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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있는 대회에서 상받으면 수능없이 수시입학가능하나요?

가야금전공 조회수 : 581
작성일 : 2009-03-12 12:52:11
고등학교딸이 가야금을 전공합니다.
어릴때 피아노학원을  보냈더니 학원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절대음감이 있다고하시면서,
장래희망을 알아보는 진로상담센터같은곳에가서 검사해보니 음악으로 전공을 잡는게 좋을것 같다고 나오더군요.
초등,중등,고등때 다 알아보니 딸은 정말 음악을 전공하면 좋겠다고 확률로 나오더군요.
신기했어요.

피아노,바이올린등도 배워줬지만,
딸은 국악,특히 가야금의 음색을 아주 좋아합니다.
딸이 가고싶은 대학은 서울대 국악과입니다.
권위있는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수능 면제도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혹시 가야금으로 대학수시에 아이를 입학시킨분 계시면
여러가지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0.92.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2 1:03 PM (203.142.xxx.231)

    수능을 안 보더라도
    수상실적 있어도 실기시험을 또 따로 봐야합니다.

    서울대 국악과의 경우

    난계국악경연대회(영동군), 동아국악콩쿠르(동아일보사),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광주광역시, SBS), 전국국악대제전(경주시),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한국국악협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MBC), 춘향국악대전(민속국악진흥회), 한밭국악전국대회(한밭국악회), 전국국악대전(구미시, KBS)

    에서 원서내기 전 3년 안에 3위내에 입상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그 이후에도 내신성적과 실기시험을 다 봐야합니다.

    즉, 입상경력은
    응시자격에만 적용됩니다.

    근데 실기시험은 2차에서 보는거라
    1차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면 실기시험은 치지도 못하는겁니다.

    수능의 경우
    다른 전공은 최저학력기준에 부합해야 하지만
    음악대학은 최저학력기준 적용제외입니다.
    (수능면제는 이미 수시에 합격한 이후 얘기입니다.
    그러니 수시에 붙을 걸 예상하고 수능을 소홀히 할 수는 없죠)

  • 2.
    '09.3.12 1:18 PM (220.92.xxx.239)

    벌써 글이 올라왔네요.
    역시82^^
    딸이 반에서 3등안에는 들어요.-학교내신이 중요하군요.
    최저학력기준적용제외란 말은 어떤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수시로 각종대회에 나가봐야겠군요.
    개인레슨비가 차라리 서양악기가 더 싸고 국악이 훨씬 비싸네요...
    그래도 딸이 가야금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답글달아주신분 정말 감사해요.

  • 3. ...
    '09.3.12 1:20 PM (203.142.xxx.231)

    최저학력기준적용 제외라는 것은

    예를 들어 다른 과는 수시합격해도 수능 *등급 이하로 나오면 최종탈락이라는 얘기인데
    음악대학은 수시합격 후 수능에서 0점을 맞아도 합격 가능하다는겁니다.
    (단, 수능을 응시하지 않으면 안 됨)

  • 4. 자유
    '09.3.12 1:23 PM (211.203.xxx.121)

    윗님이 정확히 이야기해 주신 듯하네요.
    입상 경력으로, 수시 응시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고,
    수시에서는 내신, 실기 평가가 주가 됩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수시에 합격하면, 수능 점수는 무관하지요.

    장차 가야금 명인의 어머니가 되시겠군요.
    생각만 해도 참 뿌듯할 것 같아요.
    저는 딸을 셋이나 키우지만,
    아이들이 예체능에는 별 재능을 안 보이네요.
    저는 피아노, 기타, 풍물, 대금 등...
    거의 반 독학으로 배우고, 음감이 있어 노래도 제법 부르는데...
    우리 딸들은 자기 아빠를 닮았는지, 음치에 박치네요.
    무언가를 잘하고, 본인이 그것을 전공하기 원한다는 것
    참 축복인 듯합니다.
    지표 없이, 소질과 상관 없는 공부로 대학문을 두드리는 아이들보다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인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꼭 바라는 대학에 합격하게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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