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변에 경찰로 밥먹고 사는 40대분들 하나같이...
모두 그 집안에서 공부못하고 말썽피우고..
재수 삼수해서 간신히 대학갔고,,
힘꽤나 써서 경찰로 진로잡아 가신분들 이거든요..
파출소장 하시던분..지금은 어디로 진급되서 간지는 몰겠네요..
형사과, 내사과..등등..
30대 학교후배나 선배들도...
말썽까진 아니어도 좀 바람직하지 못하고,,차일피일 이사람 저사람한테
미루기 잘하던 녀석,,,
고등학교때 짱먹었던 전력이 있는 선배...
등등..
옛날에 이웃에 살던 경찰아자씨..누가 차좀빼게 골목에 삐딱주차시켜둔 차좀
비켜달라니까..누가 감히 경찰한테 차 빼라말라하냐며 야심한 밤에
술취해서 고래고래 괌지르고..
뭐..이래서 요즘 견찰들의 행각 전 그들의 수준에선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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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얘기 남편이랑 하다가...경찰얘기 까지..
잡담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09-03-12 01:47:04
IP : 125.190.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09.3.12 1:49 AM (59.8.xxx.188)에휴 또 왜 이러신대요
2. 에고
'09.3.12 1:55 AM (114.201.xxx.244)요즘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치열한 경쟁 속을 뚫고 들어갑니다.
물론 나이대를 막론하고 직업을 막론하고 사람 나름입니다만...3. 네..
'09.3.12 1:57 AM (125.190.xxx.48)정말 열심히 2년 열공끝에 교통..에 들어간 여자후배 있어요..
요즘 어찌 지내나 몰겠네요..만족은 하는지...
꽤나 생각이 깊은 애였는데..고향떠나온지 오랜지라...
소식도 모르네요..4. ^^
'09.3.12 2:45 AM (35.11.xxx.147)경찰의 수준이 아니라 원글님의 수준이 짐작되는 글입니다
괜히 또 게시판에 분란하나 일으키지 마셔요.. --;;5. 이런 글 싫어요.
'09.3.12 4:09 AM (99.7.xxx.39)어머나
우리 이모부 경찰서장님이신데
바른생활맨이사랍니다.
항상 책 읽으시고 얼마나 자상하신분인데 흑흑흑6. 촛불시위 때부터
'09.3.12 9:36 AM (124.56.xxx.59)시작된 경찰에 대한 악감정을 이런 식으로 푸시는 건가요?
7. 참내
'09.3.12 7:35 PM (222.233.xxx.23)처죽이고 싶다니요.. 허걱
님이나 처 죽으셈
말이 너무심하네요
경찰하고 웬수를 졌나..
간만에 들어왔다가 ..기분 더럽네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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