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아이(초5)가 걸스카웃에 가입하고 싶다는데 괜찮겠죠??

궁금한 엄마 조회수 : 685
작성일 : 2009-03-08 21:15:28


저 어릴때만해도 그런 단체 가입이 부의 상징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오늘 딸아이가 걸스카웃에 가입하고 싶다면서 신청서를 보여주네요..

제가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
걸스카웃 가입하면 뭘 하는건가요??

저도 남편도 뭐랄까 가족들끼리 있는 걸 좋아해서 주말에도 거의 집에만 있고
아이들도 엄마 아빠랑 놀러가는 걸 더 즐겨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친구들과의 교류는 아주 적습니다..

남편은 그런거 생각해서 걸스카웃 활동 하게 해 주라는데
하도 세상이 험해서 혹시라도 봉사활동이라던지 캠프에 가서
안좋은 일들이 생길까 염려되는 맘이 더 크네요..

제가 잘 모르니까 그렇겠지요??


걸스카웃 가입하게 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장단점을 좀 알려주시겠어요??

어디 여쭐때가 없어 이렇게 82에 여쭙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IP : 211.237.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8 10:03 PM (125.182.xxx.142)

    울아이 3학년에 가입햇는데요
    캠프 자주 가더군요 겨울방학에도 2박3일자리 하나 당일치기 하나
    이렇게 다녀왔어요

    봄에 각지역 걸스카우트들 모여서 하는 선서식이 젤 큰행사인것 같고
    이때는 엄마들도 많이 오더군요
    그다음엔 교내에서 봉사 활동 ..휴지 줍기 ,학교 행사때 안내하기등등
    그리고 방학때 캠프 뭐 대충 이정도 인것 같네요 ~~
    이것저것 걸스카우트 용품이 많은데
    안쓰는것도 많으니 선생님께서 사라고 하는 것만 사세요 ^^

  • 2. 경험맘
    '09.3.9 1:21 AM (122.47.xxx.16)

    아이가 친구의 의해서나 어떠한 이유로 꼭 들고 싶어하면 본인의 경험이
    중요함으로 그 결정도 중요합니다
    엄마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준다면
    7080이 어릴적에는 가정 보다 학교가 시설과 교육면에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학교 보다 가정이 시설이 더 좋고 부모님이 선생님보다 가치관이
    더 좋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 처럼 학교의 단체 활동은 7080때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형식에 불과하지요
    지금은 각종 시민단체나 종교 단체에서 하는 활동들이 더 앞서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도시화가 되어 자연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자연에 관련된 동아리나, 생태학습이 아이들 인성에 도움이 됩니다
    엄마가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찾아 다니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 등에서도 미디어 교육이나 아니면 도서관에서 하는 것도 있어요

  • 3. ..
    '09.3.9 1:39 AM (61.78.xxx.181)

    걸스카웃 없어지고 컵스카웃으로 통일 된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얘 학교만 그런가요?
    체험활동 많이 데리고 다니는 집이라면
    그닥 그렇고요..
    체험활동 많이 챙기지 않는 집이라면 보낼만 하네요...
    작년에 사학년이라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다녀서 재밌어하고
    방학에 캠프 다니느라 휴가를 못 갔네요..
    체험활동은 내가 데리고 다닌것이랑 겹치는 부분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같이 가는것이 재밌었나봅니다..
    집에 와서 얘기해주는거 보면 신난 얼굴이지요...

  • 4. 울딸은
    '09.3.9 9:20 AM (221.155.xxx.32)

    4학년인데 며칠전 신청서 냈어요.
    전 제가 학생때 해봤기때문에 아이한테 권했는데요.
    이번 걸스카우트 신청하면서 전 새로 알게된게 있네요.
    딸아이 친구들중 성적도 상위권이고 임원 도맡아하는 아이들...모두 신청
    안했더라구요. 물어본즉, 공부시간 빼았긴다고 엄마가 하지 말래요~.
    저도 사실 신청하면서 학기중에 모임활동이 많으면 어쩌나 하긴 했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아이들 학원다니느라 같이 모여 맘껏 놀지도 못하잖아요.
    학교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어쨋든 이왕 신청한거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아이는 벌써부터 홈피들어가보고 단복입을생각에 좋아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852 음식점 좀 추천해 주세요-대구에서요.... 3 찌동이^^ 2005/02/03 931
287851 시원 섭섭합니다. 3 sun sh.. 2005/02/03 1,263
287850 이 사이트에 작은 소망이 있다면........ 6 회원 2005/02/03 1,625
287849 예단하면 폐백, 이바지 꼭 하는 건가요?? 9 나나언니 2005/02/03 1,431
287848 로그인 한지 1분도 안돼서 자꾸 로그아웃이 되요. 3 자꾸로가웃 2005/02/03 899
287847 피아노를 구입하려는데,... 6 로즈벨 2005/02/03 915
287846 스키 강습 받기 원하는 분 있으세요? 9 달려라후니 2005/02/03 933
287845 남편이 어제 밥상을 엎었어요 26 속상한여자 2005/02/03 3,844
287844 명절에 시누밥상 채려줘야하나요? 23 시누만넷 2005/02/03 2,318
287843 간검사 진료 의뢰서 쓰기 힘든가요? 4 동백 2005/02/03 917
287842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5 김강수 2005/02/03 1,175
287841 은평구 신사동 사는데요 1 세뇨라 2005/02/03 947
287840 넘 빨라져서 속이 다 시워~~언 하네! ^^ 1 Ꮃ.. 2005/02/03 897
287839 1년지난 (개봉안한) 올리브유는 어디다 쓸수 있을까요? 그냥버려야할까요? 8 올리브유 2005/02/03 1,803
287838 삼성 어린이집 어떤가요? 6 마시따 2005/02/03 921
287837 좋아라... 3 yuni 2005/02/03 909
287836 느무 좋아용~!! 1 강아지똥 2005/02/03 893
287835 82cook 관련 질문... 2 Duomo 2005/02/03 900
287834 이와츄 볼고기판 팔아요~ 5 dudu 2005/02/03 911
287833 남편이 하루에 우유 500ml씩 먹어도 괜찮은가요? 9 밀크 2005/02/03 2,101
287832 오래간만에 로그인 하고... 4 limys 2005/02/03 903
287831 82cook 금단현상 5 온달이 2005/02/03 894
287830 포토 프린터 2 초보 2005/02/03 899
287829 새로태어난 82! ...사진이 안 보여요...ㅜㅜ;; 2 ㅜㅜ;; 2005/02/03 908
287828 드디어~ 1 쿨핫 2005/02/03 928
287827 드디어 열렸군요. 2 여진이 아빠.. 2005/02/03 901
287826 가족모임 장소 추천해주세요 어쩌남..... 2005/02/03 995
287825 82쿡 부활하다! 야호,신난다! 1 신난아줌마 2005/02/03 930
287824 문화센타 찰흙 놀이 질문좀.. 1 궁금.. 2005/02/03 1,505
287823 엄마 맞나요??? 7 부끄럽습니다.. 2005/02/03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