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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으로 집으로 전화하시는 분들 하지 마세요 원치 않습니다..
저한테 구구단이나 한글배우기 쪽지 보내신분들 중에 있는분들 같은데....010-*280-8133 그리고
016-2454-*079..익명의 문자..이세분 문자하지 마세요...여기다 글 올리는 것이 당신들과 무슨 상관이죠?..당신들이 이 82쿡의 주인입니까? 대단들 하시네요....이 문자 보내서 저를 얼마나 아프게 하고 싶어하시는지 알겠으나..죄송합니다만 ..당신들 이런다고 당신들께 무슨 이득이 있는지 묻고 싶군요....당신들 무슨 파파라치라도 된 착각들 하시는데...뭐하는 겁니까?
우리집에 전화하지 마세요...
제가 당신들에게 무슨 죽을죄 졌습니까?
왜 이러세요 정말 실망스럽게..
당신들 맘에 안들면 살인이라도 저지를사람들이군요..
82쿡에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몰랐네요..
같은 대한민국에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무섭군요..
지난 한글익히기와 구구단 외우기를 도와달라고 해서
제 핸드폰 번호랑 집전화번호 알려드린적 있는데..
오늘 참 잘 이용하시네요..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군요,,,
그러나 당신들 삐뚤어진 사고방식이 저는 왠지 슬프게 느껴지네요
다시는 문자나 전화하지 마세요...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알았어요?..
추신:
그 사람들은 전화번호를 인터넷상에다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고 문자를 보내신줄 압니다..
집으로 핸드폰으로 제가 제 글을 엔터를 치자마자 보내셨으니.글 내용도 파악하기전에 보내신줄 압니다.촛불든 저로선 알바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전화하시는분들?...저한테 이렇게 하시면서까지 돈 벌고 싶으시나 본데...
자중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약하지 않습니다.
1. 정말
'09.3.11 5:54 PM (219.250.xxx.124)나쁜 사람들이네요. 문자 추적은 할수 없나요?
2. 헉헉,,
'09.3.11 5:56 PM (203.226.xxx.18)기가 막힐 따름입니다...그러니까,, 문자나 전화로까지,, 이런이런,,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3. 은미르
'09.3.11 5:56 PM (124.53.xxx.86)비겁한 사람들이네요.
4. ..
'09.3.11 5:56 PM (220.70.xxx.90)진짜 못된 인간들 많네...
5. 웃음조각^^
'09.3.11 5:57 PM (125.252.xxx.38)참 대단한 사람들 많네요.
선의로 베푼 정보까지 악의로 이용하다니..6. 으으
'09.3.11 5:58 PM (210.106.xxx.42)정말 가치 없는 사람들 이군요!
은혜강산다요님! 그런 사람들 쏘는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속으로 응원하는 저희들만 생각해주세요!7. ..
'09.3.11 5:58 PM (211.187.xxx.138)좋은 말이 안나오네요. 정말 비겁한것들이군요.
8. 세우실
'09.3.11 5:58 PM (125.131.xxx.175)문자신고 가능할 듯 싶습니다. 직접적인 육두문자가 없다면 처리가 조금 오래걸리겠지만요.
9. 밍키
'09.3.11 5:58 PM (211.189.xxx.250)정말... 여기에 그런 기가막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이봐요들. 당신들 정말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은혜님이 당신들에게 무슨 피해를 줬나요?
은혜어머님,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꼭 신고하세요. 꼭요. 꼭...10. 별
'09.3.11 6:02 PM (117.20.xxx.131)웃기는 사람들 다 있네요.
근데 은혜강산다요님. 억울하고 분한 심정 백번 이해하나 지금 너무 흥분해서
이러시면 오히려 그 인간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겁니다.
아마 그 인간들 지금 게시판 글 보면서 웃겨죽겠네~고소하네~하면서
깔깔 거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조금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위에 세우실님 말씀대로 전 고소하시는게 좋겠어요.
