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 청결하게 키우는법좀 알려주세요

하늘 조회수 : 855
작성일 : 2009-03-12 14:11:17
믹스견이 하나 들어와서 키우는중인데요

저번에 여기에 물어보고 바로 장소 분리해주니  대소변은 가려요...ㅎㅎ

어제 잡지책보다가 우연히 애완견에 대해 써잇던데요...

애완견은 대부분 충이 있다고 ..하는데..(아이들이 있어서리..)

저희개는 전 주인  4일날 회충은 맞혔던데..장염 맞히고  총 3개 맞혔구여..

어떻게해야  청결하게 키우는지요?  

개 들어오고 나서 계속 청소기 수시로 밀고 닦고 또 스팀밀고 하고 있구여..

개 어제 목욕시키고 했는데..(귀청소해주는건 낼 택배도착하고여...)

다른거 또 없나요??
IP : 210.221.xxx.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2 2:30 PM (118.176.xxx.99)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 간격이 더 길면 더 좋아요. 자주 하면 피부가 약해서 피부병생겨요.
    기생충약은 일년에 한번인가 잘 모르겠는데 먹이시면 없어져요. 집에서 키우니까 기생충
    별로 없어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외부 기생충약은 (여름에 벌레 많이 생기잖아요. 산이라도 갔다오면 몸에알게모르게 진드기
    같은게 붙어올수있거든요. )프론트라인 매달 바르시면 되요. 전 여름에만 발라요. 추울땐 벌레
    없으니까 필요없구요. 심장사상충약은 종류가 많은데 요즘엔 외부기생충겸용으로 된것도
    많이 나오니까 함 알아보세요. 심장사상충약은 6개월 이훈가 9개월이후부터 먹이시면 될거예요. 이것도 모기있는 달에만 매달 같은 날에요. 요즘엔 일년내내 먹이라곤 하는데 사실 약이
    독할거 같아서 전 그렇게 안해요. 믹스견들이 원해 똑똑해요. 이쁜짓 많이 하죠?
    몇개월인지 궁금하네요. 궁금한 게 있으시면 많이 물어보세요. 아는 만큼 잘 키우는거 같아요.
    새 가족 들이신거 축하드려요.^^

  • 2.
    '09.3.12 2:33 PM (71.248.xxx.90)

    회충 맞힌단건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보통 기본 예방접종 해주고, 매달 심장사상충 약 1개씩 복용시키고.
    여름에 야외 산책 나갈일 많으니 벼룩 방지 약 1달에 1번 바르면 되는거 발라주면 되요.
    광견병 주사 해마다 맞히고요.
    개목욕은 여름엔 1주일에 1번, 겨울은 10일에 1번 정도면 되고요.
    귀청소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귀 탈 나기 쉬워요..
    목욕후 귀닦는 거즈로 닦아 주는 정도면 되요.
    응가후 항문 닦을때 짜듯이 닦으면 항문낭 방지되고 일부러 짜 줄 필요없어요.
    믹스견들이 영리해요.
    우스개 소리로 믹스견들이 본인들 처지 알고선...순종 좋아하는 한국인 정서탓에... 하나라도 잘해야 파양이 안된다 생각하고 갸들도 나름 생존방법이라 소리 듣고 맘이 짠하더군요.
    그 정도면 충분 하실거 같아요.
    심장사상충은 꼭 먹여주셔야 해요, 그게 만병의 근원 같아요.
    사랑 많이 주시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3. .
    '09.3.12 2:36 PM (118.176.xxx.99)

    아, 혼동하실까봐 ...프론트라인은 여름에만 바르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운 신생아때부터 원래
    키우던 강지가 있어서 그냥 같이 키웠거든요. 지금 벌써 4살됐는데 서로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강지가 없으면 막 찾고 그래요. 밖에서 다른 동물들 봐도 참 좋아하고 놀라는
    일이 없어요. 서로 건강히 잘 지내고 기생충은 사람도 몸안에 있는데 그런건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아요.

