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앞집이 싫어요~~~

ㅡ..ㅡ 조회수 : 4,098
작성일 : 2009-03-14 15:27:10
이사를 가야 할까봐요 ㅜ.ㅜ

친구애들이 놀러오는데 문열고 쪼르르 ' 나도 가고 싶어 '하길래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오라고 했거든요

정작 다른 아이들은 시간 딱 지켜 엄마가 전화하니 1시간만 놀고 다들 돌아갔지요

앞집아이한테 너도 다음에 놀러오렴 하고 얘기했더니

"엄마다 오래 놀고 오라고 했는대요" 이러네요 T0T

아~~~ 정말 이웃은 잘 만나야 하는데....
IP : 118.217.xxx.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4 3:28 PM (220.93.xxx.145)

    저도 싫을 것 같아요..

  • 2. 핑계대고
    '09.3.14 3:33 PM (119.70.xxx.172)

    내 보내세요.
    제 사촌언니가 그런 앞집 만나서 이사올때까지 엄청 고생했어요..;;;;;
    언니네 무슨 소리만 났다 하면 문 열고 내다보고
    가고싶다 가고 싶다 연발
    그 엄마 뒤에서 놀러 갔다 오라고 사촌언니 눈치 실실 보고
    옆에서 구경하는 저도 괜히 얄밉더군요.

  • 3. .
    '09.3.14 3:45 PM (122.34.xxx.11)

    앞집이니 나간다고 핑계 대기도 곤란하고 이런 경우 정말 난처할 듯.
    오래 놀다 오라고 하는 그집이 몰상식한거니..적당선에서 약간 냉정하게
    대하세요.어차피 잘해도 좋은소리 못들을 집일 듯 하네요.

  • 4. 참아
    '09.3.14 3:49 PM (210.102.xxx.64)

    잘 참고 미운 아이 떡하나 더 주랬으니 얼마동안은 지내보며 종은 방법을 궁리해 보아요

  • 5. ..
    '09.3.14 4:10 PM (220.93.xxx.145)

    네.. 그냥.. 적당한 핑계를 만들어 보세요..

  • 6. .
    '09.3.14 4:26 PM (120.142.xxx.58)

    난감하네요, 조카 봐주기도 힘든세상인데,
    스트레스 받지않는선에서 다른궁리를

  • 7. ㅡ..ㅡ
    '09.3.14 4:31 PM (118.217.xxx.39)

    지난번에도 이런식으로 놀러왔다가 저녁시간에 돌아갔는데 황당하게도 집에 아무도 없어요
    하면서 다시 와서는 저녁도 먹이고 ,,,, 그 집 엄마는 외출했다 10시에 돌아오더군요 ㅠ.ㅠ

  • 8. 까만봄
    '09.3.14 5:09 PM (114.203.xxx.240)

    앞집아짐 사이코네요...
    저두 이웃떔에 노이로제...
    복도식인데 두집밖에 살지않아요.
    근데 삑삑 소리나는 슬리퍼 신겨서 앨 하루죙일 복도에서 놀게하고...
    얘 소리지르고...근데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제가 집 팔고 이사갈 생각까지했네요.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이 유치원보내고 나면 마당에서 없는 엄마,남의집 뒷담화...
    날마다 기도만...
    근데 마침 시댁에서 돈보태줘서 집 사서 나가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한지....
    사실 저 복덕방에 아파트도 급매로 내놨었거든요.ㅠㅠ
    피하는게 최고...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가르키겠어요.ㅠㅠ

  • 9. 그냥
    '09.3.14 5:17 PM (59.8.xxx.188)

    시간됐으니 무조건 가라고 하세요
    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휘둘리는지 모르겠어요
    오래놀고 오랬다는건 그엄마말이지 내가 아니잖아요
    그런거까지 봐줄거 뭐있어요
    그냥 이사까지 생각할 정도면 냉정하게 자르세요

  • 10. **
    '09.3.14 5:36 PM (124.83.xxx.220)

    아이와 공부할 시간이어서 놀 수 없다고 말하고 보내세요.
    자기도 함께 공부하고 싶다거나 옆에서 혼자 놀겠다고 말하면
    아이 데리고 그 집으로 가서 아이엄마에게 말씀하세요.
    공부할 시간인데 자꾸 놀자고 해서 직접 데리고 왔다고 하면
    더 이상 고집 부릴수도 없을겁니다.