문자 다 저장하시고 혹 모르니 문자 온거 디카로 사진 찍어 놓으시구요.
욕설이나 협박성이면 고소 가능합니다.
우선 조금 차분히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에이 나쁜 인간들아~그리 살면 안되지!!!11. ..
'09.3.11 6:02 PM (220.126.xxx.186)신고하세요 그래야 무서워서 버릇고쳐버리지.
입양얘기 듣기 싫으면 클릭 안하면 될것을 왜 읽고 문자를 보낸답니까?
구구단 한글읽기는 도움 받아놓고선 정말 너무들 하네요.
알바들뿐만 아니라 82회원분들도 알바성향이 짙은분이 계신거같습니다..12. 아꼬
'09.3.11 6:02 PM (125.177.xxx.202)은혜어머니, 진짜 이런 상종 못할인간들은 아예 취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너저분한 세상에서 착하게 소신을 지키면서 살려면 우선은 강해야 합니다. 엄마가 강해져야 아이들도 강하게 자랄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그요. 그럴수록 은혜엄마에게 좋은 마음 가지고 있는 82에 늘 족적을 남겨야 합니다. 포기하면 지는 겁니다. 힘내세요
13. 어머나
'09.3.11 6:02 PM (121.173.xxx.41)세상에 그런 사람들도 있군요
정말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 있다더니..
아무리 자기랑 가치관이 틀리고 마음에 안든다고 그런 문자를 보낼수 있을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드시겠지만 무시해버리세요.14. 휴
'09.3.11 6:02 PM (121.151.xxx.149)절때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신고하세요
제가보기엔 일부러 그러는것같네요
도대체 은혜님이 뭐가 문제라고 이러는지 참내15. 제니
'09.3.11 6:03 PM (121.168.xxx.67)미칩니다요.
저 사람들 머하는 사람일까요?
평범한 가정주부들은 아닌거 같은데...16. 차카게살자
'09.3.11 6:03 PM (119.70.xxx.32)진짜 너무들 하네요...
문자 보내는 그 사람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나 봅니다17. ..
'09.3.11 6:04 PM (218.146.xxx.56)쓰레기들.
18. 웃음조각^^
'09.3.11 6:04 PM (125.252.xxx.38)아무래도 은혜강산다요님을 82에서 밀어내려고 하는 것 같네요.
거기에 지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행글 읽었는데.. 여행 떠나신 뒤 꼭 돌아와주세요.
그게 그 사람들이 싫어하는 결과일테니깐요.19. ....
'09.3.11 6:04 PM (58.122.xxx.229)물론 저사람들이 이상하긴 한거지만 타인의 전번을 저렇게 만천하에 노출?님이 법엔 저촉될듯 싶군요
20. 정말..
'09.3.11 6:05 PM (211.202.xxx.183)별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절대 속상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나쁜사람들..21. 무시하세요
'09.3.11 6:05 PM (114.204.xxx.23)그러는게 은혜님에게도 좋고, 82에게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당사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차분하고 단호하게 따지세요.
은혜님 화 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82에서 이런 글까지 봐야하나 싶네요.
리플 중 툭하면 등장하는 '알바' 얘기도 지치네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사는 곳이 "세상"입니다.22. 밍
'09.3.11 6:07 PM (116.37.xxx.183)은혜강산다요님. 그 문자 지우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남의 개인정보를 악담하는데 쓰는 자들에게 귀책사유가 있습니다.
그들의 책임이 더 크지, 전화번호 공개해 놓은 책임이 더 크진 않습니다.
정말 모진 사람들 많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23. 엥
'09.3.11 6:07 PM (211.61.xxx.18)참 밥먹고 할 일 더럽게 없는 오지라퍼들 많네요.
24. 알바일까요?
'09.3.11 6:09 PM (125.177.xxx.79)이 전화번호분들이...알바 아닐까요?
다요님...
