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점쟁이가 하는 말이..

며느리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09-03-16 10:35:12
시어머니때문은 아니고 다른 일로 난생 두번째로 점쟁이를 찾아 갔어요.
이것 저것 물어보다 남편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왜 성격이 그렇게 이상하게 되었느냐..

그랬더니 어렸을 때 한 초 3-4학년쯤 엄마가 다른 남자랑 어딜 들어가는 걸 봤대요. 그땐 그게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그게 뭔지 알게 되면서 성격이 이상해 졌다고. 그러면서 남편 형제중에 하나가 시아버지 자식이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좀 별난 형제가 있지 않냐고.. 이런 충격이!!! 그러고 보니 막내가 시아버지를 하나도 안닮은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시집에 갔을 때 어떤 남자가 전화해서 어떤 사람을 찾는데 시어머니 이름은 아닌데 이상해서 이것저것 찾으시는 분에 대해서 물어보니 시어머니는 맞는데 이름만 아니었어요. 아마 바깥에서는 가명을 쓰는듯..

시아버지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있대요.

우째 이런 일이.. 점쟁이가 그냥 하는 소리다 싶기도 하고.. 다른 건 거의 비슷하게 맞추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몇년전에 왠일로 절에 다니다가 시부모가 천주교로 개종하셨어요. 그런데 첫 고백성사 할 때 시어머니는 어쨌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203.250.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6 10:38 AM (123.204.xxx.45)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게...
    점쟁이말이 맞다는 증거도 없쟎아요?

  • 2. ?
    '09.3.16 10:44 AM (218.209.xxx.186)

    최소 20년도 더 된 일을 그것도 시어머니가 어떤 남자랑 어디 들어가는 걸 맞췄다면 정말 용한 점쟁이거나 완전 사기꾼이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시동생 중 하나가 아버님 자식이 아니라는 둥 정말 어이가 없는 점쟁이네요.

  • 3. 그들 인생
    '09.3.16 10:51 AM (125.178.xxx.31)

    사실이던 아니던...그건 시아버지 시어머님 인생입니다.
    과거에는 어쩔수 없이 (자식인지라)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었겠지만..
    이제는 남편이 독립적으로 사세요.
    이복동생인지 아닌지에 연연하지 말고
    시모를 정죄하지도 말고..
    그냥 원글님은 본인에 당당하고 자식들에 당당한 사람으로 사세요.

    점쟁이가 한 말이 사실이던 아니던...

  • 4. --
    '09.3.16 10:59 AM (221.251.xxx.170)

    시부모인생때문에 아들인생도 며느리 인생도 영향을 받겠지만

    새론 가족이 탄생되면서 새로운 가정, 인생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해야할거같아요

    그건 남편 아내 모두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아이에게 그런 나쁜영향을 주지 않는 부모가 되도록...

  • 5. ...
    '09.3.16 11:13 AM (203.142.xxx.10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지요...
    못들은 걸로 하세요

  • 6. ...
    '09.3.16 12:24 PM (222.98.xxx.175)

    설사 그 말이 다 맞는 말이더라도 원글님은 모른체 하세요.
    원글님과는 관계없는 일이랍니다.

  • 7. ^^
    '09.3.16 2:21 PM (58.102.xxx.202)

    난생 두번째로...^^

  • 8. 원글님
    '09.3.16 2:35 PM (118.223.xxx.14)

    마음이 어떨지 알아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522 자동차보험 자차... 4 질문녀 2009/03/16 570
446521 뾰루지 날때 바르는거요... 3 화장품 2009/03/16 606
446520 징계위 회부 여부 따라 '신영철 거취' 결정 1 세우실 2009/03/16 255
446519 맛*생도 조미료에 속하나요? 8 새댁 2009/03/16 1,414
446518 경기도 교육감 선거 4 .. 2009/03/16 479
446517 외장하드 그게 2 외장하드 사.. 2009/03/16 468
446516 대안생리대 얼마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5 궁금 2009/03/16 629
446515 25평 좁은 구조에 덤블링 어때요? 3 아들엄마 2009/03/16 487
446514 장터에서 파는 사과즙말인데요........ 2 장터 2009/03/16 622
446513 고모 아들이 신라호텔에서 결혼을 하는데요..부조는? 13 얼마 2009/03/16 1,880
446512 홍삼제조기 추천해 주세요 5 행복 2009/03/16 821
446511 갑자기 2달전일이 떠올라서.. (신랑 술..) -- 2009/03/16 400
446510 대체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걸까요? 남편의말버릇.. 2009/03/16 554
446509 남자 지갑 몽블랑 지갑 괜찮을까요? 8 만년필이 아.. 2009/03/16 1,018
446508 여자 대학생이 볼만한거 추천해주셔요 2 패션잡지 2009/03/16 343
446507 이거 뭐라고 해석하나요? 간단한 영어 문장인데 못하고 있어요ㅠ.ㅠ 3 부끄 2009/03/16 563
446506 동료교사들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2 ,,,,, 2009/03/16 1,019
446505 집들이로 고민했었던 새댁입니다. ^ㅅ^ 13 새댁 2009/03/16 1,487
446504 덴마크 비정규직의 임금이 정규직보다 최고 3배나 많은 이유? 1 비정규직 2009/03/16 564
446503 집주인에게 고지서 보여달라고 하면 실례인가요? 10 전기세 2009/03/16 958
446502 한.EU FTA 공산품 관세 5년내 완전철폐 1 세우실 2009/03/16 269
446501 시엄니의...말... 1 하소연 2009/03/16 670
446500 신랑의 결혼 준비 3 결혼 2009/03/16 765
446499 유통기간을 모르는 울 시어머니...ㅠㅠ 8 .. 2009/03/16 1,028
446498 MB 재산 기부 … 모친 이름 딴 태원 장학재단 유력 13 그럼그렇지 2009/03/16 793
446497 마음이 많이 허허로운데요... 1 일산맘 2009/03/16 533
446496 펀드수수료(컴앞대기) 1 선배님께 2009/03/16 270
446495 건의... 8 자유게시판... 2009/03/16 576
446494 도배, 마루바닥,,소개좀 부탁드려요.... 3 집수리 2009/03/16 526
446493 돌된 아기~~ 모유에만 집착해요~~ 4 직장맘 2009/03/16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