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르크루제는 알뜰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붙여파네요.
인기가 좋으니까 사서 마음에 안들어도 프리미엄 붙여서 착불에 팔고..
알뜰시장에 전문 판매인들 뿐인가요?
코스트코 가격 그대로에 택배비 정도 받으려고 했던분들도
전부 팔려나가는 거 보고 더 부르는 것 같네요.
5월에 다시 나온다는데
참으세요들..
그때가서 제가격에 사십시다.
1. 은석형맘
'09.3.12 12:44 AM (203.142.xxx.147)본래의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코스트코 갔었을 때 주방용품 쪽에 사람이 너무 몰려있어,..
낑겨 못나올까봐 가보지도 않았는데..
그 본래의 가격 무지 궁금해요^^2. 은석형맘
'09.3.12 12:50 AM (203.142.xxx.147)헉....그렇군요...전 그저 한...18만원대 팔았나보다.....막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오....
3. 저 같으면
'09.3.12 12:52 AM (58.225.xxx.94)원가에 그냥 착불로 .........
4. 저는
'09.3.12 12:58 AM (221.162.xxx.86)솔직히 만원 정도 붙여파는 건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보통 무거운 게 아니잖아요. 전 18짜리 딱 하나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무거운데
24에 그릴 세트라...;
그거 들고 왔다갔다 고생한 값 생각하면 1, 2만원 정도 붙여파는 건 참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어차피 회원제 회비 내고 이용한 사람이 비회원에게 파는 거니까요.
근데... 20만원 넘게 팔고 싸게 판다고 생색내는 사람들도 있다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에요.5. 그럼 2만원이나?
'09.3.12 1:03 AM (58.230.xxx.108)19만원에 착불로 팔던데 이게 16만9천원짜리였어요?
아무리 무거워도 그렇지 내가 안쓰는 물건 장터에 내다파는건데
저는 내가 안쓰는 불필요한 물건 집에서 묵히는거보다 원가에 착불로 팔면 그정도면
괜찮다 생각하지만, 2만1천원 더 붙여서 판다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 같네요
허기사 그 가격이라도 사주는 사람들도 있으니 서로서로 윈-윈이면 괜찮은건가요?6. d
'09.3.12 1:03 AM (125.186.xxx.143)근데..사온 사람들한테 어느정도 웃돈주고 사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20만원 넘게 판다면 좀 문제겠지만.. 뭐 그분들은 팔생각으로 사왔을거예요
7. 르크루제
'09.3.12 1:04 AM (218.153.xxx.90)자 보세요. 사재기에 동참해서 샀다가 무거워서 못쓰겠으니까
알뜰시장에 나오고 있네요. 가격이 거의 19만원에 착불로 형성됐네요.
이러지들 맙시다.8. d
'09.3.12 1:05 AM (125.186.xxx.143)아예 몇개씩 사오신 분들 같은데요?
9. 은석형맘
'09.3.12 1:05 AM (203.142.xxx.147)일반적으로..뭔가 구하기 힘든거 사왔다고..더 웃돈을 요구하던..
그런 분위기의 장터가 아니었기에..
좀 아쉬운감은 있네요....
달러가 더 올라가면 올라간다 생각하시고 그리 파시는건가....5월에 다시 들어온다는데도....10. 대체
'09.3.12 1:17 AM (122.35.xxx.14)그게 뭔가요?....ㅉㅉㅉ
11. 그게요.
'09.3.12 1:52 AM (211.202.xxx.53)저도 사러갔는데 물건은 한번에 20개씩 이렇게 밖에 안푸니 가서 두번이나 헛걸음했어요.
왔다갔다 기름값에 그 무거운거 드는 수고비 생각하면 앉아서 2만원 더주고 사는게 더 이익일듯 하거든요. 그렇게 사고 백화점가랑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한 가격이고.12. 대체
'09.3.12 2:08 AM (58.120.xxx.253)금딱지라도 붙었나. 한페이지에 꼭 하나씩은 르쿠루젠가 있네요 뭔이 그래 좋길래 우르르 몰려서들 보시나요
13. ?
'09.3.12 9:28 AM (61.74.xxx.44)1,2만원정도 더 받는 건 당연한 수고비라 생각되어지는데...
앉아서 편안하게 받잖아요! 본인이 사려고 움직이면 1,2만원 더 들죠!
근데 무거워서 택배비 많이 나오나요?
거기다 왜 착불로 보내는 건가요?
착불이 더 비싸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물건값 부쳐야 되는데 택배비도 같이 부칠 수
있는데 왜 비싼 착불로 부치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14. 긴머리무수리
'09.3.12 9:56 AM (58.224.xxx.195)저도요??
도대체 르쿠르제 냄비가 뭔데 저 난리들인가요??
가격도 만만찮구만...15. ..
'09.3.12 10:47 AM (124.49.xxx.39)저도 뭐 2만원정도는..
오며가며기름값에 무게도 무거운거고..때맞춰 가서 사온거고 하니까요
가벼운 상품권도 수수료 조금 붙여서 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