가고 유족들도 너무 괴로울것 같아요 ,,,57. 오죽했으면
'09.3.18 5:59 PM (121.166.xxx.201)자살했겠는가!!
리스트를 보니까 정말 더러워서..남은 언니 오빠도 무슨죄이며..부모도 없이 참으로 안타깝고 그렇네요.**일보가 관여되어 있으니 온갖 압력도 무시 못하고..58. 흠.
'09.3.18 6:44 PM (221.138.xxx.101)머리를 폼으로 달고다니시나...
59. 우
'09.3.18 8:59 PM (222.235.xxx.31)너보단 훨씬 예쁘던데요~
60. 우짤꼬
'09.3.18 9:02 PM (203.234.xxx.203)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리스트는 다 퍼졌다는 거~~~
61. 기가막혀
'09.3.18 9:53 PM (115.143.xxx.164)밥만 먹었는데 자살합니까?
꿈이 있는 아가씨가 자살했습니다.
원글님 생각하고 글을 쓰셔야지요.
반성하세요.62. 함맞자
'09.3.18 10:38 PM (116.44.xxx.150)어줍잖은 가격의 돈에 당신의 양심을 팔진 말아주세요...
이런 알바가 얼마를 받는지 정말 알고싶네요...63. 글쎄요..
'09.3.19 2:29 AM (114.204.xxx.23)리스트가 사실이라면, 다들 정말 바쁜 분들인데...
유명하지도 않은 여배우와 밥 한끼할 시간은 있으셨나 모르겠네요.64. 덕분에 바쁘 알바
'09.3.19 5:19 AM (121.190.xxx.210)얜 조선알바인가?
틈틈히 이상한 글 올리는 ip조회해보면 어떤사람은 조선일보에서 그사람 댓글을 발견하고 그러네요...
그럼 돈은 중*일보도 내주고 롯*, 코*롱 등은 대신 내주나?
아님 개인,업체별 각출인가?
조선..어써 아쉬운대로 장자연 리스트 덮을 만한 걸로
정부 비리 꼭꼭 감춰둔거 몇개라도 꺼내보렴65. 아무래도
'09.3.19 7:35 AM (124.50.xxx.177)정말 높은 사람들의 이름이 있는것이 분명한듯 하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글을 남기다니..쯧쯧쯧66. 아이구,,,
'09.3.19 8:16 AM (211.38.xxx.16)요즘은 낚을 고기가 없긴 없나보군,,,미끼를 던지려면,,,쫌 공부를 하던지,,,
이런 류의 벨트 이하의 저급 미끼 관심 없단 거, 왜 안즉 모르시는지, 쯔,67. 음
'09.3.19 8:26 AM (121.130.xxx.36)정말 원글님 너무 짜증나는 군요.
"미인축에는 못드는 나이 제법 많은 무명배우인데.."
라는 식으로 고인을 비하하더니
"가장 가슴이 아플 유족들의 의견은 "
라는 식으로 고인의 유족 생각하는 척을 하니
누가 원글님의 생각에 동감을 표현하겠습니까?
정말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68. 왜 이래
'09.3.19 9:04 AM (61.73.xxx.156)어디서 아마추어가 와서 ...
69. 꼼수
'09.3.19 9:27 AM (219.250.xxx.169)원글님아!
여기 댓글보니
물타기
잘된거 같이 보이남요~~~~~~~~~~~~~~~~~~~~~~~~
어디서70. 이렇게
'09.3.19 9:34 AM (221.163.xxx.101)쓴 xx
기분 좋니?
똑같이 당해보고 그런 소리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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