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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어려운가요?

.....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9-03-16 16:34:18
모유 수유하는 거... 어려운가요?
잠 못 자고 아기보느라 힘든 거 말고.. 모유 먹이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나요?

출산 전에 모유수유 교육 듣고
산부인과에서 모자동실 있으면서 간호사샘한테 배우고
산후도우미 분께 모유수유 배우고...

모유만 잘 나와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순진한 생각인데요..-_-

지금부터 준비해야 될 게 있을까요?
병원에선 유방 마사지 하지 말라던데.. 열심히 모유수유 책보고 교육 받고 그러면 되겠지요?

아 참.. 참고할 만한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IP : 125.178.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6 4:39 PM (221.146.xxx.29)

    저는 아기낳으면 전부 모유 다 나오는줄 알았거든요...
    헉...아기낳았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모유가 한방울도 안나오는거에요...가슴이 불지도 않구요...모유수유 할려고 속상한 맘에 울고불고, 모유수유클리닉 다니고 약 먹으면서
    지금은 결국 완모 성공했지만요^^ 암튼 모유수유는 아기낳는 고통의 50배 정도인거 같아요.

  • 2. wind
    '09.3.16 4:41 PM (118.216.xxx.181)

    전 함몰유두라 큰 아이때 1달만에 포기하고 분유먹였어요. 유축기로 짜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땐 지금처럼 정보도 별로 없었고,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죠. 작은 아이땐 목숨걸고 모유먹였어요. 함몰유두지만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매달려서 빨아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젖꼭지도 나왔어요. 모유수유...너무 행복하고 편리하더군요. 소독할 필요 없고 자다가 일어나서 분유타러 안나가고, 외출할때 짐도 적구요. 무엇보다 소젖을 먹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분만후 젖몸살 있을때 뜨거운 타월로 맛사지 잘 하시고 모유 수유 성공하세요.

  • 3. ???
    '09.3.16 4:43 PM (218.37.xxx.125)

    저는 유방마사지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첫애땐 젖몸살로 완전 죽다살아나서 정말 힘들게 모유수유했었구요..
    둘째땐... 막달에 남편이랑 큰아이가 양쪽에 붙어앉아서 마사지 열씸으로 해줬거든요..
    그래서 둘째낳고는 아무힘도 안들이고 순조롭게 모유수유했답니다.^^

  • 4. ...
    '09.3.16 4:45 PM (119.66.xxx.120)

    28주부터는 가슴마사지를 해야한대요. 심하게 하면 자궁수축이 오니 조금만.. 지식 없이 막상 모유수유를 시도하려고 하면 함몰유두 등 아기가 빨 수 없는 상태라서 모유 먹이기 힘들다보니 자동적으로 모유가 줄어들고 실패하는 확률이 높다고 출산 전에 이미 모유 먹이기 좋은 가슴으로 만들어 놔야한대요.

  • 5. 저도
    '09.3.16 4:50 PM (121.190.xxx.154)

    애 낳으면 다 모유 나오는 줄 알았어요 22222
    전 유두가 커서 아이가 잘 못 빨았어요.
    유두가 큰 것도 문제였지만.
    하루죙일 유축기로 짜도 40cc 나왔나 그랬어요.

    젖몸살도 안하고 그냥저냥 말랐어요.
    손으로 젖꼭지 누르면 나오긴 했었는데...

    암튼 유축기로 짜다가 포기하고 그냥 분유 먹였네요.

  • 6. .
    '09.3.16 5:53 PM (120.142.xxx.58)

    한가지 꼭 알아두시면 좋겠는게요,
    아기가 먹는만큼 차요, 그냥 무조건 물리세요, 겁내지 마시구요,
    30분들이로 찾아도 물리시구요, 울어도 꼭 배가 고파서 우는게 아니고 잠투정이란걸 해요,
    전 그것도 몰르고 젖병 너무 거부하는데 잠결에 억지로 먹인적이 몇번되요,
    그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지금 6 개월인데 젖만 먹고컷는데요, 이번에 검사받는거 가보니,
    키도 그렇고 특히 몸무게 우량아더군요, 신생아때도 분유 병원나와서부터도 안먹였어요, 무조건 젖만, 전 가슴도 납작 작거든요 그래도 아기가 먹는만큼 다 차요,
    겁먹지 마세요, 옛날분들도 다 기르셨잖아요, 무조건 물리는게 비법이에요,

  • 7. 원글이예요..
    '09.3.16 6:00 PM (125.178.xxx.23)

    ㅠ.ㅠ 이론.. 제가 너무 무식했네요..;;;
    지금 8개월 들어가려 하는데.. 아직도 가슴이 많이 커지지 않았거든요.. ㅠ.ㅠ
    산후조리원 가는 것도 아니고, 산후도우미 분도 출퇴근형으로 쓸 거라.. 막연히 두렵기만 했었는데....... 흐엉...ㅠ.ㅠ 준비 잘 해야 겠네요...

  • 8. ....
    '09.3.16 6:59 PM (83.114.xxx.236)

    무조건 물리는게 비법이에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건 정말 이에요 무조건 물려요

    그리고 젖몸살은 물론이고 유두에 피나고 딱지떨어지고 이런거 여러번 쯤은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두달까지는 정말 아파요 유두가 떨어져나가는 느낌 ㅠ.ㅠ

    그치만
    무조건 물리는게 정답이랍니다. 꾹 참으세요

  • 9. 진짜
    '09.3.16 8:12 PM (121.138.xxx.215)

    힘들더이다...
    나오는 모유 먹이는거 아니구요...
    정말 빈젖을 애가 모유우물 만든다 생각하고 빨아서 우물파서 먹습니다...
    저 조리원에서 5시간 연속 먹여도 봤습니다...안자서 전 졸고 애는 각종 도구로 받혀두고
    저만치 애쓴 사람도 못만났지만 15개월까지 충분히 먹였어요...
    이유식만 좀더 잘 먹었다면 원하는대로 줬을껀데 그건 아쉽네요...
    참!...젖은 그리 안나오더니 젖몸살은 초반에도 많이 하고
    백일지나서도 6번인가 해서 고열에...죽는줄 알았어요...
    나중엔 병원안가도 스스로 치료하는 경지에...ㅠㅠ 진짜 아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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