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로산 핸드폰 너무 어려워요

기계치가된거야 조회수 : 813
작성일 : 2009-03-06 21:10:17
그러니까 제 폰이 너무 늙으셔서....21개월 울 달래미의 도움으로 이번에 바꿨어요
(퍽 던져서 아주 아작을 내 주시더군요...)
전에 쓰던 모델은 이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도 없는 애니*의  5년도 더 된 모델....
카메라가 무어더냐, 엠피쓰리는 미쓰리 친구더냐의 사양을 가진 그야말로 순수한 폰이었죠

이번에 장만한것이 그렇다고 최신폰이냐?
그건 아니죠
2G폰으로 짧은치마폰....것도 요즘 모델 아니고 먼저나온거에요

제가 나름 아줌마 엄지족인데.....낮에 받은거 이제야 문자 하나 날렸어요
어흑.....
문자는 안보구도 찍는데 특별문자니 이런거 변환하는게 왜이렇게 복잡한거에요
자주 자주 최신폰으로 바꾸지 않음 이제 정말 기계치가 되려나봐요....
나름 뒤지지는 않는다고 살았는데 핸드폰 하나에 무너지는 아줌씨네요.....

근데 T-INTERACTIVE는 또 뭐래요
어찌 이게 설정이 된건지 아까 폰 받았을 땐 없더니만
바탕화면에 글씨가 지나가는게 영 성가시네요......
IP : 211.213.xxx.1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09.3.6 9:13 PM (211.176.xxx.169)

    좋은 것은 설명서를 열심히 읽으시는 것입니다.

  • 2.
    '09.3.6 9:16 PM (121.151.xxx.149)

    제가요
    이제 나이 40인데
    전에는 디카이든 뭐든 혼자서 컴에 저장하고 다운받고 다 해결했는데 이번에 산
    pmp는 도저히 혼자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부탁하니 남편은 저보다 더 못하고
    남편과 같은 회사동료가 직접 집에와서 깔아주고 다운받아주고 하는방법 알려주고 했네요

    요즘은 설명서도 다 안다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만드는지
    자세한 설명도없더군요 ㅠ
    이번에 느꼈네요
    이제 나도 이세상과 조금은 멀리가게 되는구나
    옛날에 컴할줄모르는 새로나온 기계만줄줄 모르는 나이든 사람들보고
    한심스러워했던 제가 그러고있더군요 ㅠㅠ

    제핸폰도 공짜폰에 6년쓴것인데
    새로바꾸면 님처럼 모를겁니다
    그땐 누구의 도움을 받을지

  • 3. ^^
    '09.3.6 9:17 PM (218.54.xxx.246)

    L사 휴대폰이 문자 찍는게 어렵더라구요.
    S사 휴대폰은 키판에 해당 문자가 다 있는데 L사꺼는 기억해야되는 문자가 많던데요....
    그래서...웬만하면 L사 피합니다...ㅎ

  • 4. 기계치가된거야
    '09.3.6 9:18 PM (211.213.xxx.103)

    원글이에요
    제가요
    7~8년전에는요 컴터로 어지간한 그래픽 툴도 다 만졌다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살았었는데...

    설명서는 지금 읽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나이가 들었는지 귀찮네요
    이래서 효도폰이 나오는건가.....싶네요

  • 5. 그거..
    '09.3.6 9:27 PM (118.32.xxx.111)

    짧은치마폰.....터치폰이라 첨에 좀 적응해야해요......저도 한동안 익숙하지않아서 고생했죠...제친구는 그걸로 바꾼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짜증난다고 바꾸고싶다고 하네요....ㅎㅎㅎ
    자꾸하면서 적응하실수 밖에......
    님.....거의 공짜로 바꾸셨죠??.....전 그거 제값주고 샀습니다...아직도 할부금을 낸다는....ㅠ.ㅠ

  • 6. 하하하..
    '09.3.6 9:40 PM (116.43.xxx.84)

    남편은 나보다 더 못하고에 동감 백만표랍니다 ^^
    게으른 남편 새로운 기계가 수중에 들어오면 우선 저에게 숙제를 줍니다.
    그럼 제가 설명서를 열~심히 정독하여 메뉴얼을 독파
    퇴근한 남편에게 친절하게 설명 ㅎㅎㅎㅎㅎ
    그런데 PMP는 뭔가요 ㅠ.ㅠ 흑흑 ..
    저 아직 30대 초반인데 벌써 세상과 멀어지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 7. 기계치가된거야
    '09.3.6 9:41 PM (211.213.xxx.103)

    공짜 아녜요
    기계값 8만원에 만원, 오천원 하는 서비스 두개 붙였어요
    4월인가 5월까지 유지해야 하구요
    24개월 약정 넣구요
    정가에 비하면 싸긴 하겠네요

  • 8. ^^....
    '09.3.6 9:50 PM (118.32.xxx.111)

    정가에 비하면 마아니~~~~싸게 사셨구요..........^^;;
    공짜로 바꾼 제신랑(짧은치마2)보단 비싸게 사셨네요~~ㅎㅎㅎ
    가볍고 얇고 낙하실험 여러번해도 튼튼하네요....아직도 질리지않고 잘쓰고는 있네요.....
    할부끝나면 준표폰을 사고싶어요....츄파츕스폰......ㅎㅎㅎ(저도 이거사면 님과 같은 기계치가 될지도...ㅜ.ㅜ)

  • 9. 하하하님
    '09.3.6 9:55 PM (211.176.xxx.169)

    PMP는 Portable Multimedia Player의 줄임말로
    한마디로 MP3에 LCD섞은 거에요.
    인강 들으려고 학생들도 많이 사고
    전 네비게이션과 DMB 보는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자판 없는 작은 컴퓨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셔도 될 거 같아요.

