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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고먹는게???

기운빠져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09-03-17 18:22:53
집에서 놀고먹는게 핸드폰 요금이 뭐그리 많이 나오냐는
남편의 어머니 말씀에 기운이 쫙 빠집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
고향과 멀리 떨어진 낯선 땅에서
친척하나 없이 시가식구들과 반합가 하다시피 지내며
현재 8개월 아기를 키우는데 전업이거든요.

며느리가 자기 아들보다 학력이 높다는 것도
결혼전에 훨씬 좋은 직장 다녔다는 것도
오히려 트집꺼리 겠지요.

친정식구들은 사위랍시고
현재 8개월이 넘도록 집에 월급 한푼 못가져 오는 것도
아무 싫은 소리 한번 안하는데 말이죠.

기운이 빠져서 글 쓸 힘도 없네요.;
IP : 125.180.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금이
    '09.3.17 6:33 PM (210.94.xxx.1)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한 1인

  • 2. ..
    '09.3.17 6:37 PM (210.205.xxx.43)

    근데 그 시어머님 가스비, 전기세, 관리비, 물세 가지고는 말씀 없으신가여? 아예 살림을 살으라 하세여.. 왜 시어머님들은 아직도 남편이 품안에 자식으로 있는건지..

  • 3. ...
    '09.3.17 6:58 PM (61.97.xxx.34)

    '물론 어머님처럼 저도 놀고 먹지만 그래도 전 친구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지금이야 친구가 많은게 별 대수롭지 않겠지만, 나이들면 친구가 자식보다 좋다고 하니 보험차원에서 잘 관리할려구요. 어머님도 친구가 별로 없으시니 맨날 이렇게 외로우시잖아요?'

    그냥 제가 대꾸하고 싶은 말이었네요.

  • 4. ****
    '09.3.17 7:18 PM (221.153.xxx.245)

    저희 어머니..
    제가 신문보는것도 못마땅해 하십니다.
    네가 신문도 보냐?
    저 일자무식 아니고 강남 8학군 고등학교에, 대학 졸업입니다요.ㅠㅠ

    이정도면 할말 없지않아요?

  • 5. 그럴땐
    '09.3.17 7:35 PM (220.75.xxx.181)

    친정엄마도 아닌 시어머니가 왜 당신아들의 여자 핸드폰 요금까지 신경쓰시냐고 한마디 하세요.
    근데 시어머니가 어떻게 핸드폰 요금이 얼마인지까지 아시나요?
    그 수준이라면 반 합가 생활 때려치세요. 뭐하러 가깝게 사세요?

  • 6.
    '09.3.17 8:22 PM (219.250.xxx.16)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휴대폰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해도 "좀 아껴써라" 라고 점잖게 할 수 있잖아요.
    우리 이렇게 늙지 맙시다. 이런 시어머니 되지 맙시다~

  • 7. ㅎㅎ
    '09.3.17 8:46 PM (114.205.xxx.80)

    집에서 먹고 노는 울예전형님 핸드폰요금 5만원 훌쩍넘게 나왔다고 저한테 큰며느리 흉보던데요..... 친구랑 식구들 다 지방이라 좀 많이 나오긴했지만요..... 시어머니는 놀면서 돈쓴다
    생각하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참 얄밉게 하시네요.... 글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좀 나서요.
    다 비슷하게 아마 생각할겁니다. 시어머니들은요....

  • 8. 놀고먹어요?
    '09.3.17 9:07 PM (123.108.xxx.90)

    참 기막히네요..

  • 9. 시어머니들은
    '09.3.18 1:54 AM (221.138.xxx.101)

    애하나 키우면서 집에 잇는 며느리도 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
    놀면서 김치도 안담궈먹는다...-.- (친정엄마가 담궈주시니..) 그러십디다 -.-
    어찌나 서운햇던지....

  • 10. ^*^
    '09.3.18 8:09 AM (221.168.xxx.100)

    "나이값도 못하는" 분 말 새기지 마세요.

  • 11. 말을
    '09.3.18 2:17 PM (59.186.xxx.147)

    해야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감정이 안쌓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속이 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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