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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82쿡 그 모습들..

추억만이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09-03-07 03:22:01
요즘 살짝 눈이 찌뿌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전 그냥


이런 생각 이 들어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로운 글이 올라오니까


근데 여기도 자정능력이 있는 게시판이자나요


특히 진실 만 말한다는 그분 에 대한 자정 능력 같이...


요 근래 제가 좀 언급 되다 보니 유명인물 댔네요

실상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왠지 82쿡 서울지부 참모장 정도는 될거 같기도 하고

(명예직이면 일단 좀 생각해보고..)

어쨓든 ...


철저한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장터의 이야기는 장터에서

끝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 들어요

전 장터에서 판매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누구 누구 때메 피해보는 분도 생기는 것 같고

저 역시 그 분때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게 되더군요

혹시나 해서 제가 장터에 올렸던 것 조차 의심받을까봐 살짝 두렵기도 했습니다.

장터의 얘기는 장터에서

자유게시판은 자유게시판에서

그냥 자게는 자게 답게 노는건 제 욕심이려나요?
IP : 118.36.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7 3:40 AM (115.136.xxx.174)

    저도 요즘 82쿡님들 약간....과격해지신 글들 볼떄...좀 무서웟어요^^:

  • 2. 찬성
    '09.3.7 3:41 AM (118.216.xxx.8)

    입니다..

  • 3. 두말하면
    '09.3.7 3:49 AM (125.141.xxx.23)

    잔소리!!!
    제가 좋아하는 82의 모습 중에 추억만이님도 있는데~!ㅋㅋ

  • 4. 저두
    '09.3.7 7:32 AM (121.138.xxx.30)

    찬성입니다

  • 5. 저두용
    '09.3.7 8:37 AM (59.23.xxx.30)

    개인의 의견은 상반된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그사람을 좋아하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익명의 공간에서 남을 비판하기 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진정한 82가 아닐까요

  • 6. 저는용
    '09.3.7 9:14 AM (220.118.xxx.150)

    그쵸 상반된 개인의 의견이 있을수도 있는데 요즘은 자기와 다른 색깔이면 거의 죽일듯이
    덤벼들어 글로서 밟아버리는건 일도 아니더군요.

  • 7. 저도 추억만이님이
    '09.3.7 9:36 AM (115.178.xxx.253)

    고마웠고 송금도 햇던 사람이지만
    문제되는 부분은 자게에서도 얘기해야하지 않을까요?
    장터는 자게처럼 익명으로 편안하게 얘기하긴 힘들잖아요..

  • 8. 저는
    '09.3.7 1:39 PM (221.146.xxx.39)

    서식지가 오로지 자게라서...내용은 모르는 말씀입니다...만...



    추억만이님의 말씀이 다~~맞아요~~ㅎㅎ

  • 9. caffreys
    '09.3.7 4:10 PM (219.250.xxx.120)

    장터 물건 판매에 대한 글은 [장터]에만 올린다는 규칙을
    유일하게 어기고 있는 주제가 산들바람이었어요.
    그 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거의 매일 제목에 산들바람이님 소고기가 장터에 있다는 둥
    주문에 대한 사항이며 환불에 대한 사항이며.

    한두사람도 아니고 몇천 몇만에 가까운 회원들이
    모두 어디서부터 얼만큼 속았는지 아닌지도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도 모두 알아야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일이 안좋아지니 이제와서 장터로 갔으면 하는 바램은.... 아닌 듯 싶어요.
    1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두번 들어오는 사람은
    아직도 내막을 모르잖아요.

    참고로 장터에 덴 사람들은 장터 들이다보지도 않거든요

  • 10. 저두
    '09.3.7 8:20 PM (124.254.xxx.232)

    1-2년 눈팅만 하다 2004년에 가입햇어요 ...

    근데 요즘처럼 회원들간 반목잇는건 첨 보는ㄴ거같아요

    이 사이트는 82cook입니다. 주제가 요리이지요 점점 번성하면서 본질에서 벗어나는거

    아닌가 우려도 듭니다. 절대 마주보고는 못할 상대방에게 상처줄말들을

    익명이라는 커튼속에서 넘들 쉽게 말하는게 아닌가하구요

    좀 너그럽게 살구싶네요

    좋은주말들 보내시구 꽃샘추위들 조심하세요^^

    참!!다들 논리적으로 댓글잘다시던데 두서 없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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