화내고 흥분하면 그게 바라는 바일터이니,,냉정히 생각하시고,,,세우실님 말씀대로 문자신고하세요,,25. ,,
'09.3.11 6:11 PM (220.126.xxx.186)그럼 은혜강산다요님 82회원분에게 상처 입으셨는데
누가 토닥거려주나요?
혼자 신음신음 앓고 있어야할까요?
알바라도 단정짓는것도 아니고 알바들처럼 개념없는 사람인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무식하고 앞뒤구분못하고 막말에 무개념,,,,26. 신고합시다
'09.3.11 6:13 PM (61.254.xxx.129)문자 갖고 계시죠 ?
육두문자가 없더라도 지속적인 스토킹질에 가까운 것이니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정말 나쁜 인간들이네요.27. 신고합시다
'09.3.11 6:14 PM (61.254.xxx.129)그리고 행여라도 82분들 중에서 저 번호로
욕설문자나 전화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수준이 될 수는 없잖아요.
번거롭더라도 신고로 해결하지요.28. 마음 상하지 마세요
'09.3.11 6:16 PM (119.192.xxx.125)마음 고생 심하셔서 어찌한데요.
실명으로 나서기 정말 두렵습니다.
82를 많이 의지하고 믿었는데 뒤끝이 에효~29. 알바
'09.3.11 6:18 PM (211.178.xxx.78)뭐만 하면 알바라 단정짓는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저런 종류의 인간들에게는 알바면 굉장한 존경이네요, 그런 일을 하는 인간들은 범죄자 수준인데 세상에서 범죄자같은 자들이 저지르는 것을 보고 (이 경우는 행동으로 실행했으니) 나와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이라고 그냥 넘어가십니까? 그런 논리로 하면 친일파도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기본 가치관 안에서 움직여야지요, 저런 사이코같은 인간들은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나쁜 부류입니다.
30. 신고합시다
'09.3.11 6:19 PM (61.254.xxx.129)http://www.netan.go.kr/center/crime02.jsp
3번 항목에 해당합니다. 본인실명인증하시고 신고하세요~!31. 사이버
'09.3.11 6:19 PM (121.169.xxx.107)수사대 신고 하고 며칠있으면 연락 옵니다..
번호없이 온거는 서비스 센타가면 가르쳐주고 인터넷으로 보냈을 경우에도 고유번호가 나와서 경찰서에서 수사들어가면 아이피 주소 ,본인일경우 본인 이름 ,어느지역,나온답니다....
일단 지우지 마시고 대처하세요...32. ..
'09.3.11 6:21 PM (211.187.xxx.138)저 번호 공개했다고 딴지거는 분이 있으시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저중에 한번호는 없는 번호일뿐더러...설령 공개됐다하더라도
법이란 모름지기 보호할 가치가 있는것에만 적용되는 법이거든요.^^33. 은혜강산다요
'09.3.11 6:21 PM (121.152.xxx.40)그 사람들은 전화번호를 인터넷상에다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고 문자를 보내신줄 압니다..
집으로 핸드폰으로 제가 제 글을 엔터를 치자마자 보내셨으니.글 내용도 파악하기전에 보내신줄 압니다.촛불든 저로선 알바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전화하시는분들?...저한테 이렇게 하시면서까지 돈 벌고 싶으시나 본데...
자중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약하지 않습니다.34. 신고합시다
'09.3.11 6:21 PM (61.254.xxx.129)그리고 익명 문자라 할지라도, 사이버 수사대 신고한 후, 경찰에서 의뢰 넣으면 통신사에서 누가 보냈는지, pc로 보낸 것이라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지우지 마시고 가지고 계세요. 지우더라도 기록은 통신사에 남아있긴 합니다만.
35. 그리고
'09.3.11 6:23 PM (211.187.xxx.138)문자 보낸 사람이 남의 번호를 도용해서 보낸 경우는 가중처벌됩니다.^^
36. 일이 점점...