  • 4. 하늘
    '09.3.12 2:40 PM (210.221.xxx.46)

    지금 수첩보니 회충이 아니라 내부기생충이라고 써있네요..ㅋㅋ

    그리고 3개월이에요..믹스견이라그런지 털말리고 나니 커보이네요,..^^::

  • 5. .
    '09.3.12 2:48 PM (118.176.xxx.99)

    귀청소-------보통 액을 귀안에 넣고 귀밑부분을 문질러주시는데요... 이건 안되구요, 귀는
    항상 건조하게 해주세요. 액넣지 마시고 면봉에 액을 묻혀서 귀안에 살짝씩 닦아주세요. 귀바퀴부분은 거즈에 액묻혀서 쓱쓱 닦아주시구요.

    이빨관리----어릴때부터 이관리해주시면 나중에 스켈링 안해줘도 되요. 나중에 칫솔질하려면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거부해서 못하겠더라구요. 강지도 치석끼면 잇몸병생기는데 잇몸에
    염증 생기면 그 균이 심장으로 들어가서 수명이 단축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강지칫솔로
    어릴때부터 습관들이면 나중이 편해집니다. 하루한번 잘 안되도 그냥 닦아주시면 되요.
    저희집 강지는 제가 귀찮다고 안했더니 절대 거부해서 스켈링 해주는데 전신마취
    하려니 고령의 나이가 부담되요.

  • 6.
    '09.3.12 2:48 PM (71.248.xxx.90)

    내부기생충이 심장사상충약 매달 1개씩 복용하란 말입니다.

  • 7. 하늘
    '09.3.12 2:50 PM (210.221.xxx.46)

    아..또 저기여 이강아지가 좋다고 덤빌때마다 자꾸 오줌을 지려요.. ..게속그러나요??^^::

  • 8. ^ㅅ^
    '09.3.12 2:53 PM (59.86.xxx.103)

    저흰 예방주사나 기생충 약 같은건 몽땅 단골 병원에 맡겨요.
    처음이랑 중성화 수술 해줄때 말고는 한두달에 한번씩 애견수첩 들고 가면
    알아서 다 해주시니까 그거까진 일일이 신경 안써요.
    이번에 접종하러 가면 다음에 접종할 날짜 잡아주시고 하고요.

    미용은 견종마다 다를텐데 울 털북숭이는 석달에 한번 쯤 해요.
    제가 워낙에 털 긴 녀석을 좋아 하고, 또 미용 한번 할 때마다 그녀석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되도록이면 띄엄띄엄 시키고 싶더라구요.

    목욕을 1주일~열흘 정도에 한번 / 그때마다 귀 청소(이거 안함 냄새나요) / 발톱 깍기 /
    꽁무니 짜주기(요건 목욕할 때마다 해줘야 한다는데 우린 병원 갈때마다 원장님께 부탁해요.
    한 성질 하는 놈이라 몇 번 물리고 나니 자신 없네요. ㅜ.ㅜ)

    샴푸는 강아지 타입에 맞는거로 찾아 쓰시고요
    사료도 그 강아지에게 맞는거를 병원에 물어보세요.

    아무래도 단골 병원을 한 군데 정해 놓는게 제일 좋아요.
    원장님 비상 연락처도 알아 두시면 도움 되고요.

    저희는 다행히도 가까운 곳에 친절한 분이 운영하는 곳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먹이는 음식들, 피할 음식들 같은 것도 원장님께 물으니
    입가에 거품이 하얗게 생기도록 이거 저거 상세히 알려주시고
    요즘 동네에 돌고 있는 병이니 어디 강아지가 뭐 먹고 탈 났다느니 하는 정보를 종종 주시네요. ㅋㅋ

  • 9. ^ㅅ^
    '09.3.12 2:55 PM (59.86.xxx.103)

    아참... 양치질 빼먹었네요.
    이것두 울 털뭉치가 엄청 싫어라 하는 거라 자주 못하고 있어서요. ㅜ.ㅜ
    어릴 때부터 양치질 훈련 잘 시키면 괜찮을 꺼예요.
    우린 정말 털뭉치를 상전처럼 받들고 살아서 ... ㅡ.ㅡ^

