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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총회 꼭!! 가야겠지요??

초보학부모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09-03-13 13:01:36
저희 큰애가 이번에 입학했어요...

담주 목욜날 학부모 총회가 있다고 안내장이 왔네요.

2시부터...급식실에서 한다고 왔는데...

사실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아직 갓난아이가 있어서...^^;;;(이제 110일 정도...)

게다가 둘째 5살짜리 녀석도 데리고 가야할거 같은데...

또 큰아이도 그시간엔 학원시간하고도 안맞아서 데려가야 할꺼 같고...

그렇게 된다면 학부모 총회에 참석해도 제대로 무슨 이야기나 들을수 있을지...걱정이고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저한텐 별거네요....

어뜨케 꼭 참석 해야 할까요??
IP : 58.120.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삼아..
    '09.3.13 1:05 PM (203.232.xxx.187)

    경험 삼아 가보시라고 하고싶네요..
    저도 작년에 큰 아이 입학시켜놓고는 삼칠일 막지난 아기 포대기에 안고 학부모총회갔어요..
    안가자니, 궁금하고... 아기 포대기에 꼭 싸서 구석진 자리에 있으니 괜찮던데요..
    아기가 있으니, 녹색어머니회니 그런거 시키지도 않구요.
    오히려 아기가 있는걸 보여줬으니, 참여 안한다고 섭섭해 하지도 않더군요..
    동생들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하네요..

  • 2. 저도 궁금해서
    '09.3.13 1:13 PM (121.168.xxx.150)

    녹색어머니회를 어머니 총회에서 결정하는거죠?
    녹색 어머니회 말고..또 다르게 엄마들이 봉사할 일이 뭐가 있나요?
    아이 때문에 아침일찍하는 녹색어머니는 힘들거 같고, 다른 봉사로 성의를 보여야 할거 같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 3. 초보학부모
    '09.3.13 1:17 PM (58.120.xxx.230)

    급식 도우미 ...하고 녹색어머니...하고 만 씌여있던데요...
    음...

    가야하겠죠?? 근데 다들 아기들..(동생들...) 데리고 오실려나...

  • 4. 저도 초보학부모
    '09.3.13 1:30 PM (218.39.xxx.252)

    저도 이번에 입학시킨 엄마라서 조언은 못드리고요, 별거아닌데 저한테 별거 인거 맞아요.
    제가 딱 그래요.
    딱히 일하는 엄마도 아닌데, 둘째랑 유치원 시간 맞추어야 하고 큰아이 학원 데려다 주어야 하고 이러니 짬 내기가,,,
    전 그래서 그날 고모한테 아이 학원 데려다 주고 둘째 좀 봐달라고 하려구요.ㅎㅎ

  • 5. 유지니맘
    '09.3.13 1:31 PM (119.70.xxx.136)

    가능하면 가셔요
    거의 99% 오십니다
    도서 도우미 꼭 하고 싶었으나 일을 하는 관계로다가 ..
    도서 도우미 하는 엄마들 아이들은 우연일지 몰라도 아이들이 책을 엄청 좋아하더만요 ^^
    독서록도 아주 잘 쓰고 열심히 ......

    1학년부터 지금 4학년까지 계속 하는 엄마들은 계속 하셔요
    전 .. 아무것도 못해줘서 .
    대신 청소할때는 1번으로 가서 열심히 해주고 옵니다 . ^^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분들도 계셔요
    염려 마셔요

  • 6. 안 가셔도
    '09.3.13 1:41 PM (61.98.xxx.154)

    별 탈은 없습니다. 정석은 가야지요.
    그런데 사정이 너무 복잡하네요.
    대신 아이를 통해서 선생님 메일주소를
    확인하시고, 핸펀 넘버도 알아 두시면 좋구요,
    수시로 메일로 아이 상황 묻고
    알리고 하세요. 그게 더 실질적으로
    아이에게 도움되고 선생님과 직접
    접촉이 가능합니다.
    학부모총회때는 사실 선생님과 개별적인
    대화는 불가능해요. 하더라도
    아주 간단하게 하죠. 그날은 학교일정
    알려주실 거고 급식도우미나, 녹색어머니 뽑는
    일이 주거든요. 그거 하실거면 몰라도
    막상 가면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 돼요.
    그러니 위임장에 불참 의사를 밝히시고
    대신 자주 메일 써보세요.

  • 7. 어제
    '09.3.13 3:55 PM (219.241.xxx.75)

    참석햇는데..
    저희 반은..4명 오셨더라구요..
    (다들..큰 아이반으로 가셔서..나중에 좀 더 충원이 되었지만..)
    1학년인데..그 정도 오셔서..내심 놀랐습니다..

    저희 반은..
    선생님께서..
    아이들에 대해..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아이 보내놓고..답답했던 마음이 풀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잘 생활하고 있다고 하시고
    또 궁금한거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가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모임이었어요..
    갈 수 있음 가시게 나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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