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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장터 거래 후기 올리시는분 ~~
전 장터를 자주 이용 하지는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더라도 거래후기 까지는 쓰고 싶은 마음은
안 들던데
본인에 입맛에 맞고 맛 있으면
거래후기 쓰고 싶은 마음이 드시던 가요~
뭐 쓰신 분들은 그런 마음이 들어서 쓰신걸로 알겠지만
안 쓰셨던 분들 은 그런마음이 드시기도 하셨나요~
장터 에서도 모자라서 자게에 까지
거래후기 올리시는것 보면 정말 구입 하셨던 먹거리가 마음에 드셨는가 봅니다
지금은 자게에다 올리는 거래후기는 조금 사라졌지만~~
1. ..
'09.3.7 8:29 PM (59.150.xxx.127)레벨이 안되서 장터에 글 못올리는 분도 있어요
2. 경매
'09.3.7 8:32 PM (218.101.xxx.124)특히 전문판매자분들의 물품이 댓글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는 상황인 듯. 흡족한 마음에 사진까지 올리시는 분들도 때론 보기 좋지만
몇몇분들은 판매자의 친인척처럼 글쓰시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또한 좀 불만이 있어도 쪽지로 대신하는 분들도 계시고요.3. 네
'09.3.7 9:00 PM (211.213.xxx.52)전 맘에 들어서 썼어요
자게에 쓰지는 않았구요 장터후기에 썼었지요
자게에 그물건에 대해 물었을경우 쓴경우도 있구요
맘에 안들었다면 뭐하러 시간들여 정성들여 썼겠어요4. 불만은
'09.3.7 9:00 PM (203.235.xxx.44)쪽지로 하게 되지요
5. oo
'09.3.7 9:23 PM (119.69.xxx.26)저도 장터에서 무지 많이 구입 하는데 진짜 맘에들고 만족스러우면
좋다는 후기 남기고 싶더군요
하지만 괜히 오해 받을수도 있겠다 싶어 소심한 마음에 후기 올라온거
댓글만 쓰게 되더군요
다른 사람이 후기 올린거 보고 구입할때도 있는데
대부분 후기 대로 만족스러운 편이었군요
그래서 전 거래후기 올라오는게 좋던데요6. 써요
'09.3.7 9:49 PM (118.217.xxx.89)윗 분이 오버스럽다니까 할말은 없는데 ㅡ ㅡ;;
전 가~~아끔 씁니다.
아주 맘에 들었을때죠.
거기엔 맛 뿐 아니라, 판매자의 맘까지 좋았을 때입니다.
판매자가 가식적으로 친절한거 말고 정말 친절한게 느껴질 땐, 거기다 맛까지 호고, 아님 제품의 질까지 좋으면 씁니다.
은근히 그런 후기가 그 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씁니다 ^^
오버스럽게 쓰진 않습니다.
느끼는 대로 씁니다.
근데 정~~말 좋았을 때 쓰는거라 보시는 분이 오버스럽게 볼 수도 있겠네요 ^^
불만은 쪽지로 합니다.
왜냐!! 정말 아니올시다가 아니고 어쩌다 실수나, 개선될 여지가 있거나 할 경우지요.
만약 엄청나게 잘 못된거라면 후기에다 씁니다.
구매자도 알 권리가 있기에 ^^7. ??
'09.3.7 9:59 PM (218.158.xxx.208)전 장터서 산거 중에 맘에 안들었던게 다행이 없었지만
주로 과일을 많이 샀었지요
정말 맛있는건 맛있다고 솔직하게 씁니다
원글님은 그게 이상하셨나요??8. ㅇ
'09.3.7 10:03 PM (125.186.xxx.143)좋은 후기 일부러 남겨주시는 분들보면, 성격 참 좋은 분들 같아요. 판매자입장에서 너무 고마울듯...저도그냥, 좋아도 그냥, 아니어도 잘 모르기도하고, 최악의 경우는 없었기때문에 안남겼어요. 근데, 괜히 남겨서 신봉자니 욕먹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분들 억울할거같아요.
그리고 판매자만 이상한게아니라, 이상한 구매자들도 많잖아요.82에서 장사해보신 분이 정말 어느사이트보다, 좋은분들도 많은데, 상상을 초월하는 황당한 사람도 그만큼 많다고...
사람들이 쓰는 후기보면, 그사람이 어떤사람이겠구나 생각을 하게되요.9. 마음에
'09.3.7 10:14 PM (218.153.xxx.169)흡족하고
시간도 여유있으면 올려요.
제작년에 환희님 반고구마
그 전해엔 청정하기님 고구마
이렇게 두 번 올려봤어요.
자기 이름 걸고 올리는 거라
신중하게 올리지만
판매자와 친분 관계로
비지니스 차원에서 올리는 후기도 많다고 봐야죠.
생각해보니 해마다 고구마는 꼭 사네요.
어릴 때
시장통에 삶아서 끄트머리 하얗게 잘라 쌓아놓은 고구마가
아직도 생각나요.10. 저도 써요
'09.3.11 6:09 PM (121.132.xxx.168)물품이 흡족할때.
그리고 판매자분 친절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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