'09.3.11 6:31 PM (218.156.xxx.229)이상한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은혜강산다요님.
그냥 신고를 하시고. 번호도 아시겠다...전화 하셔서 한바탕 하세요.
이렇게 되면 너무 과열됩니다.
이게 촛불이랑 무슨 상관입니까...지금 민주투쟁하나요...
...일이 점점 이상하게 가고 있습니다.
아이고.37. 새로운세상
'09.3.11 6:32 PM (119.199.xxx.11)제발..... 제발
82님들이 아니고 알바들이 한짓이였으면 합니다38. 안됩니다
'09.3.11 6:33 PM (121.151.xxx.149)절때로 전화하셔서 한바탕하지마세요
욕하지도 마시고 답문도 보내지마시고
그대로 가지고 신고하세요
그게 제일좋습니다
이게 촛불이랑 상관있던 없던 지금은상관없습니다
다만 한개인정보를 가지고 협박하고있다는것이 문제이지요
남이 82에 글을쓰든 말든 지가 무슨상관이라고
절때로 맞대응하시면 안됩니다39. 저도
'09.3.11 6:42 PM (222.110.xxx.137)알바였으면 좋겠네요. 정말... 독종같은 알바 말예요.
알바가 아니라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요.
은혜강산다요님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에구......... 토닥토닥.40. 갱갱이
'09.3.11 7:09 PM (115.20.xxx.223)남에게 괴롭힘을 주는 취미를 가진 사람 의외로 많더군요.
정말 못 말리는 사람들 상대안하는게 상책입니다.41. 임부장와이프
'09.3.11 7:24 PM (125.186.xxx.61)정말 무서운 사람이들이네요.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제 마음까지 다 아파옵니다.
저도 알바라고 생각을 해요.
같은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절대 이런 짓 못하죠.
이게 어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은혜강산다요님.
어찌 마음의 위로를 드려야 할까요?
정말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42. 세상에
'09.3.11 7:25 PM (221.162.xxx.86)충격적입니다., 알바든 아니든 저런 인간들은 정신구조가 이상합니다.
조치를 취해야겠어요.43. ..
'09.3.11 7:30 PM (118.221.xxx.9)참..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신 분들이 많군요..
부디 자식들은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44. 세상에공짜는 없는법
'09.3.11 7:34 PM (125.177.xxx.79)다 ~지가 한 거 되돌려받습니다
언젠가는,.
아님 그 자식이,,,(요새 막장드라마들 ,,주제가 그거 아닙니까^^)
그냥 되돌려받는거도 아니지요 몇배 몇십배가 될지 ,,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45. 가끔씩..
'09.3.11 7:49 PM (119.64.xxx.78)정신상태가 성치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종류라고 생각하고 털어내시길....46. 우유빙수
'09.3.11 8:12 PM (203.218.xxx.217)인간쓰레기들....
47. 받으신 번호는
'09.3.11 8:14 PM (122.34.xxx.205)스팸처리하시고 끝까지 남아주세요
탈퇴 해버리시면 님 비방하는사람들에게 좋은 야그거리 제공하고 지시는겁니다
힘내서 같이 이겨내요 은혜강산다요님 꼭이요 저 6학년 할마시입니다48. 허걱
'09.3.11 8:15 PM (221.146.xxx.39)헙.....아무리 벌어 먹고 살기 힘들어도.....
49. 올갱이
'09.3.11 8:20 PM (221.140.xxx.22)미친...
82회원으로 제가 미안해요.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도 살기 힘든때이거늘 ㅉㅉ50. ..
'09.3.11 9:06 PM (218.159.xxx.91)신고하세요. 그리고 82 활동 계속하세요. 아마 촛불과 인연이된 은혜님을 아예 싹을
자르려고 하는 음모가 느껴져요.51. 쳇
'09.3.11 9:16 PM (122.36.xxx.48)이제 입양 이야기 우리들끼리라도 매일 합시다~~
얼마나숭고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진짜 가지가지들 하네요.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 입양!!!!!!!52. ...
