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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발명품 내일까지 해 가는 숙제거든요(중1)

과학발명품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9-03-11 23:42:44
가족들끼리 머리 쮜어짜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송구스럽지만 글 씁니다.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 가지신분 도와주세요.

IP : 125.185.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12 1:51 AM (124.170.xxx.172)

    지식과학: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쓰는 글들은 하나 하나 진술들로 구성된다. 하나의 진술은 의미를 가지는데, 이것이 이성적 판단이나 정서적 의견이 될 수 있다. 예를들어, 달이 둥굴다는 이성적 판단이고 나는 달을 좋아한다는 감정적 판단이다. 나의 관심은 어떻게 주어진 문장의 많은 진슬들을 이성적 판단과 감정적 판단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에 있다. 특히 82쿡에 바부텡이 어른들이 매일 무엇이 옳고 그르고(이성), 무엇이 좋고 나쁘고(감정)를 구본하지않고 인신공격성 글들을 써서 내가 가슴이 아프다. 긴 예기 짧게하여,...

    가설: 갑은 을이다 가 말이되면 이는 이성적 판단이다. 이성적판단은 객관적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그러나 감정적 판단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 상상력을 동원하여 조금 확장하시고......

    이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문장산출기 프로그램을 짜서 그리고 샘플 문장들을 82게시판에 게시하여 위의 가설을 시험할 것이다. 더 추가해시고....


    샘풀문장:

    **** 문장을 읽어주시고 예 아니오 대답해주세요****

    1.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이다.

    2. 나는 번개을 싫어한다.

    3. 사과는 맛있다.

    4. 귤이 더 맛있다.

    5. 장미란씨는 금ㅇ메달을 땄다.

    6. 그래서 그분이 좋다.

    ......

  • 2. ㅇㅇ
    '09.3.12 1:56 AM (59.20.xxx.36)

    중1~ 귀여워요...ㅎㅎ 이런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리면 더 빨리 답변 받을수 있을텐데...ㅎㅎ
    아니면 네이버 지식인 검색이라도..;;

  • 3. 이제
    '09.3.12 9:19 AM (125.241.xxx.74)

    중학생.
    숙제는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머리에서 짜내서 하도록 했으면.
    별로.. 귀엽지 않습니다... (죄송)
    차라리 친구들이랑 미리 모여서 얘기했으면 허접해도 대충이라도 해낼텐데요.
    인터넷에서 가져온 애들도 많고 너무 간단한 거라도 써내는 애들도 있습니다.
    혼자하게 놔두십시오.

    (여기는 그 숙제를 걷는 과학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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