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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쇠고기 플랭카드

좋은날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9-03-16 15:19:13
저희 집은 아파트 2층입니다.

저희 집 베란다에 아직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 플랭카드가 걸려있거든요.

어제 시아버님이 오셔서 누가 달으라고 시켰냐고 흉하다고 떼라고 하시네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 될때 까지 달아놓을 거라고 했더니 입을 다무시더군요.

아직 달고 계신 집 많죠?

저희 아파트에 사는 대학생을 우연히 만났는데 잊혀지는 것 같았는데 고맙다고 하네요.
IP : 210.205.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6 3:25 PM (211.176.xxx.44)

    저는 타지 공무원들이 고맙다구 했어요. 본인들도 먹고싶지 않다고..
    그런데.. 색이 바래서 다 날라가서 이젠 그냥 익숙한사람만 알아볼정도의 현수막이네요..

  • 2. phua
    '09.3.16 3:33 PM (218.237.xxx.119)

    고마워요~~~

  • 3. 아직도
    '09.3.16 3:45 PM (125.184.xxx.8)

    저희집 베란다에도 현수막 있어요. 이미 빛이 바랜.
    떼면 지는거다......이런 오기가 있어서.

  • 4. 저도
    '09.3.16 3:48 PM (123.109.xxx.127)

    이층인데 아직 달아놓았어요. 빛이 바래서 떼야 할지 잠깐 고민했지만
    영 보기 싫게 될 때까지 달아놓으려고요.

  • 5. 저희집
    '09.3.16 3:57 PM (210.99.xxx.16)

    아파트 4층인데 아직 달려있어요.
    마음가짐이라도 잊지않으려면 뗄수가 없네요..

  • 6. ^^
    '09.3.16 4:04 PM (218.51.xxx.28)

    지나면서 베란다에 그 현수막이 걸려있는 집들 보면 정말 고마운 맘이 들어
    계속 쳐다보면서 지나가요^^
    동네 한강변쪽 생긴지 얼마안된 아파트에 바깥쪽으로 두집이나 현수막을
    베란다에 거셨길래 작년부터 그 집 베란다 현수막이 계속 걸려있나 지나면서
    매일 확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하.
    반가워서 복 받으세요~ 하면서 지나간답니다.

  • 7. 아직..
    '09.3.16 5:38 PM (59.5.xxx.203)

    저희집도 우리동에서 유일하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작은 태극기에 미친소반대까지 적혀있는것도 같이...^^

  • 8. ..
    '09.3.16 8:25 PM (211.193.xxx.139)

    저도 현관문에 "조중동 아웃""미친소 수입금지" 테잎 아직 붙어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현수막 붙어 있는것 보면 개념집인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 9. 13층인
    '09.3.16 9:18 PM (125.186.xxx.61)

    우리 집도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어요.

  • 10. 우와
    '09.3.16 9:59 PM (115.136.xxx.146)

    님들 멋지세요..저도 지나다가 현수막 보면 넘 기쁘다는...얼마전에 헤이리 갔다가 멋진 예술가가 살것 같은 건물에서도 현수막 달린 것 보았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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