'09.3.11 10:27 PM (124.54.xxx.143)오랜만에 와서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요..
촛불안든사람은 다 알바인가요??
전 촛불은 안들었지만 알바도 아니고 입양에대해선 아주 좋게 생각하는사람인데....
원글님, 화나시면 직접전화해서 따지세요..53. 님
'09.3.11 10:56 PM (116.34.xxx.213)세상엔 다양한 사람있쟎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 피하지....열 받지 마세요...
원래 부모하고 자식가지고 뭐라는사람 젤로 기분나쁘던데.....
무슨일인지 모르나 간도 크네요 문자질하다니...
참 세상엔 별사람 다있다는거 실감합니다...54. 아니
'09.3.11 11:30 PM (220.75.xxx.15)지들은 어떻게 하고 살길래 남에게 전화질까지?
제가 다 열받는군요.꼭 고소해주세요.
지들은 다 옳게만 생각하고 옳게만 행동하고 사는 것뜰이랍니까?
한심하다못해 진짜 질 낮은 무식한 인간들 많아요....55. 우제승제가온
'09.3.11 11:37 PM (221.162.xxx.57)눈에는 눈 말이 필요 없습니다 손에 피 묻힐 필요 없습니다 신고 하십시요
56. 별별
'09.3.12 12:32 AM (58.226.xxx.32)인간들 많네요~~~
다요님!!!
신고 해 버리고 신경 끊읍시다~
그리고 이겨 버리자구요57. 읍
'09.3.12 1:39 AM (211.245.xxx.127)신고해주세요! 한번 당해봐야 본인이 행동전에 생각을 좀 해볼려나..
82쿡이 많이 거대해졌음을 느낍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58. 신고하세요
'09.3.12 2:48 AM (222.238.xxx.102)제가 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59. 음,,
'09.3.12 2:55 AM (119.201.xxx.6)뭔일이래여,,
참내,,,,
그냥,,인터넷공간인만큼 익명성 존중이 진짜 중요한거같네여,60. 어젠
'09.3.12 8:03 AM (121.161.xxx.164)어젠 정말 괴물들이 많이 출현했네요. 이런 일까지 있을줄이야..
61. ....
'09.3.12 8:40 AM (58.122.xxx.229)거기서 촞불타령은 빼시오 .
62. ..
'09.3.12 8:46 AM (220.70.xxx.90)은혜님더러 억울하면 직접 전화 해서 따지라는데
집전화도 핸드폰도 발신은 안되고 착신만 되게 해 놓으셨데요.
은혜님은 뭐 전화 걸줄 몰라서 안하시겠습니까?
얼마나 부들부들 떨리고 화나실까..
문자질하는 세상 참 인간 같지 않은 것들하고 같이 세상 살아 가려니..
쥐가 청와대만 있는줄 알았더니..63. 뭔지 모르겠지만
'09.3.12 9:03 AM (125.186.xxx.183)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문자로 욕하는건 정말 황당하겠내요.
82관리자도 핸폰으로 아이디 추적할수 있지 않을까요
혹 문자를 82관리자에게 보내서 그 아이디를 추방해야할것 같내요.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협박. 욕을 문자로 보내다니.
정말 기본이 안되내요.
전 정치랑 상관없는사람입니다.
그쪽은 아얘 처다도 안봐요. 볼때마다 화가나서.64. 여유
'09.3.12 9:07 AM (59.10.xxx.219)참 살다살다 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군요..
은혜님.. 꼭 신고 하세요..
익명이라는 뒤에 숨어서 못된 짓하는것들 이번참에 다 혼나야합니다..
힘내세요..65. 로얄 코펜하겐
'09.3.12 9:11 AM (59.4.xxx.202)참 별사람 다 있네요.
