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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님께 성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추억만이 조회수 : 2,942
작성일 : 2009-03-13 17:48:07
http://cfile22.uf.tistory.com/image/1515B81A49BA1CE4086662

캡춰 화면

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25.uf@1161011B49BA1CD8130AF4.xls

엑셀 파일 입니다.

오늘 철호아빠의 진료기록지를 받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군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금이 전달되었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IP : 122.199.xxx.20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3.13 5:48 PM (122.199.xxx.204)

    http://cfile22.uf.tistory.com/image/1515B81A49BA1CE4086662

    캡춰 화면

    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25.uf@1161011B49BA1CD8130AF4.xls

    엑셀 파일 입니다.

  • 2. 추억만이
    '09.3.13 5:49 PM (122.199.xxx.204)

    231원은 어디다 쓸까요 -_-?

  • 3. 용돈
    '09.3.13 5:51 PM (210.94.xxx.1)

    추억만이 님 용돈하세요^^~~~ 후다다닥~~~

  • 4. 아고
    '09.3.13 5:51 PM (117.20.xxx.131)

    수고 많으셨어요..^^
    213원은..추억만이님 껌 사드셔요..ㅋㅋ
    물론 추억만이님이 하신 수고는 213만원에 견줄만합니다요..^^b

  • 5. ..
    '09.3.13 5:53 PM (218.234.xxx.163)

    껌도 500원은 있어야...ㅋㅋ

  • 6. 요조숙녀
    '09.3.13 5:53 PM (211.177.xxx.252)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모두를 대신하여 수고하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7. 231원
    '09.3.13 5:54 PM (210.121.xxx.54)

    커피 값에.................후다닥 =3=3=3=3=3=3=3

  • 8. 231원
    '09.3.13 5:55 PM (222.98.xxx.230)

    그걸로 오늘 데이트 하삼~~ㅋㅋ
    여친 사탕 사주셈..ㅋ 내일 화이트데이

  • 9. ...
    '09.3.13 5:55 PM (221.153.xxx.242)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은 껌도 비싸서리....

  • 10. 내사세
    '09.3.13 5:56 PM (210.182.xxx.226)

    231원이 아닌.. 더더더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그래도 그 231원 추억만이님이 가지신다해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에휴.. 밥이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 11. 와우
    '09.3.13 5:57 PM (218.158.xxx.38)

    추억만이님..
    번거롭고 신경많이 쓰였을텐데
    참 좋은일 하셨네요*^^*

  • 12. ..
    '09.3.13 5:57 PM (125.130.xxx.179)

    추억만이님 , 감사합니다.

  • 13. **
    '09.3.13 6:05 PM (211.249.xxx.245)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 14. 고맙습니다
    '09.3.13 6:12 PM (210.210.xxx.164)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15. 고맙습니다
    '09.3.13 6:24 PM (221.146.xxx.39)

    이 번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감사합니다

  • 16. ...
    '09.3.13 6:38 PM (220.116.xxx.5)

    고생하셨네요.
    떡사드시라고 말씀드리기엔 민망한 231원...

  • 17. 남은 돈으로
    '09.3.13 6:39 PM (164.124.xxx.104)

    여친님과 영화도 한편 보시고~ 저녁식사도 하시고~ 드라이브도

    하라는건 농담이고 ㅎㅎ 드라이브 하다 분위기 좋은데서 자판기커피 라도.. (되나? ㅎㅎ)

    고생하셨어요 앞장서주신덕에 큰일이 이루어졌어요 ^^

  • 18. 여러가지로
    '09.3.13 6:42 PM (203.235.xxx.44)

    능력이 돋보이시네요

  • 19. 웅이맘
    '09.3.13 6:44 PM (211.214.xxx.45)

    수고하셨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힘들일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20. 코스코
    '09.3.13 6:49 PM (222.106.xxx.83)

    정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네요

  • 21. 감사
    '09.3.13 6:51 PM (121.157.xxx.164)

    끝까지 깔끔한 처리 정말 고맙고,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노파심에, 기적님 여러 사정이 많이 알려져 있긴 하지만,
    성함이 저리 나와도 괜찮을런지요 ? (뭐 -_- 우리들 이름도 죄다 나와 있긴 하지만)

  • 22. 멋쟁이
    '09.3.13 6:57 PM (121.172.xxx.36)

    추억만이님!!!! 너무수고하셨어요~~ 당신은 진정한 멋쟁이시랍니다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

  • 23. 가로수
    '09.3.13 7:13 PM (221.148.xxx.201)

    마음같아선 데이트현장에 나타나 밥값 커피값 대신 내고 싶군요

  • 24. ^^
    '09.3.13 7:14 PM (118.41.xxx.43)

    정말 정말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5. 정말
    '09.3.13 7:47 PM (221.140.xxx.172)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고 너무 깔끔한 일처리 또한 멋지셨어요


    그런데...............................

    요즘 82에 좀 뜸하신것 같은데 데이트때문인가요?????

