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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대게 환불 받은신분들,못받으신분들..

대게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09-03-09 10:56:16
이런저런글에 덧글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59.5.xxx.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9 11:02 AM (121.172.xxx.131)

    산들바람님이 3월4일에 글올려 몸 추스리고 환불문제 해결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아직까지도...진짜 할말이 없네요.

  • 2. ?
    '09.3.9 11:06 AM (218.209.xxx.186)

    그니까요.
    환불하는데 며칠 말미를 달라고 하셨다는데 환불하는데 그 며칠의 시간이 도대체 왜 필요한건지 이해불가입니다.

  • 3. 대게
    '09.3.9 11:09 AM (59.5.xxx.5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 4. 헉~~
    '09.3.9 11:09 AM (210.210.xxx.94)

    거래한 모든분들의 환불이 하루빨리 이뤄줬슴합니다!!!

  • 5. 대게
    '09.3.9 11:09 AM (59.5.xxx.5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 6. 돈이없다
    '09.3.9 11:09 AM (119.66.xxx.17)

    에 한표입니다.
    그리고 잠수탄다에 또 한표..

    고소를 안하는지 당체 이해불가..222222

  • 7. 노력을안하네
    '09.3.9 11:14 AM (218.237.xxx.13)

    솔직히 말할게요.
    이 지경까지 왔는데 사법처리 안 하는 걸 보면
    돈 찾을 마음 없어보이네요.
    사라진 사람한테 환불해달라고 마음의 메세지나 보내고 앉아 있느니
    그냥 돈 잃어버렸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 8. 정말
    '09.3.9 11:25 AM (121.155.xxx.175)

    산들님 예전 주왕산사과후기글보니 집은 청주라고
    하시던데 청주나 근교사시는분은 찾아가는게 낫지않을까요?
    김치공장도 내놧으면 집에 계실터~~
    하긴 주소아시는분이 계실라나?

  • 9. 들쥐근성...
    '09.3.9 11:55 AM (58.76.xxx.10)

    예전에 미국의 어느 누가...
    우리나라 국민성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ㅠ.ㅠ

    한 사람이 앞에 나서면...
    와 몰려 따라 간다고...

    김치(?)가 좋다
    호주산 소고기(?) 좋다
    대게(?)가 좋다 그러니까...

    그냥 와 몰려 가더니...

    그까지 것 몇 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고 하는데 뭐...
    주면 받고 안주면 안 받고...

    자신의 권리를 찿지 않는 사람한테는

    아무도 대신 찿아 주지 않습니다


    내가 투표 안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경제 살린다
    주식 3000이다
    경제대통령 이다....와 와..와...


    이렇게 됐습니다... ㅠ.ㅠ

  • 10. 그게 이상해요
    '09.3.9 12:04 PM (122.34.xxx.205)

    왜 사기죄가 성립되는데 다들 기다리고만 계시는지
    저도 아주 어렵게 갈비살 차액 환불 받은사람입니다

  • 11. -.-
    '09.3.9 12:11 PM (221.142.xxx.15)

    저도 왜 가만히들 소식없는 쪽지통이나 쳐다보시는지 궁금하고 속상합니다.
    58000원이 그리 큰돈이라 할순없지만 그게 수십명이 모이면 큰돈 아닌가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말솜씨좋은 그어떤 사람이 또 사고칠지.. 내가 또다시 낚일지 어떻게 아나요.
    다들 힘모아서 그쪽으로 찾아가던가 하다못해 경찰에 신고라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설사 돈을 어디서 끌어다 환불을 해준다쳐도 따져보면 충분히 사기성짙은 일을 벌려놨네요.
    이정도 기다렸으면 많이도 참으신겁니다 -,-

  • 12. ..
    '09.3.9 12:29 PM (211.174.xxx.189)

    저도 왜 고소 안하는지 애해불가입니다.
    저는 전에 후불거래 했다가 의도적으로 저한테 돈 안줄 속셈인 사람을 만났는데..
    제가 진짜 고소할 태세를 보이니 바로 입금하던데요.
    그때 저도 진짜 고소하려고 절차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던데요.
    단 경찰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긴 하지만..

  • 13. 아마도
    '09.3.9 1:11 PM (123.111.xxx.192)

    글은 안쓰더라도
    어디선가 인터넷으로 82에 접속은 하고 있을테지요

    뭘 더 기대하시는지....

    고소라도 해야 그 사람이 쓰는 인터넷 아뒤 같은걸 추적해서
    사람을 찾던지 뭐 하는거 아닌가요..?

    아....전 이런일이 반복 되는게
    82회원들의 사후처리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보고 있기가 참 답답해요

  • 14. 어머
    '09.3.9 1:28 PM (222.99.xxx.230)

    아직두 환불 못받으신 분들 계신거예요...어쩜 좋아..아니 그 분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한두푼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기에 제가 다 속상하네요..빨랑 해결하세요 산들바람님..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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