  • 11. 이해불가
    '09.3.14 5:37 PM (211.209.xxx.240)

    휘둘리지 마세요.
    저도 이번에 작은애 입학시켰는데 같은 동 사는 엄마가 아침 8시부터 애를 내려보내요.
    등교 첫날부터... "엄마가 얘랑 같이 가래요"하면서 들어오더군요
    첫날은 그냥 제 애랑 같이 데려다줬는데 그 다음날 부터 계속 핑계댔어요.
    우린 준비안됐다. 준비물 사러 어디 들러야 된다..하면서 계속 돌려보냈어요.

    그런 집 한번 엮이면 이제 계속 들이댑니다.
    저도 데일만큼 데이고 터득한거에요.
    우리집에서 지켜야할 선을 분명히 하고 그게 싫으면 안오는겁니다.
    이웃이니까 잘 지내야지 하면서 꾹꾹 참는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다보면 끝없이 휘둘립니다.

  • 12. 이런 경우
    '09.3.14 6:10 PM (202.156.xxx.110)

    고민하지 마시고, 허락해놓고 욕하지 마시고. 그냥 안돼. 라고만 하세요.
    아줌마네 집에선 이제 놀이시간이 끝나서 안돼.
    다음에 또 놀자 하고 보내세요.
    윗님 말씀대로 이 집엔 선도 있고, 룰도 있다는걸 처음부터 알려줘야지
    안그러면 끌려다닙니다.

  • 13. 미운 윗집
    '09.3.14 6:58 PM (125.178.xxx.31)

    제가 원글님이라면..
    딱 대놓고..아줌마 힘드니..너희집에서 놀아라
    그러겠습니다.
    싫다하면...그 엄마네 벨 누르고...
    제가 피곤한데 아이가 안가려 하네요...
    이렇게...

    저는 윗집이 싫습니다.
    부동산 맏벌이 하는 집인데
    아들이 고딩 둘 이지요. 고2, 고1
    가끔 부모 없을때 여자 친구 데리고 들어가고
    버디에 여친과 키스하는 사진 올려놓고...
    그 엄마는 지 자식이 잘나서 여자들이 가만 안놔둔다 생각해요.
    울 아들과 동갑이라...울 아들 물들까봐 걱정입니다.
    어떤 날은 비상계단에 청소년 브레지어가 나뒹굴기도..
    지금 생각해보니..윗집 남학생이 의심가네요.
    고딩 남녀가 부모 없을때 무슨 짓을 할지...

    얘는 몰라서 그렀다 치고...다 남의 집 딸 탓만 하는 그 부부
    미워 죽겠어요.

  • 14. 그럼요
    '09.3.15 10:11 AM (114.203.xxx.208)

    안되는건 안된다고하고요...
    전 만약 그집에 애를 돌려보냈는데 애가 엄마가 없다고 하면
    그냥 엄마 오실꺼니깐 집앞에서 기다리라고 할꺼에요.
    자기 부모도 안 챙기는 아이를 왜 앞집 엄마가 챙겨야 하나요?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 엄마네요.
    다음에 문열면 쪼르르 들어와도 그냥 나가라고 오늘은 안된다고 하세요.

