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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래시누...

언니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09-03-16 13:57:34
전번에..시어머니께 양문 냉장고를 사드렸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그러는데~~
시누가~~그래도 며느리가 좋네~~하더래요.
우리는(시누는)신랑이랑  의논도 해야하고....사주기가..어렵는데(딸이라서)
근데~며느리는 바로 오빠랑 의논해서 즉각 사준다고~~얘기했다.그러네요.
우리도 형편이 어려운데... 시누가 우리를 돈이 많은 것처럼 생각 하는걸까요???
기분이 좀 그러네요....
IP : 211.48.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6 1:59 PM (218.156.xxx.229)

    기분 나쁘라고 한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

  • 2. ...
    '09.3.16 2:01 PM (222.109.xxx.119)

    시누이는 못하고 님이 시부모한테 잘하니 칭찬으로 얘기 한것 같아요..

  • 3. 점세개
    '09.3.16 2:01 PM (58.227.xxx.188)

    좋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사드린 것도 잊어버려야 나중에 맘 안 상합니다.^^

  • 4. ㅎㅎ
    '09.3.16 2:03 PM (218.37.xxx.125)

    우리여자들 다 그렇지 않나요?
    시집보단 친정에 뭐해주기 눈치보이구 사실 어렵잖아요..^^
    시누이도 그런 표현이겠죠..

  • 5. 푸념
    '09.3.16 2:04 PM (118.38.xxx.122)

    친정부모님께 냉장고를 사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한 시누마음이 느껴지는 말인것 같습니다

  • 6. 며느리
    '09.3.16 2:12 PM (124.56.xxx.59)

    칭찬하는 말인데 그런 말까지 삐딱하게 들으시면.....ㅡ.,ㅡ

  • 7. 저도
    '09.3.16 2:19 PM (130.214.xxx.252)

    비슷한 경험이...시부모님을 해외여행 시켜드리고 난 후 만난 자리에서 손아래 시누가 "아들 밖에 없네"하는데 그 말도 순수하게 안들리더라구요.
    아들 밖에 없으니, 나중에도 아들만 찾으라는 뜻?///나 너무 예민 *^^*

  • 8. 그냥
    '09.3.16 2:26 PM (118.33.xxx.112)

    바꿔 말하면 며느리도 친정 부모님한테는 그렇게 못할거라는 깊은 뜻이 담긴건 아닐까요?

  • 9. 왕시누이
    '09.3.16 2:30 PM (121.166.xxx.98)

    칭찬입니다.
    나도 가끔 이런 말 하는데
    못해 드리는 미안한 마음과
    올케의 정성에 고마워하는 마음이 포함된 표현입니다.

  • 10. 누가 들어도
    '09.3.16 2:44 PM (61.38.xxx.69)

    칭찬이고요.
    시어머니도 한 번 더 시누 말로 고맙단 소리 대신해서 한 거랍니다.
    물론 속으로야 앞으로도 더 해 다오 하실지 몰라도 속 말 우리는 뭐 안하나요?
    그냥 좋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 11. 나보다 낫네~
    '09.3.16 3:03 PM (124.49.xxx.169)

    시누의 뜻은..
    며느리가 나보다 낫네... 이겁니다.

  • 12. 칭찬입니다.
    '09.3.17 3:25 PM (211.40.xxx.58)

    평소에 시누가 좀 안 이쁜짖을 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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