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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교사들 정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09-03-16 09:57:33

어제밤 엠비시 거리의 선생님들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8살 어린아이 온몸이 피멍들게 폭행해놓고도 선생해보겠다고 발악하던 그 싸이코는 버젓이 잘다니는데

한눈에도 얼마나 아이들에게 관심갖고 신경쓰시는지 보이는 - 이런분들은 인상도 해맑아요- 정말 아이들

학부모들이 원하는 교사들은 명령불복종으로 파면이라니요.

학부모들 청원서가 2천장이 넘엇다고 하는데 교사들은 여기에 얼마나 보탰을지 , 교총이나 전교조  이런때야말로

에 파업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해당교사들 출근 막겠다고 전경을 얼마나 풀어놨는지  교문앞에서 아이들 학부모들은 들여보내라고 울며 부르짖고

  몸싸움하고...

참  어이없는 현실이더군요.

공정택 그러고도 해직교사들위해 기도하겠답니다. 나쁜짓한건 아나봅니다. 기도하면 그 죄가 다 씻겨진다고 믿는

건지 참.


IP : 124.50.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나요,,
    '09.3.16 10:05 AM (116.39.xxx.20)

    저도 보면서 짠해서 울었어요..
    진짜.. 세상이 왜이런지..

  • 2. 교사친구들
    '09.3.16 10:15 AM (124.111.xxx.102)

    교사되기 전에 제 친구들 정말 올바른 교사가될거라고 믿었습니다.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친구들 말 섞다 놀랄때가 많습니다.
    점점 변해가는 그 모습을 보며 사회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원래 그런 애들이 아니었는데 내가 그렇게 비판하고 인간같지도 않게 여기던 교사들의 전형을 점점 단계밟아 닮아가는 그들을 보면 무서울때도 있습니다.
    몇번의 언쟁끝에 내가 왜 이런 말도안돼는 애랑 이 짜증나는 대화를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을 계속하다 그냥 이젠 만나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꾸준히 연락을 해오고 있지만 이핑계 저핑계대며 인간관계마저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제가 왜 자기를 피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네요
    정말 원래 그런애들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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