  • 15.
    '09.3.15 11:58 AM (219.250.xxx.246)

    그게 참 그래요. 근데 .. 시간이 가면 자꾸 더 그렇더라구요 .. 아주 그냥..딱 잘라.. 말하세요

  • 16. ?
    '09.3.15 11:58 AM (211.205.xxx.27)

    아줌마는 할 일이 있고 원글님 아이도 공부해야 하니까 가라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 17. 친절
    '09.3.15 2:46 PM (121.146.xxx.99)

    이웃지간에도 친절을 베풀면 서로 예의를 지켜야 좋은관계가 될텐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문제예요.
    저도 저보다 젊은 앞집에게 잘해줬더니 아주 싸가지가 없더라고요.
    그 집 애는 우리문만 열리면 붙어 들어오고, 시도 때도 없이 마늘,참기름 고춧가루,등을
    얻으러 오고 , 돈도 빌려줘서 아직 못받고(그 돈은 잊기로함.내스트레스땜에)
    좋은 이웃은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걸 느끼고 이사를 와버렸는데,
    이젠 다정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경계를 합니다.
    잘 지내다가 또 돈빌려 달라 는 둥 부탁할까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102 안산에 "굽는삼계탕"드셔보셨나요? 먹보 2009/03/14 427
446101 사탕 받으셨어요? 25 화이트데이ㅜ.. 2009/03/14 849
446100 저 이제 외식은 끝난거 같아요 ㅠ.ㅠ (비위약한분 패스) 16 으윽 2009/03/14 5,044
446099 급 우울, 몸무게가 더 늘었어요 4 다이어트 2009/03/14 905
446098 위내시경.대장내시경??.검사할때..어떻게준비하죠? 4 무지겁나.... 2009/03/14 880
446097 [공고]자게 떠날께 7 듣보잡 2009/03/14 1,284
446096 간다는 이는 안가고.. 7 왔다 지웠다.. 2009/03/14 1,034
446095 집에서 돌잔치를 하려는데요..메뉴추천해주세요^^ 1 돌잔치 2009/03/14 352
446094 샌들을 어찌 고쳐야 튼튼할까요? 1 구두구두 2009/03/14 440
446093 한달만에 3키로 뺐어요...다이어트 후기 함 적어봤어요~ 13 이쁜이맘 2009/03/14 2,420
446092 토속 웰빙 음식점에서의 황당함..재사용의 한계 1 리마 2009/03/14 711
44609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13 벤자민버튼~.. 2009/03/14 1,311
446090 한의사 회원님 좀 봐주세요 6 녹용 2009/03/14 831
446089 꽃남 결말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이(스포일러) 10 답답해서 2009/03/14 1,804
446088 새집증후군 퇴치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2 걱정 2009/03/14 528
446087 맘에 안드는 내이름.. 바꿀까??? 2 이름 2009/03/14 304
446086 난 언제 내 맘대로 좀 쓰고 살아보나.. 8 궁상떠는 사.. 2009/03/14 1,774
446085 화이트닝 화장품 써보신분~ 2 궁금 2009/03/14 577
446084 물의날 기념 4대강 토론회 안내 2 구름이 2009/03/14 387
446083 실내놀이터 갈만한 곳 없을까요??? 1 놀이터 2009/03/14 452
446082 동네 빨래방 꼭 알고 싶습니다. 1 극세사이불 2009/03/14 379
446081 코치가방 구매대행이 나을지 친구에게 부탁할지..어떤게 나을까요?? 4 구매대행or.. 2009/03/14 3,902
446080 베이비시터구해야하는데...글들 보니깐 겁이 덜컥 나네요... 1 2009/03/14 728
446079 노트북 어떤 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3 노트북 2009/03/14 517
446078 세상에..물가가 이렇게 올랐네요.. 12 자수정 2009/03/14 2,292
446077 대상 웰라이프 제품 수입소고기로 만든답니다. 10 티라노 2009/03/14 897
446076 핸드폰 mp3 다운 받는법 다시한번 더 알려주세요^^* 궁금녀 2009/03/14 110
446075 오만원권 초상화 이스리 2009/03/14 356
446074 장자연 소속사 대표 면상 20 김성훈대표?.. 2009/03/14 7,996
446073 오자와 - 제주도 땅을 사버리자란 망언의 진실 세우실 2009/03/14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