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사들어오는 세입자...힘드네요. 휴~

세입자 조회수 : 640
작성일 : 2009-03-09 18:54:13
4월초에 이사를 나갑니다.
그런데 이사올 사람들이 정해진날짜보다 며칠만 더 빨리 빼달라구 (수리할거라네요)
부동산을 쪼는지 거의 보름간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계속졸라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이사올사람들이 찾아와서 며칠만 일찍나갈수 없는지 아침8시경에
찾아오구요. ㅜㅜ

오늘은 수리할 곳을 미리 보겠다고 업자 데리고 오겠다고 하는데
이래저래 너무 시달려 힘이듭니다.
원래 들어올사람이 집 보여달라면 의무적으로 보여주어야하나요. 집내놓을때처럼요?
(전 이사들어갈집에 매너가아닌거같아 보고싶거나 확인하고 싶어도
이사들어가 확인하려고 참았었거든요)
어느정도까지는 협조적인게 좋겠지만 자꾸 시달리니 이사나가기전에는
더 이상 집에 오지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기적인건지...이럴땐 의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몰라서 여쭙니다.
IP : 121.138.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도
    '09.3.9 8:41 PM (119.196.xxx.24)

    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 졸라도 된다고 생각하네 보네요.
    정색하고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보려거든 딱 한 번만 보고 한꺼번에 해결하라고 하세요.
    집 보여주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요.
    부동산이야 님이 나가는 입장이니 잘 보일 필요없겠죠. 그러나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저 이사가도 이동네 아는 사람 많이 있고, 이사가서도 집들이할 예정이예요. 동네 사람들에게 무슨 소문이 날지 걱정되지 않으세요? 하고 말예요.
    돈은 받기 전에 열쇠주는 게 아니래요. 미리 나가게 하려면 그 날 부로 돈을 달라고 하세요.
    이사 가는 날짜 맞추는 거 무지 어려워요. 심지어 이사를 늦게 나가 짐 들고 길바닥에 서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돈 늦게 줘서 못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칼같이 냉정하게, 사무적으로 해결하는 게 제일 좋아요.

  • 2. 그럴필요없어요
    '09.3.10 9:31 AM (202.20.xxx.39)

    여러 번 이사다녔고, 리모델링을 위해 짐을 2주간 컨테이너 박스에도 맡겨 봤습니다.
    들어올 사람들이 수리하고 싶으면, 컨테이너 박스에 넣어 두고 수리하면 됩니다. 왜 살고 있는 사람보고 며칠 빨리 나가라고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건지 당황스럽네요.
    수리할 곳 미리 보겠다고 업자 데려오겠다는 것도 살고 있는 분에게 허락 받을때 가능합니다.
    부탁을 드려야 하는 거고, 들어주면 감사하지만, 들어주지 않아도 전혀 할 말 없는 겁니다.

    근데 본인 집을 세 주고 나가시는 거에요? 왜 이리 세입자에게 끌려 다니시는 건지ㅠㅠ

    저는 지금 집 사서 들어 올때 집을 파신 분이, 붙박이장 크기를 알기 위해 방문해서 측정하는 거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데요. 안 보여 줄 것 같은데,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몇 번 감사드리구요. 그게 계약금 수천이 건너가고, 중도금도 다 넘어간 상태였지만, 제 집이 아니니, 한 번 더 보여 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이게 일반적인 정서일것 같은데요.

  • 3. 원들이
    '09.3.10 1:36 PM (121.138.xxx.64)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올사람들이 너무 경우가 없어 어이없었는데
    윗님들말대로 좀 더 단호히 처리하겟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209 웨딩촬영 2 10년된 신.. 2005/02/13 900
288208 자기만 당하는것같은 며느리분들 보세요.. 3 맏며느리.... 2005/02/13 1,895
288207 남자향수 100미리 쓰기 벅찬가요? 4 익명죄송 2005/02/13 1,019
288206 머리띠에 깔려 죽을거 같은.... 8 딸딸맘 2005/02/13 1,604
288205 원목마루 때 없애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제발~~~ 2005/02/13 1,109
288204 딸 남친이 너무 예쁩니다 ㅋ. 15 이상한 엄마.. 2005/02/13 2,801
288203 김치 냉장고에 있는 김장김치는 언제쯤 먹으면 맛이 있을까요? 1 다빈 2005/02/13 921
288202 한복 색상? 4 치마저고리 2005/02/13 914
288201 질문요. 4 고민하는 며.. 2005/02/13 808
288200 하얏트에서 돌잔치하신분?? 2 돌준비 2005/02/13 1,068
288199 홈노트전자가계부,, 2 두현맘 2005/02/13 916
288198 떡만들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곳 추천 좀 해주셔요! 7 2005/02/13 993
288197 그랑페롤 얼마씩 하나요? 4 비타민 2005/02/13 2,402
288196 백화고(표고버섯)을 어떻게 요리하면 좋은가요? 2 백화고 2005/02/13 1,410
288195 불임경험있으신분들께.. 9 오늘 2005/02/13 1,419
288194 어찌할까요? 13 익명 2005/02/13 1,742
288193 실컷놀게하기 vs 습관잡기 6 초등엄마 2005/02/13 1,201
288192 정신역동적 부모교육프로그램에 대해.... ymh 2005/02/13 898
288191 세월이 많이 ,,,,, 8 노티맘 2005/02/13 1,099
288190 맘의 갈피를 못잡겠어요.. 좀 잡아주세요.. 18 돈까밀로와뻬.. 2005/02/13 2,063
288189 저온 살균 우유로 요구르트 만들 수 있나요? 3 요구르트 2005/02/13 1,114
288188 무의도에서 ............ 1 김선곤 2005/02/13 893
288187 큰애가 중학교에 가는데 참고서랑 주의점을 가르켜주세요. 5 학부모 2005/02/13 916
288186 그냥 답답하고 잠도 안와서요. 12 오늘은 로그.. 2005/02/13 2,098
288185 아이를 가지고파요^^ 4 임신 2005/02/13 900
288184 아이 vcug(video)검사해보신 분요.. 걱정되어 2005/02/13 912
288183 발 각질 해결좀 해주세요! 4 샬롬 2005/02/13 1,522
288182 슬픈연가에 나오는 김희선옷이요... 옷사고파 2005/02/13 915
288181 부산에 아이 책 대여 괜찮은 곳 없나요? 1 아이맘 2005/02/13 893
288180 편지를 받는 사람만 뜯어봐야만 한다는 뜻의 단어가... 5 알려주세요 2005/02/1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