    쉬야 지리는 건 울 녀석도 어릴 때 한두번 특정인물이 왔을 때 그랬어요.
    크면서는 안그랬는데 어릴 때라 감성이 너무 예민해서 그랬던거라 생각하고 잊었어요. ㅋㅋ

  • 10. ^^;;
    '09.3.12 3:04 PM (121.163.xxx.52)

    귀청소는 약을 귀 안에 넣고 문지른 다음 솜으로 귀 주변을 닦아주는 게 맞죠.. 면봉으로 하면 귀에 자극이 가서 안됩니다. 꼭 명심하세요~~

  • 11.
    '09.3.12 3:06 PM (71.248.xxx.90)

    강아지들이 좋아 하는 사람 보면 오줌 조금씩 지려요.
    그럴때 바로 안으면 옷 버리니 한 템포 뒀다 안아 주시면 점점 나아져요.<머리만 쓰다듬어 주다 좀 있다 안아줌>
    전 그런 것 조차도 이쁘던데요.
    남편이나 자식들은 엄마가 나갔다 들어와도 왔어?..이러고 그만인데,맨날 보는 날 보고도 잠시 못 본 사이 좋다고 오줌까지 지린다면 너무 이쁘잖아요.

  • 12. .
    '09.3.12 3:13 PM (118.176.xxx.99)

    너무 좋아서 오줌을 지리는거예요. 크면 없어질거예요. 3개월이면 정말 귀엽겠어요. 아기냄새도
    나나요? 아, 맡고싶다... 전 아기들 발 냄새 입에서 나는 꼬리한 냄새 맡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 13. 하늘
    '09.3.12 3:21 PM (210.221.xxx.46)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ㅎ

  • 14. 발 닦이기
    '09.3.12 3:51 PM (211.210.xxx.62)

    화장실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네 발 다 닦아주기.
    전 그게 젤로 귀챦던데요.

  • 15. 눈물샘
    '09.3.12 5:09 PM (165.141.xxx.30)

    강아지들은 눈물이 늘 잇잔나요 그것도 냄새나요 전 수시로 물티슈로 닦아줘요

  • 16.
    '09.3.12 5:32 PM (218.238.xxx.95)

    개가 대소변 하고 나오면 꼭 물티슈로 닦아 줍니다. 얘도 일 본 후에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빨도 자기전에 시키고 눈물도 물티슈로 자주 닦아주고 사료만 먹입니다. 귀청소는 일주일에 한두번 해주고요. 항상 보송보송 인형 같아요.

  • 17. 저두
    '09.3.12 6:19 PM (114.204.xxx.23)

    꼬리한 이 녀석들 발냄새가 무지 좋아요.

  • 18. dnjfls
    '09.3.12 10:21 PM (211.107.xxx.234)

    과도한 주사와 약, 목욕은 강쥐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입니다.
    심장사상충약은 예방약이 아니라 치료제예요..무지 독합니다. 모기가 전염시키는 건데 실내 생활 하는 강쥐고 실내에 모기가 없다면 맞추실 필요 없겠지요?! 정 염려되면 모기가 창궐하는 시절에 한해서 두달에 한알씩 먹이세요
    광견병주사도 부작용 많습니다. 맞추실 필요없어요.
    그리고 프론트라인 이거 완전 농약이나 마찬가지예요. 실내생활하는 견이 발라줄 필요 없겠죠?
    전 마당에서 강쥐키우는 데도 프론트라인 안해줍니다.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광견병주사, 프론트라인, 심장사상충 꼬박꼬박 다 했다가는
    개가 면역력이 아주 저하되서 피부병 달고 다니게 되고
    더 많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정말정말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해주세요.

