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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만은 반드시 살리겠다'

사랑이여 조회수 : 354
작성일 : 2009-03-16 11:17:14
대선 때 화두가 경제살리기였습니다.

그리고 대선 당선인사도 각 도시에 대형 플래카드를 붙여 '경제 하나만은 반드시 살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그 개소리는 어디가고 아무 업보도 없는 신입들만 죽어나는 꼴입니다.

이게 경제 하나만은 반드시 살리겠다는 자신감이었는지.....

부자감세는 부족할 정도로 봇물쏟아지고.....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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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졸 초임 20% 삭감 추진
김다슬기자 amorfati@kyunghyang.com

ㆍ노조에 제안키로… 일부선 기존직원 삭감도 거론

은행권이 대졸 초임 삭감 등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은행권 노사 대표는 이번주에 기존 직원들의 임금협상을 포함해 사실상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사측 대표인 은행연합회는 16일 중앙노사위원회를 열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대졸 초임 20% 삭감 등의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신입 직원 초임 삭감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다만 신입 및 기존 직원의 임금에 대해서는 노조 측의 입장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일단 중앙노사위원회에서 양측의 입장을 교환한 뒤 17일 대표자회의 및 중앙위원회를 열어 향후 협상 방향을 정한다는 입장이다. 금융노조 관계자는 “경제위기에 따른 고통분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협상 테이블에서 양측의 입장을 논의키로 했다”며 “은행연합회의 제안을 우선 들어본 뒤 협상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일부 금융기관에서 기존 직원의 임금삭감 등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금융노조는 임금동결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연차수당을 반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협상 진행 과정을 지켜본 뒤 이르면 이번주에 올해 임단협 안을 제안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은행연합회가 신입 및 기존 직원의 임금 삭감 방안을 내놓을 경우 진통이 예상된다.
IP : 210.111.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불가
    '09.3.16 11:30 AM (61.72.xxx.101)

    제가 아는분 중에
    좀 어렵게 사는분들이 더 많이
    부동산 경기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고 하시는데

    이보세요 @@@님
    저 어제 그 얘기들으면서 비웃고 싶엇지만 참았습니다.
    부동산 경기 살아나면
    그 반지하 전세집 가격이 더오를텐데
    어쩌시려구요.....

    워킹 홀리데이로 실업문제가 해결 될거라구요?

  • 2. 구름이
    '09.3.16 11:49 AM (147.46.xxx.168)

    양극화의 심화로 민란이 일어날 정도가 되어야 정부도 사람들도 정신차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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