아주 시간이 남아도나봐요.
은혜님 그냥 익명으로 활동하세요. 정보유출도 안되고 좋잖아요.
저도 좀 있다 익명으로 바꿀랍니다.66. 제가
'09.3.12 9:20 AM (152.99.xxx.60)어제 모 쇼핑몰 주문 확인 문자를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구입한건 아니었지만.. 주기적으로 제게 문자가 와서 검색해보니...
보낸 문자 모두 저장했다가.. 검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불안감 조성... 2회 이상 반복되면 처벌 가능하다고 답변되어있던것 읽었네요.
몰상식한분들.. 물라가랏.. 82는 당신들이 있을곳이 아니야~!!!!67. 앨런
'09.3.12 9:29 AM (125.187.xxx.52)은혜강산다요님. 그동안 닉넴 많이 뵈었고, 반갑고 가깝게 느껴졌는데,
요즘 너무 고통이 심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옆에서 마음으로나마 늘 응원하고 있어요. 맘 상하면 몸도 상하니까, 너무 속 끓이지 마시고..
신고, 꼭 하세요. 아.. 정말 속상하네요.68. 다요님
'09.3.12 10:01 AM (115.163.xxx.144)맘떨리시겠지만 다잡으시고 힘내세요.
제가 무슨 도움을 드릴수있을까요?
맘이 답답합니다.
그런 사람들 하늘이 무섭지 않나요?69. .
'09.3.12 10:06 AM (211.58.xxx.58)신고하세요.
신고하면 추적 가능하고, 처벌 가능합니다..70. mimi
'09.3.12 10:13 AM (116.122.xxx.149)잉? 왜 문자랑 전화를 하고 난리???? 뭣때문에.....글 올린게 맘에 안든다는건가???
당쵀 요새는 이해안되는 인간들이 많아설....카페에 올린글읽고 맘에 안든다고 메세지보내고 전화하고 하는건가?
나원....뷁 할일없는 인간들도 많네....전화번호 다 공개하세요....우리도 그럼 똑같이 메세지보내고 전화하게....본인들이 뭔가 맘에 안든다고 전화하고 메세지보낸거니깐 우리도 맘에 안들면 얼마든지 보낼수있죠....
걍 그런가보다 할것이지....뭘 메세지나 전화를 하고 난리 부루스??????71. 은혜님
'09.3.12 11:56 AM (211.205.xxx.243)그 번호들 핸드폰에서 수신거부로 입력하세요.
빨리요. 인간이 많다보니 벼라별사람 다있습니다.
진짜... 인간이 싫다.,,,,,,72. 요조숙녀
'09.3.12 12:03 PM (59.16.xxx.147)참 할일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73. ..
'09.3.12 12:27 PM (115.161.xxx.177)원...세상에.. 은혜님~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 에휴~
74. 에휴!
'09.3.12 1:12 PM (125.132.xxx.84)정말 힘드시겠어요.은혜님
인간 쓰레기가 따로 없네요.
마음 추스리시면 좋겠어요.75. 코코
'09.3.12 1:33 PM (118.46.xxx.34)은혜강산다요님
넘 마음 고생 많이하시네요 ㅠㅠ76. 일각
'09.3.12 1:42 PM (121.144.xxx.107)욕나오네...고발 하세요 개같은 인간들을
77. ....
'09.3.12 5:09 PM (211.205.xxx.27)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다요님 힘네세요.
78. ...
'09.3.12 5:47 PM (211.44.xxx.209)일이 어쩌다 이렇게 커져 버렸나요
이런 게시판에서야, 다들 자기 각자 생각을 말할수도 있는거고
다들 다른방식으로 생활하고 살아가는건데
어떻게 인터넷으로 쫒아낸것도 모자라
집으로, 핸폰으로 전화에 문자까지...
저런짓하는 사람들도 자식가진 부모일지 궁금하네요
진짜 못되먹은 사람들 많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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