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면접 보기 전
새벽부터 잠을 설치더니
지금 막 입사 통보 받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직종은 이직이 잦어 이렇게 오래 쉬게 될줄 몰랏는데
경력 때문에 밀리고 -젊은 후배들이 치고올라와서요..
경기 대문에 밀리고 ....
결혼 했지만
아이가 없아서 집과 회사 밖에 모르고 살다가
저도 촛불때문에 82를 알고 들어 왔는데
전 거의 매일 빠져서 살았답니다.
괜히 여기다가 젤 먼저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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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취직 했어요.
경력사원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09-03-13 19:06:08
IP : 61.72.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카추카
'09.3.13 7:07 PM (210.210.xxx.164)새로운 출발 축하드려요!!! ^_____________^
2. ^^
'09.3.13 7:14 PM (58.239.xxx.193)축하드립니다^^
제가 그냥 다 기쁘네요~~3. ㅊㅋ
'09.3.13 7:15 PM (115.161.xxx.253)얼마나 좋으세요. 정말 축하합니다.^^
4. 부러워요~
'09.3.13 7:19 PM (121.134.xxx.46)그동안 힘드셨겠지만 좋은결과 축하해요~ ^^
복 받으셨네요...5. 세상에....
'09.3.13 7:19 PM (125.189.xxx.3)정말로 기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6. 정말
'09.3.13 7:20 PM (59.22.xxx.124)축하드려요. 많은 것 이루시길 바래요. 더불어 행복한 직장생활되시길.
7. 경력사원
'09.3.13 7:22 PM (61.72.xxx.89)윗글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생활과 조금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니
좋은정보 있으면 잘 찾아서 올려드릴께요..8. 축하
'09.3.13 7:23 PM (211.249.xxx.245)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 추카추ㅏ
'09.3.13 7:25 PM (115.178.xxx.253)축하합니다~~~
10. 추카 추카
'09.3.13 7:31 PM (121.172.xxx.36)님마음 너무잘알것같아요~~~ 저도 월욜부터 출근한답니다.
근5개월을 쉬었거든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우리모두 잘해보자구요~ 홧-팅!!!!!!!11. 축하드립니다
'09.3.13 7:39 PM (221.146.xxx.39)요즘 같은 시기에 취직을 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12. .
'09.3.13 8:43 PM (120.142.xxx.113)축하드려요,
아기가 없으시니 맘편히 일하시겠네요 ^^
좋으시겠어요, 원하는것도 좀더 편히 구매하실수 있겠네요 부러워요 ㅎㅎ13. 난 떨어져서
'09.3.13 10:33 PM (59.186.xxx.147)우울한데. 슬퍼요. 슬퍼요. 실지로 울었어요. 능력없는내가 슬프구요. 돈없는 내가 슬프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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