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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덜렁대다 혼자 얼굴 빨개졌어요...

요가짱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9-03-16 23:03:16
오늘 낮에 운전하는데 갑자기 택시가 위험하게 깜박이도 안켜고 끼어들더라구요..

제가 좀 난폭운전기질이 있고..성격도 약간(?)급해서 욱하는 마음에..

(크락션누를 정도로 택시기사가 심했던건 아닌지라...)

쌍 라이트 몇번 깜박여 준다는게 그만...

앞유리 와이퍼를 작동시키면서 와셔액까지 뿜었네요..그것도 주욱 힘줘서 계속..ㅋㅋ

누워서 침밷은 기분이었네요...한편으론 어이없어서 웃기기도 하고요..

요새 너무 덜렁대서 걱정이예요...
^^
IP : 119.149.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09.3.16 11:07 PM (121.167.xxx.239)

    귀여워요.
    저도 가끔 그럽니다.
    근데 너무 격렬해서
    가끔은 버스하고 맞짱을 떠서
    탈입니다.
    ' 버스와 봉고는 절대 피해.'라던 남편과 남동생의 충고를 완전 무시한거죠.
    그래도 버스 아저씨 내려다 보는 눈길을 무시하면서 꿋꿋이.ㅋㅋㅋ

  • 2. *^^*
    '09.3.16 11:11 PM (58.141.xxx.242)

    전 크락션 누르는 것도 어설픈 왕 초보인데 제가 운전할 때와 비슷한 것같아 살짝 미소가....
    예전에 깜박이 켠다는게 그만.... 저도 앞유리 와이퍼 작동!
    아무도 안봤으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전 군부대 초소 앞 통과하다 긴장해서 그런거라 얼마나 창피했었는지.....
    너무 긴장했더니 와이퍼 끄는 방법도 생각 안나고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게....
    결국 차 세우고 와이퍼 멈췄답니다. *^^*

  • 3. ^^
    '09.3.16 11:17 PM (124.56.xxx.149)

    전 초보때 검문소에서 검문받는 트럭인줄 모르고 뒤에서 얌전히 좌회전 기다리다가 무전기 들고온 군인이 경례하며 "무슨일이십니까?" 묻는데 "저 트럭 좌회전하면 뒤따라 하려구요" 그 군인 웃음 참느라 눈에 눈물고이더이다.ㅋㅋ

  • 4.
    '09.3.16 11:28 PM (221.225.xxx.44)

    좀 다른 얘기지만..
    운전중에 갑자기 아침에 먹었던 밥 알하나가 입안에 있길래 그거 씹고있다가 순간 기도로 들어가는 바람에 사레가 들려서 켁켁거리느라 숨도 제대로 못쉬고 얼굴이 뻘개지고 눈물을 흘리며 1분간을 운전하며 간적이 있어요.
    휴...기도로 그 작은게 넘어가도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조심 또 조심...^^;;

  • 5. 요가짱
    '09.3.16 11:35 PM (119.149.xxx.198)

    ㅋㅋㅋㅋ 갑자기 또 생각나네요..저 왕초보일때..유턴하면서 좌회전 깜박이 켠다고 했는데...
    그만 와이퍼를 작동했거든요...햇볕 쨍쨍한 날씨에 와이퍼 계속 작동하면서 유턴해보셨나요?
    유턴대기차들이 주욱 서있었는데..그것도 편도 2차선 좁은데서요..
    지금 생각해도 얼굴 빨개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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