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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환불받으실분들...

이런글저런글에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09-03-06 20:04:48
이런글저런글에 제가 글올려놨어요.

줄좀 서주세요.

환불은 커녕 아직 쪽지도 확인 안하고

전화도 계속해도 전혀 받지를 않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IP : 118.216.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9.3.6 8:10 PM (123.111.xxx.15)

    산들바람 그분 ,완전히 얼굴에 철판 깐 사람이네요.

    아무래도 대게값 챙긴거 어디다 탕진하고 ,없어서 못보내는게 맞는 듯해요.

    대게 구입안했고,그냥 지켜보는입장인데도 열불나네요

  • 2. ?
    '09.3.6 8:16 PM (218.209.xxx.186)

    진짜 의심스럽네요.
    그돈 어디다 쓴 거 아닐까요? 아님 대게 구하는 것도 포기한다고 했는데 왜 환불을 안해줄까요?
    운영자님께 건의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 3. 에고
    '09.3.6 8:17 PM (121.151.xxx.149)

    제가 다 속상하네요

    지금 손해보신분들 다음에 카페하나 만들어서
    공동으로 일을 추진하시면 어떨까싶어요
    혼자애태우는것 보다는 여럿이면 더 좋을테니까요

  • 4. 그러게요
    '09.3.6 8:19 PM (123.111.xxx.15)

    피해보신분들 모여서,법적으로 처리하시는게 잴 빠를 듯합니다

    판매자가 보통이 아닌듯합니다,,

    완전 이메가...

  • 5. 에고
    '09.3.6 8:22 PM (121.151.xxx.149)

    장터는 회원들 자유롭게 만든것이니
    운영자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것같구요
    손해보신분들이 모여서 의논하시는것이 제일 빠를것같네요

  • 6. 82쿡
    '09.3.6 8:24 PM (222.104.xxx.161)

    관리자분이 산들바람이 보세요.
    공지난 후 환불쪽지 드렸더니
    들어와 있던데요. 2,3일안이였던거 같은데

    전 그래서 그날 일괄처리하셨나보다 했는데
    전 그냥저냥 좋은게 좋은거다 했는데
    넘 여러분 맘고생 시키시니 오히려 이게 문제지 싶네요.

    정말 오해라 해도 오해의 소지를 키우시는건 ...

  • 7. 판매대금..
    '09.3.6 8:41 PM (220.86.xxx.45)

    댓글다신분외에 쪽지로 구매하신분 합하면 수백분이 넘을듯합니다.
    그 많은 대게 대금이 잘 있는지요?.. 수천만원에 이르지 싶습니다.
    입금한 은행에 입금하게된 이유와 판매를 가장한 사기임을 들어 일시만이라도
    인출정지 요청하면 안되는지요?
    은행과 계좌번호 통장의 실명이름은 입금하신 분들이 모두 가지고 계실테니까요..
    개개인은 몇만원이라지만 전체금액이 수천이면 그분의 태도로 보아 환불 받는데도
    상당한 문제를 일으키지 싶습니다.
    회원님들께서 각자 환불받을 금액이 얼마인지를 어느 한곳에 죽- 꺼내 놓으셔야할것같습니다.
    그분과 쪽지로 해결은 어렵고 같이 해결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그래야 총 얼마가 묶여있는건지 알수있지않나싶어요.
    환불 못받은 분 몇명, 환불 받아야 할 금액 얼마 이렇게 정리해서 바로 해결 안해주면
    그냥 그 정리된 것과 어느은행 구좌 몇번으로 송금했다라는 것만 있으면 바로
    형사건으로 가능하지 않나요?
    정말 너무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 8. 원글
    '09.3.6 8:49 PM (118.216.xxx.149)

    제가 바보였나봅니다. 끝까지 바람님 믿고 대게 받겠다고
    관리자님공지 후에도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대게 포기하신다는 글
    보고나서야 환불쪽지 보냈는데 환불한해주네요.
    저도 그때 환불받을걸 제가 잘못했나보네요.
    참...끝까지 믿었던 제가 정말 바보였네요.

  • 9. 음..
    '09.3.6 9:21 PM (116.126.xxx.178)

    전 아직도 바람님 믿고 있는데 ...

  • 10. 저도
    '09.3.7 6:19 AM (58.235.xxx.212)

    바보같이 혹시나 박시나 끝까지 기다린 1인입니다
    늦어도 언젠간 대게 먹겠지 하고 포기하고 기다렷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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