  • 26. ^&^
    '09.3.13 7:49 PM (58.229.xxx.13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31원은 추억만이님 사비 조금 더 보태서 밑반찬이라도 많이 만들어
    쟁여놓고 드세용~~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기꺼이 231원은 밑반찬 만드는데 기부 할께용~ =3=3=3=3=3

  • 27. 저도
    '09.3.13 8:44 PM (122.34.xxx.16)

    마음같아선 데이트현장에 나타나 밥값 커피값 대신 내고 싶군요2222222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28. ,,,
    '09.3.13 9:07 PM (211.212.xxx.69)

    추억만이님 아름다운 마무리 정말 보기좋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 29. 앨런
    '09.3.13 9:16 PM (125.187.xxx.52)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제 맘편히 열애모드로 다시 매진하시고 이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 30. 저두요 ㅎㅎ
    '09.3.13 9:40 PM (116.126.xxx.13)

    추억만이 님 용돈하세요^^~~~ 후다다닥~~~ 222

  • 31. 감사
    '09.3.13 9:44 PM (122.35.xxx.30)

    복받으실 꺼예요. 감사해요. ^^

  • 32. 고마워요.
    '09.3.13 9:59 PM (118.217.xxx.253)

    고생하셨어요.

  • 33. 헉~
    '09.3.13 10:01 PM (125.128.xxx.38)

    231,000원으로 보았다는...ㅡㅡ
    사위삼고 싶은데 데이트하는 여인네가 있으니..
    동치미도 맛있게 잘 담그는데(어미가 담궈주면 되는거죠?)
    앗~! 동치미 잘 담그는 여인네는 현량님이 찾았구나.ㅋㅋ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고맙습니다.

  • 34. 현랑켄챠
    '09.3.13 10:22 PM (123.243.xxx.5)

    댓글 달려구 들어왔는데, '헉~'님과의 조우~~ㅎㅎㅎ

    자형~~수고 하셨습니다. 꾸벅 (--)(__)

  • 35. 수고하셨습니다.
    '09.3.13 10:33 PM (76.29.xxx.139)

    결혼하실때 꼭 알려주세요.

    이 댓글로 제 뽀인뜨가 1000점이 됩니다.
    추억만이님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36.
    '09.3.13 10:52 PM (58.238.xxx.82)

    기적님 바자회중에 일정 금액이 모이는대로 기적님 계좌로 계속 입금 해 주시면 좋지 않겠느냐며 추억만이님께 결례가 되는 글의 원글이 입니다. 언제 한 번 꼭 사과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때 저의 좁은 마음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셨을텐데 사과드리고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 37. 은석형맘
    '09.3.13 11:03 PM (203.142.xxx.147)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근데 영동 오프는 언제.....ㅋㅋ

  • 38. ..
    '09.3.13 11:09 PM (218.54.xxx.127)

    추억만이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적님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동참하셨던 분들. 마음으로 응원하셨던 분들 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 39. 200원남겨오이소
    '09.3.13 11:32 PM (220.83.xxx.119)

    213원이라~~~~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맛있는것 마이묵고 영화도 한편보고 분위기있는 커피도 한잔 마시고 나서...
    200원은 남겨 오이소 =3=3=3=3=3=3=3=3=3=3=3
    그동안 진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 복으로 남을겁니다.

  • 40. 수고하셨어요
    '09.3.14 12:12 AM (59.11.xxx.220)

    맛난 반찬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ㅠ
    이번주 한번도 시장엘 못갔네요 ㅠ

    새벽에 쪽지 드린 .......... 기억하시지요?
    뻥쟁이 아닌데 .... 뻥이라 하실까봐 맨날 피해 다녔습니다 ㅎㅎ

    담주 시간내서 ...........................꼭 .....................

    수고 많이하셨어요

  • 41.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09.3.14 1:34 AM (218.233.xxx.146)

    무거운짐 지게 해드린것같아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고맙습니다 ^.~

  • 42. ㅎㅎ
    '09.3.14 9:27 AM (222.98.xxx.175)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지은 복 두고두고 많이 받으셔요.

  • 43. 다시시작
    '09.3.14 12:46 PM (61.81.xxx.206)

    수고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데이트 재밌게 하셔요.

  • 44. ..
    '09.3.14 4:16 PM (211.176.xxx.44)

    수고하셨습니다.
    큰일하셨네요..^^*

  • 45. 현랑 자형님ㅋㅋㅋ
    '09.3.14 4:24 PM (210.219.xxx.113)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231원은.. 231명에게만 1원씩 주세요 ㅎㅎ

  • 46. 정말~
    '09.3.14 4:24 PM (121.88.xxx.131)

    대단합니다~다들 박수 보내드립니다..
    2월 마지막 주부터 시골에서 시어머니가 올라와 계셔서 인터넷을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그 뜨거운 기적님 바자회 할때도 컴도 못보고 도움도 못드렸네요..
    시어머니가 쫌 밉기도 하고..저도 같이 참여 못해서 서운하고 죄송합니다~ㅜㅜ

  • 47. ㅎㅎ
    '09.3.14 4:40 PM (119.149.xxx.203)

    231만원인줄 알았더니... 수고하셨어요. ^^

  • 48. 수고하셨습니다.
    '09.3.14 5:11 PM (121.170.xxx.208)

    231원은 사탕값으루...ㅎㅎ...

  • 49. 자수정
    '09.3.14 5:42 PM (121.167.xxx.165)

    정말 감사합니다...^^

  • 50. 들꽃베로니카
    '09.3.15 4:30 PM (115.89.xxx.25)

    추억만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아주 값진 수고였어요^^
    박수 보냅니다~~~
    언제 제가 거평빌딩으로 뜰수도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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