  • 10. 기계치가된거야
    '09.3.6 10:04 PM (211.213.xxx.103)

    또 원글이요....
    그런데 핸드폰의 가격은 어디까지가 맞는걸까요?
    나오자마자 정가를 주고 사시는 분도 물론 있겠지만....정가 주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가요?
    제 폰도 짧은치마 처음 모델이라 나온지 좀 된 모델이잖아요
    정가는 50만원이 넘는다던데
    제 깜냥엔 평생 정가주고는 못 살것 같아요~^^

  • 11. 세상공부를..
    '09.3.6 10:18 PM (116.43.xxx.84)

    세상과 더 멀어지기 전에 세상공부 해야겠네요
    이러다 저희 아이들 커서 학교 다니고 그럼 엄마랑은 말도 안통한다고 구박하겠어요 ㅠ.ㅠ
    위에 PMP 뭔지 몰랐던 사람인데
    사실 짧은치마폰도 뭔지 몰라서 , 여기 또 물어보기 챙피해서
    검색했더니 핸드폰 모델명이 미니스커트네요..
    저랑은 가까워지기 힘든 모델명이 참 .. 더욱 세상과 멀어지게 하네요 ㅋ

  • 12. .......
    '09.3.6 11:07 PM (211.207.xxx.191)

    그래요,,요즘 휴대폰 같은 것들을 난 옛것이 좋아 하면서 5년,7년 그렇게 오래 쓰다간
    괜히 세상과 멀어지기 쉬워요..
    빨리 빨리 지나가는 것들 같이 적응해주고
    같이 따라 가주어야 세상을 따라 잡을 수 있어요..
    난 그런 것 몰라도 돼,,하면서 아날로그적인 삶을 살겠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유행에 뒤지지 말고 앞장서서 살아야 해요..
    유행을 아는 사람만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거든요..
    전에 이렇게 썼다가 오지랖 넓다고 한소리 들은 것 같으네요..

  • 13. 아우~
    '09.3.6 11:13 PM (124.199.xxx.22)

    mp3 새걸 샀더니 을매나 복잡한지요. 집중도 안되공;;
    아주 사람을 절망스럽게 한다니까요.
    컴도 제가 날아가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병신 다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102 대게 환불받으실분들... 10 이런글저런글.. 2009/03/06 1,350
443101 양문형 냉장고랑 통돌이 세탁기 추천해주세요. 5 가전제품 2009/03/06 718
443100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줄 모르네요.. 1 ㅎㅎ 2009/03/06 534
443099 법랑냄비는 건강에 어떤가요? 4 냄비 2009/03/06 745
443098 초딩여아 옷 어디서 사시나요. 3 핑크공주 2009/03/06 659
443097 노니쥬스가 좋은가요? 2 질문 2009/03/06 686
443096 홍삼은 어디서 사는게 좋은가요.... 9 컴초보 2009/03/06 1,010
443095 하루종일 TV를 보아도.. 3 한국대통령?.. 2009/03/06 496
443094 포크 메리온 그릇... 어디서 젤루 싸게 파나요? 5 포트메리언 2009/03/06 737
443093 둥이맘님 추어탕글이 자게에 계속 올라와서... 31 새로운세상 2009/03/06 2,616
443092 승용차를 바꿨는데요... 14 외제차 2009/03/06 1,611
443091 60세 엄마 홧병일떄는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12 딸... 2009/03/06 999
443090 해양단은 무슨일 하나요?? 살게 많은지.. 초4 2009/03/06 304
443089 냉장고의 인절미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 2009/03/06 1,114
443088 교통사고 이후 후유증..한의원 또는 병원 소개 꼭 부탁드려요 3 무서워..... 2009/03/06 376
443087 대만전 야구 1횐데 벌써 0:6 이네요.. 5 어머머 2009/03/06 695
443086 신종 사기 전화 같아요. 8 전화 2009/03/06 1,126
443085 양주 개봉하고 오래 보관해도 되나요? 3 비워버려 2009/03/06 891
443084 캐나다 달러 조금 더 싸게 사는 방법이요??????? 2 캐나다달러 2009/03/06 465
443083 혹시 한생연이라도 아세요?(한국생명과학연구소?) 8 음.. 2009/03/06 1,245
443082 외고가려면 영어를 (수능)정도 하면되나요? 10 선택 2009/03/06 1,672
443081 마스카라 하고 싶어요. 12 갑자기 2009/03/06 1,093
443080 담임샘이 전교조샘인지 어떻게 알아요? 7 학부모 2009/03/06 1,170
443079 옛날 cf 남성화장품 선전때 미스쾌남 했던 모델분 기억하세요? 23 올리버 2009/03/06 1,579
443078 중학2학년 여드름 화장품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3 여중생 2009/03/06 689
443077 대법 "`촛불재판논란' 대법원장도 조사대상" 4 세우실 2009/03/06 396
443076 햇빛없이 잘 자라는 식물뭐가 있나요? 8 영차 2009/03/06 1,205
443075 명란젓 살만한데 있나요? 8 ... 2009/03/06 846
443074 당신은 일본 사람 입니까? 9 창피 2009/03/06 1,311
443073 우리나라 상위 10%가구 평균소득은 935만원 4 제이미 2009/03/06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