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공돈이 생겼다고 올케몰래...아이들것 하나(선물)...사준다고 그러네요~~
뭘?살지?고민입니다.
그리고 올케한테살짝 미안하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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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공돈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9-03-17 16:15:04
IP : 211.4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호
'09.3.17 4:17 PM (59.5.xxx.126)결혼전 남동생들 용돈주머니는 누나 아닌가요?
2. 그남동생
'09.3.17 4:21 PM (118.38.xxx.122)마눌한테 솔직히 공돈 생겼다 말하고
조카 선물에 선물하나 사주자고 얘기한다면
마눌이 기분좋게 응~알았어, 좋은걸로 사줘요~
이럴것 같은데~
올케 몰래 선물이라니 좀 그렇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꿀꿀 하네요~3. 궁금해서
'09.3.17 4:21 PM (121.169.xxx.112)태클을 부르는 글이네요..^^*
4. 원글
'09.3.17 4:30 PM (211.48.xxx.136)태클을 부르는 글 이라는게 살짝 겁나네요^ㅁ^
5. 아마
'09.3.17 4:39 PM (218.49.xxx.95)동생분이 아내의 태클이 들어올까봐 몰래 사주는거 아닐까요? 아님 공돈의 존재를 올케모르게 하고자 하는건 아닐까요?
6. 몰래..
'09.3.17 5:34 PM (219.241.xxx.64)동생분이 사주신다는데
여기서 말하심 안되죠. ^^7. 남편이
'09.3.17 10:00 PM (121.191.xxx.109)저 몰래 조카용돈을 20만원 줬는데요,(나중에 말해줘서 알았지만..) 기분 별로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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