  • 19. 콩세알
    '09.3.13 12:31 PM (203.152.xxx.123)

    1. 강아지 목욕은 1주일 주기가 좋습니다. 어떤 분이 목욕때마다 항문낭을 짠다고 하시는데. 1주일마다 짜면 괜히 곪아요. 1달~1달 반 정도의 주기가 좋습니다.
    혹시 강아지의 미용을 위해 병원이나 미용실에 맡길 경우 항문낭을 짜달라고 하면 알아서 짜 줍니다.
    (항문낭이란 건 강아지 엉덩이, 항문밑 부분에 강아지의 변 같은게 싸이는 주머니입니다. 혹시 집에서 짜게 되면 항문바로밑 부분을 두 손가락으로 팍!! 눌러주심 됩니다.
    냄새가 심하니 화장지같은걸 대고 짜주셔야 해요)

    2. 미용도 계속 시키면 버릇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도 털이 많이 빠지는 종이 있고 안 빠지는 종이있죠. 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에는 사람 건강에도 안 좋으니 될수 있음 짧게 해 주시는 게 좋구요.
    미용은 너무 자주 하시는 거 보다 계절마다 한번 정도 해 주시는 게 좋아요.
    강아지는 털이 너무 길면 그 털 안에 진드기, 벼룩 등이 살수도 있고 묻을수도 있어요

    3. 강아지가 사는 집 주변이나 등등. 가끔 한번씩 락스로 청소를 해 주세요.
    동물을 집에 키우다 보면 집사람들은 못 느끼는데, 가끔 오는 사람들은 집에 들어오면 냄새가 납니다. 그 냄새들을 없애는 데 가장 좋은 게 락스입니다.
    락스를 약간 희석시켜서 강아지 집 주변이나 자주 다니는 거실, 등등을 닦아 주시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4. 원래 강아지들이 태어나면 2개월정도부터 예방접종을 합니다.
    보통 3차까지 하거나 5차까지하죠. 병원에서는 5차까지 많이 권하실겁니다.
    그 기본예방접종을 하면서 심장사상충, 광견병등 다양한 접종도 같이 해 주십니다.
    광견병 접종은 1년에 한번 해야하구요,
    심장사상충은 예전에는 여름에만 접종 했는데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10월에도 모기가 있자나요 그러니 겨울을 제외하곤 계속 해 주시는 게 좋아요
    프론트라인은 병원에서 맞으면 사실 비쌉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축산,가축약품 파는 곳이나 동물약품 파는 곳에서 일년치 정도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집에서 발라주시는게 더 경제적으로 좋으실 듯 합니다.
    (심장사상충 약을 안 먹은 강아지를 모기가 문 후 그 모기가 다른 강아지도 물었을 경우, 그 다른 강아지가 심장사상충 약을 안 먹었다면 심장사상충이 걸리는 겁니다. 심장사상충 같은 경우 전염되면 고치기 힘드니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프론트라인은 알약도 있고 바르는 약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약은 먹이기 힘든 경우도 있으니 바르는 약이 좋아요. 보통 강아지 목덜미나 등 부분에 많이 바릅니다. 그래야 강아지가 핥지 못하니까요)

  • 20. 콩세알
    '09.3.13 12:38 PM (203.152.xxx.123)

    5. 목욕시킬대마다 양치해 주시구요. 손가락에 끼워서 문질러줄 수 있는 칫솔도 있구요. 헹구지 않고 먹어도 되는 치약도 있으니 그런거 쓰심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개껌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도 치석이 많이 생기는데 쌓이면 나중에 제거할 때 마취해서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양치 시켜주시는게 좋아요.

    6. 그리고 눈 주변 눈꼽, 눈물자국 자주자주 닦아 주시구요, 밖에 산책 등 시키고 왔을 경우 물수건 같은 걸루 발 꼭 닦아 주시구요.(목욕은 안 시키셔두 됩니다.)
    털이 길면 자주자주 빗겨주세요. 미용에도 좋고 벼룩 등이 떨어지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강아지는 예로부터 주인이 평생 한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주인이 스쳐 지나가도 첨에 그 주인을 평생주인으로 섬긴대요.
    저희 강아지는 저 아닌 다른사람에겐 뽀뽀도 안 했네요..
    이제 3개월 되셨으면 지금부터 버릇 잘 들이셔서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강쥐도 키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4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5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