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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란스러워할까요

16개월 다른언어유아 조회수 : 545
작성일 : 2009-03-15 08:17:05
이제 막 말을 하려고 첫글자 비슷하게 흉내내고 합니다.

말도 제법 다 알아듣는것 같구요

그런데 유아원에 일주일에 두 번 4시간 보내려고하는데 여기 외국이라 언어가 다릅니다

집에선 전혀 그런말은 쓰지않았는데 괜찮을까요

이름도 집에선 한국이름만 불렀는데 가면 여기 호적에 올린이름으로 불리면 아기가 괜찮을지...

그래서 요 며칠 그 이름으로 불러주곤 있는데...

한국발음 하긴 좀 어려워서 부탁하긴 그렇고 해서요...

아이가 유아원에서 울기만 하까봐...그리고 아직 감정을 표현할 수 없으니 걱정이되서요...

아님 그런거하고 상관없이 또래애들이 다 말못할테니 그냥 잘 놀다올 수 있지않을까요

일주일에 두 번 4시간씩이니까...

화요일에 처음 가기로 했는데 자꾸 걱정됩니다 ㅠㅠ
IP : 81.249.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09.3.15 8:34 AM (115.163.xxx.43)

    걱정안하셔도 될듯...
    저희애는 2년6개월인데요.
    두가지 언어를 다 합니다.
    재미있는것은 한국 사람만날때와
    이곳사람들과 대화할때 말도 가려셔할줄 안다는 겁니다.
    처음에 혼동이 있을지 모르나 점점 가려나간다는 거죠.
    예를들어 사과 라는 단어를 한글로 하다가
    어느날은 현지말로 알게되고 나중에는 같은 물건을 칭한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같아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그 나이면 말 다들 잘못하니
    노는것은 걱정하지않으셔도 될것같구요.
    저는 집에서는 꼭 한국말만 한답니다.
    엄마가 해주는 말도 한정되기 때문에 책읽기도 필요하지만
    제가 게을러 많이 해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은 머리 속에서 언어의 방이 나누어져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

  • 2.
    '09.3.15 8:41 AM (222.235.xxx.67)

    걱정 뚝~~~
    애들은 신기하게도 다 가려하던데요..한국 사람 보면 한국말, 미국사람 보면 영어로요..
    제가 보기엔 뭐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한국말이나 열심히 가르켜 주는게 좋을듯 싶어요..어쨌든 나중엔 한국어가 많이 약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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