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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술먹고오면 이상한행동을하는데
아침에 화장실에가보니 세면대에 젤(관계할때 쓰는거요)이 놓여있는겁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아침준비하고 애학교보내고나니
그자리에 그게 없더라구요.남편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모른다 하더군요.
이상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희 거의 관계안하거든요.연중행삽니다.
그 젤은 몇년전에 한두번 썼던거구 어디구석에 쳐박혀있던겁니다.
사실 저는 불만이 좀 있었는데
남편이 정신적으로 너무 바쁜 일이있고, 또 아이가 얼마전까지 저희가운데서 잤거든요.
기분이 안난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거의 포기하고 삽니다.
어쨌든 ...
어제 또 술이 만땅이되어 새벽에나 들어온것 같은데
오늘아침보니 그 젤이 또 화장실에 놓여있네요.
저 이거 아는척해도 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지금 자고있는데 난감하네요.
1. 술 마신후
'09.3.13 10:22 AM (125.190.xxx.48)자위하거나 부인에게 관계를 요구하는 버릇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제 남편도...술만 먹으면..덤비는데..
그게 알콜기운때문에 쉽사리 만족을 느끼지도 못하더군요..
그 버릇 고치는거 1년정도 걸렸어요..2. 아네요.
'09.3.13 10:26 AM (121.125.xxx.239)화장실에 비치해두지않고 방어디 구석에 놓아둔거거든요.
일부러 찾아서 쓴것같은데
저번에 모른다고 잡아뗀것 보면 창피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그냥 모른척 넘어가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아는척해서 버릇을 고쳐야 한느건지 모르겠어요.3. ...
'09.3.13 10:28 AM (222.109.xxx.237)제 생각에도 맨 처음 글쪽인것 같은데 거의 안하다 보니 욕구 충족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맨정신에 대화 해 보세요..4. 대화
'09.3.13 10:29 AM (59.25.xxx.212)대화를 해보심이 어떨지..
물론 남편분이 딱잡떼거나 쑥쓰러워 하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속으로 끙끙 앓수도 없잖아요.
또 님 부부관계가 연중행사라면 그또한 남편과 대화를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남편분도 욕구불만으로 그럴수도 있을꺼고...
물론 부인두고 자위하는 사람 많다지만....
부부관계가 그렇게 없는데 혼자 술마실때마다 그러는것도 아내로써 자존심 상할것 같아요.5. 제생각도
'09.3.13 10:34 AM (123.204.xxx.251)남편이 정신이 멀쩡할때 대화를 해보세요.
아주 편안하고 기분좋은 상태에서...
제생각에는 머리는 안하고 싶은데...
몸은 욕구가 쌓여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술이 들어가면 일단 뇌가 제어가 안되니
억눌려 있던 욕구가 그런식으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게 아닐까요?
부부인데 연중행사라면 좀...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죠.
두분이 여행을 가시던지,그게 불가능하면
아이가 학교나 어린이집을 다니면 아이 없는 시간이라도
두분이 분위기를 잡아보실 필요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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