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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이요.
맥주드시면 타로보신다길래...매번 순서에 밀려서 못봐서리...
가까운 미래에 궁금한게 있어요. 언제 타로점 보시려나?
1. ^^
'09.3.12 5:38 PM (118.130.xxx.16)저 저번달엔가 한번 봤는데요,좀 신기하든데요?ㅎㅎ
마주보고 봐주는 타로점도 아닌데..제상황을 맞추고 미래에 대한것도 말해줘서
신기했어요..ㅎㅎ 긍정적인 미래를 말씀해주셨는데 꼭 그리됐음 좋겠네요.^^2. 아기엄마
'09.3.12 5:49 PM (203.229.xxx.7)저도 일단 줄서보아요..^^
제가 지금 긍정의 힘이 무지 필요해서요..3. 저도
'09.3.12 5:52 PM (58.234.xxx.16)한번 보고 싶어요..^^
오늘 띵~~한 소리를 들어서 심난해요.4. 저도타로점쫌~~
'09.3.12 5:52 PM (211.58.xxx.205)저도 대기하고 있는데.. 요즘 연애한다고 바쁘신가..ㅎㅎ
5. ^^
'09.3.12 5:54 PM (61.109.xxx.204)아기엄마님...긍정의 힘이 필요하시면 안보시는게 좋을거예요. ^^::
저도 코앞에 닥친일을 봐주셨는데...안된다고 하시더니 정말 안됐거든요. ㅠ.ㅠ6. 야옹이
'09.3.12 5:54 PM (222.104.xxx.222)T.T 저도 요즘 이리저리 고민이 많아 보따리좀 풀어볼려는데..
영 요즘 추억만이님이 좌판을 안피시네요 ㅜㅜ7. 저둥
'09.3.12 5:58 PM (164.124.xxx.104)지금 필요해요. 약간은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8. 저요 저
'09.3.12 6:15 PM (59.10.xxx.129)꼭 필요해요. 지금이면 더 좋구요.
9. ㅎㅎ
'09.3.12 6:16 PM (121.151.xxx.149)저는 저번에 보았는데 제가 원하는것들이 이루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말을 믿고있답니다
제가 원하는것이 안될수도있겠지만
잘 된다고하니까 기다리는데도 그리 힘들지않고 그시간까지 기다릴수있을것같아서
추억만이님에게 고마워요
정말 된다면 추억만이님께 한턱쏘고싶네요^^10. ..
'09.3.12 6:18 PM (220.126.xxx.186)추억만이님 맥주 택배로 보내야하나......요즘 바쁘신가봐요
맥주 회사에 보내면 좌판 하실려나~11. ..
'09.3.12 6:20 PM (219.250.xxx.124)스텔라의 타로라는 카페 가시면 공짜로 봐주는 타로점이 있어요.
거기도 꽤 괜찮은편이에요.12. 전
'09.3.12 8:20 PM (115.136.xxx.157)완전 안좋게 나와서................안 믿으려고 하는데...............ㅠ
13. 궁금
'09.3.12 8:35 PM (118.218.xxx.226)저도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